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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가치

목표가 분명해야 달릴수 있다


  

 

 

 

 

 

   목표가 분명해야 달릴 수 있다.

    


 

목표가 분명해야 성공확률이 높습니다.
우리가 여름휴가를 가더라도 목적지를 정하고 떠나지 않습니까?
올해 여름휴가는 어디로 가지? 몇 박 며칠로 갈까? 비용은 얼마나 들까?
차로 갈까 비행기로 갈까 아님 기차를 타고 갈까? 이렇게 상의하시죠.

 

그런데 인생에 한번밖에 없는 인생여행을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가는 사람이 있다는 것 놀랍지 않습니까?
그게 우리들의 자화상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저는 많은 분들에게 제일 먼저 성공하고 싶다면 목적지부터 정확하게 정해라.
즉, 목표를 핏빛보다 선명하게 정하는 노력을 하셔야 됩니다.
다만 잘못해서 꿈과 혼동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꿈은 99%가 개꿈이잖아요.

많은 사람들에게 얘기하라고 하면 꿈을 얘기합니다.
저 이다음에 대통령이 되고 싶어요. 사선장군이 되고 싶어요.
무슨 회장되고 싶어요. CEO되고 싶어요. 그건 개꿈입니다.
중요한건 꿈을 목표로 바꾸는 노력을 해본 적이 없다는 겁니다.

 

 

 제가 모 방송국 중요한 프로그램에 나가서 강의할 때

이렇게 선언한 적이 있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말을 이렇게 고쳐야 된다고요.
'꿈은 이루고자 하는 사람이 목표화 시켜서 그것을 실천계획을 세워서

하루하루 3천 계단을 올라가듯이 실천하는 사람에 의해서만 이루어진다.'

 

여러분들께서는 본인의 목표를 분명히 가지시면서 거기를 가기 위해서

여러분들께서 어떤 실천계획을 갖고 오늘 아침에 눈을 떴는지를

되돌려 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 CPA되고 싶어요. 저 변호사 되고 싶어요.

OK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건 변호사의 길이 되었건 의사가 되었건 CPA가 되었건

CEO의 길을 가기 위한 그 일을 오늘 하고 있느냐는 겁니다.

 

자기가 가고자 하는 곳은 A고 자기가 밟고 올라가는 곳은 B라면

이건 계속 헛발질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녁때 되면 신경질 나고 소주나 마시고 신세한탄하고

세상은 나를 위해서 돌아가는 것 같지 않아 이렇게 얘기합니다.

 

 

이 세상의 주인은 우리입니다.

우리를 대신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그 방향으로 가고자 하면 가는 거고

가고자 하지 않고 노력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못가는 것뿐이라는 걸

많은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제가 마음이 굉장히 아픕니다.

 

다만 목표를 설정할 때는 다음과 같은 프로세스를 반드시 가지시기 바랍니다.

 

  

너무 길게 꿈같은 것을 큰 것을 잡지 말라고 우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단기목표부터 거꾸로 차근차근 하나씩 가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높은 산에 올라가게 됩니다.
등산을 해보지도 않은 친구가 1년 이내에 히말라야를 가겠다 이건 개꿈입니다.

 

근데 만약에 등산을 시작하지 않았던 친구도 1년 이내에 북한산을 올라가는데

그것을 위해서 내일 아침부터 동네 뒷산을 올라가자.

이렇게 계획이 나와야 목표가 선명해지는 것입니다.

 

 

제가 아주 잘아는 등반대장이 있습니다. 여러분 잘 아시는 16자 완등한 사람입니다.

제가 모 방송국에서 그 사람하고 방송을 한 다음에 제가 물어봤습니다.

 

성공이랑 산을 정복한다는 것을 같이 비유를 하면서

 "당신은 어떤 자세를 가지고 매번 등산을 하십니까?" 그랬더니

그 사람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산 꼭대기를 쳐다보고 출발하면 때려죽여도 못 올라갑니다.

5미터 앞만 보고 뚜벅뚜벅 걷다보니 정상입니다."

이게 바로 제가 오늘 여러분들께 해드리고 싶은 얘기입니다.

 

 

방향은 분명히 정해놓으시되 여러분들께서 너무 크게 개꿈이 되지 않도록

목표화 시키는 노력을 하고 그것을 뚜벅뚜벅 실천을 오늘부터 하시는 것이 바로

여러분들의 목표를 달성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오늘부터라도 가만히 앉으셔서 금년 말까지 해야될 일, 5년 후까지 해야될 일,

10년 20년 후에 나는 이런 방향으로 가야 될 것을

거꾸로 한번 천천히 만들어 보시면서

 

그것을 위해서 내일 아침부터 바로 액션에 들어가는 여러분을 발견하시게 되면

반드시 원하시는 시간 안에

목표를 분명하게 달성하실 수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넷향기  이영권 박사>

 

 

 

 

 

 

'걷기가 날 살렸다'


갑상선 이상으로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던 세실 가테프는
"걷기가 날 살렸다"고 말한다. 갑상선 질환을
선고받을 당시 세실은 다른 사람의 부축을 받지
않고는 걷기도 힘들 정도였다. 그해 여름부터
시작한 걷기는 그녀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그녀는 날마다 조금씩 걷기 시작했고,
겨울이 시작될 무렵 갑상선 질환이
완쾌되었다.


- 명로진의《몸으로 책읽기》중에서 -


아파 누웠던 사람에게 걷는다는 것은 살았음을
뜻합니다. 걷기는 건강의
시작입니다.
회복과 치유의 시작입니다.
걸으면 낫기 시작합니다.
아니, 이미 나은 것입니다.


 



   http://blog.daum.net/hl2dwi/8905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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