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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MUSIC

영국 Stranger on The Shore

   퐁당퐁당                                                             

 

 


Stranger on The Shore

해변의길손

- Andy Williams



이 곡은 클라리넷 명곡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영국의 클라리넷 연주자 Acker Bilk가
1961년에 출반한 작품이다


처음엔 제니라는 제목으로 출반되었으나,
영국 BBC 방송에서 아동을 위한 TV 드라마
"해변의 길손"에서 주제곡으로 사용되면서
곡명이 바뀌었다.

 

 


                                 

Here I stand, watching the tide go out
So all alone and blue
Just dreaming dreams of you



바닷물이 빠지는걸 바라보며 나 여기 서있네
홀로 우울하게
그냥 그대의 꿈만 꾸고있네

I watched your ship as it sailed out to sea
Taking all my dreams
And taking all of me

 


그대의 배가 바다로 나아갈때 그 모습을 바라보았지
내 모든 꿈을 앗아가면서
내 모든것을 앗아가면서

The sighing of the waves
The wailing of the wind
The tears in my eyes burn
Pleading, "My love, return"

 

 

퐁당퐁당

 


탄식하듯 파도가 치고
울부짓듯 바람이 윙윙거리고
내 두눈에 흐르는 눈물이 타오르고 있어
내사랑 돌아오라 간청 하면서

 



Why, oh, why must I go on like this?
Shall I just be a lonely stranger on the shore?
왜 왜 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난 그냥 바닷가를 쓸쓸히 떠도는 낮선 사람일까요?

 



Why, oh, why must I go on like this?
Shall I just be a lonely stranger on the shore?
왜 왜 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난 그냥 바닷가를 쓸쓸히 떠도는 낮선 사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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