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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산사 음악

만트라

 

 

 

바바지는 가장 최근에 화신했을 때인 1970~1984 년 기간 동안 인도 전역을 여행하였다.

그는 인도의 대부분의 성스러운 곳들을 방문하였으며, 그가 베나레스에 도착하였을 때는 크리야 요가 수행자들과

라히리 마하사야의 헌신자들이 그를 (요가난다의 책에 나온) 대화신(Maha Avatar) 바바지임을 알아보고 더 많은

크리야요가 기법을 보여주시길 간청하였다.

 

그러자 바바지는 그들을 줄을 지어 앉게 하고는 그들 하나하나의 귀에 “옴 나마하 시바이” 라는 만트라를

각각 속삭였다.

이렇게 해서, 그는 크리야 요가를 사람들에게 전수하는 것으로 보여주었던 그의 자비를 훨씬 더 강력한 기법을

전함으로써 증가시켰다.

 

 

 

 

 

 

: 나마 자파 (신의 이름을 반복함)

그는 말한다.

“믿음을 가져라! 주의 이름을 반복하는 것은 영적인 수행의 첫번째 단계가 아니라, 최후의 단계이다.

 사자가 숲으로 들어가면, 다른 동물들은 도망가 버린다.

 

이와 같이, 모든 악한 생각들은 주의 이름을 암송하는 것으로 사라져버린다.

주의 이름을 암송하는 것은 너희를 선한 사람들 무리로 이끌 것이며, 너희는 성자들의 곁에 있게 될 것이다.

 

주의 이름을 위하여 세상의 왕국을 버릴 소수의 사람들은 축복받을 것이다.

그러한 헌신자들은 항상 내 맘속에 거한다.

 

 

자궁 안에서, 너희들은 집착하지 않기로 맹세한다. 그러나 너희는 태어나자마자 얽매인다.

집착을 버려라! 너희의 마음이 너희를 속이고 있다!

이것이 너희가 쾌락을 추구하는 이유이다.

 

모든 세속적인 것들 – 해탈(자유)의 욕망까지 포함하여 – 이 너희가 집착하는 장애물들이다.

너희가 성스러운 평화를 원한다면, 이러한 무지에서 비롯된 카르마들을 두고 가야한다.”

 

 

 

 

 

옴 나마하 쉬바이

Om Namaha Shivay

 

이것은 마하 만트라이다.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최초의 만트라이다.

모든 이들은 이것을 반복하라.

이 만트라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질 수 있고,

이것을 통해 모든 것을 성취할 수 있다.

만트라 "옴 나마하 시바이" 의 힘은 무한하다.

이것은 원자폭탄 보다도 더 강력하다.

- babaj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