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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의 수필&시

세상을 바꾸는 방법의 명언 2

 



 

 

 

 

세상을 바꾸는 방법

 

 

 

 

우리는 그리운 가족과 친구 소중한

이웃들에게 빚을 지며 항상 살고 있다

 

그러니까 언젠가는 갚아야 할 빚이다

 

위지안

 

 

  랑해란 말 중 제일 첫 글자인 사자는

 

한자의 죽을 사자를 쓰는 것이며

 

사랑해의 두번째 글자인 랑자는

 

너와 나랑 할때 랑자를 쓰는 것이며

 

사랑해의 세번째 글자인 해자는

 

같이하자 할때의 해자를 쓰는 것이다

 

즉 사랑해의 말의 뜻은

 

너랑 나랑 죽을 때까지 같이 하자는 뜻이다

 

 


현명한 사람은 스스로 알기위해 배우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남에게 자랑하기 위해 배운다

 

레프 톨스토이

 

 

 

 

마음의 길이 무엇을 바꾸는지 보이기 시작한다

 

모든길은 사력을 다한 싸움의 이야기다

 

이윤을 위한, 전쟁승리를 위한,

 

발견과 모험을 위한, 생존과 성장을 위한,

 

혹은 단순히 거주를 위한, 분투의 역사를 띄고 있다

 

 

테드 코노비 

 

 

 

 

 

 

 

최고의 복수로 용서를 택하라는 것은

 

무조건 잊으라는 뜻이 아니다

 

죄 자체를 없던 일로 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복수는 증오심을 키우지만

 

용서는 그 증오심으로 부터 우리를

 

너무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용서는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과거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함이다

 

그러나 제대로 잘 살아라 그것이 최대의 복수다

 

레슬러 가너

 

인간이란 누구나 각자

 

해석한 만큼 살아간다

 

해석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는

 

시간적 정의에 만족 하지말고

 

그 반대에도 함께 들여다 볼 것이다

 

행복의 이면에 불행이 있고

불행의 이면에 행복이 있다

 

마찬가지로 풍요로움의

가려진 뒷 면을 들추면

반드시 빈곤이 들어있고

 

곤의 안보이는 면에는

우리가 찾지 못한 풍요가

반드시 숨어 있을 것이다

양 귀 자

 

 


 

 


 

 

나는 평생 화려한 보석들에

내가 둘러 싸여 살아왔다

 

하지만 내가 정말 필요로 했던건

 

그런것이 아닐거다

 

 

누군가의 진실한 마음과 사랑

오직 절실한 그것 뿐이다

 

에리자베스테일러

 

 

 

모든 종류의 관계는 손에 있는 모래와 같다

 

손을 펴고 가만히 손위에 올려 놓으면

 

모래는 그 곳에 그대로 있다

 

손을 오므리고 모래를 꽉 쥐는 순간

 

모래는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간다

 

조금은 남아있기도 하겠지만

항상 대부분 사라져 버린다

 

관계도 또한 마찬 가지이다

 

상대방에 대한 존경과 여유로움으로

 

가만히 쥐면 그 관계는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나친 소유욕으로 쥐게 되면

 

관계는 미끄러져 사라져 버린다

 

칼릴 제미슨

 

  

사랑은 아마도 한 사람의 세상으로 들어가서

 

아주 오랫동안 여행을 하는 일이다

 

그 여행은 밤마다 초록색 베개를 안고

 

숲까지 건너 갔다가 돌아오는 것이다

 

깨고나면 두 눈이 따뜻해지는

꿈 같은 세상이고 바로 현실이다

 

엠마 마젠타

 

 

 

 

우리의 삶 은 의미로 가득하며

 

따라서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은

 

매 순간 의미가 있다

 

시간은 예나 지금이나 충분하지만

 

우리는 점점더 시간에 쫓기며 살고 있다

 

시간을 되찾는 것은

 

의미에 마음을 열기 위한 첫 걸음이다

 

알렉스 피타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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