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Little Bird - Marianne Faithfull
There's a little bird That somebody sends
Down to the earth To live on the wind
Borne on the wind And he sleeps on the wind
This little bird That somebody sends
바람 속에서 살도록 누군가가 이 세상에
한 마리의 작은 새를 보내 주었었지요.
바람 속에서 태어나고 바람 속에서 잠들도록
누군가가 이 작은 새를 보내 주었지요.
He's light and fragile And feathered sky blue
So thin and graceful The sun shines through
This little bird Who lives on the wind
This little bird That somebody sends.
그새는 푸른빛의 날개를 가진 가녀린 마음의 새였는데
무척이나 수척해져서 밝은 햇빛 속으로 날아갔어요.
누군가가 바람 속에서 살도록
이 작은 새를 보내 주었었지요.
He flies so high up In the sky
Out of reach of Human eye
And the only time That he touches the ground
Is when that little bird Is when that little bird
Is when that little bird Dies.
그 작은 새는 사람들의 눈길이
닿지 않는 저 먼 하늘로 날아갔어요.
그 작은 새가 이 땅에 내려온 때는
그 작은 새가 그 작은 새가
죽었을 때 뿐 이었어요.
런던대 교수인 아버지와 오스트리아 귀족 출신인 어머니의 사랑을 받으며 런던에서
성장한 '마리안느 페이스플', 그러나 그녀의 인생에 롤링 스톤스의 '믹 재거'가 끼어
들면서 1960년대 그녀는 팝 스타가 되었고 동시에 믹 재거의 애인이 됩니다.
롤링 스톤스의 별장 파티에서 그녀는 혼자 알몸 이었으며, 그로인한 이미지 타격,
계속되는 코카인 중독과 존 던바, 믹 재거, 와의 섹스 스캔들 등으로 마침내 아득한 늪으로
빠지고 마는데...
그러나 그녀는 보란듯이 일어나 영화계로 진출하여 다시 이목을 집중 시키며 '알란 드롱'의
여인이 되는데 그것도 잠시, '알란 드롱' 하고도 이별한 그녀는 갈팡 질팡한 삶과 술, 마약 으로
다시 나락으로 떨어지고 맙니다...
뭇 남성 스타들과의 사랑과 염분은 그녀의 부모, 자식, 목소리, 건강 까지 다 뺏어 가는데...
그후 재기를 꿈꾸었지만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과거
그녀의 대표곡 'This Little Bird" 은 결국 그녀 자신이었던 겁니다...!!
출처 : http://blog.yahoo.com/_CWRILTK7NITL43WPBQKZ7DSEUM/articles/59204
Marianne Faithfull - So sad
이 노래
1981년에 나온 [Dangerous Aquaintance]의 수록곡으로 완전히
변해 버린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곡이다.
어느덧 30대가 되어버린 그녀의 어디에서도 과거 꽃다운 열여덟 시절의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다.
같은 음반에 수록 된
자신의 음악적 재능과는 상관없이 성녀의 이미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외모 때문에 Andrew Loog Oldham에게 발탁된 Marianne Faithful은
영국 대중음악계의 국가대표 악동 Mick Jagger와 Keith Richard 공동
작곡의
여 가수의 반열에 올라서게 된다. 1965년에 일어난 일이었고, 당시 그녀의 나이 겨우 열여덟 살이었다.
한 때, 영국을 대표하는 여성 가수였고, British Invasion의 여성 장군으로
까지 불렸지만,가수로서 그녀의 전성기는 고작해야 2년 밖에 되지 않는다.
앞서 열거한 몇 곡의 노래 외에 뚜렷이 그녀를 기억시키는 노래들도 없다.
그는 말 그대로 백만 개비의 담배를 막 피워대고 난 것 같은 그런 목소리를 지녔다.
그녀의 목소리는 아름답다는 형용사와는 결코 어울리지 않지만 모노톤의 황량한
풍경화처럼 심란하게 마음을 긁어내는 모래알 같은 질감이 안타까운 감동을 안겨준다.
롤링 스톤즈의 발라드 'As Tears Go By'를 페이스풀의 목소리로 들은 적이 있다면
괜시리 잔잔한 가슴에 돌무더기가 쏟아지는 것 같은 느낌이다.
오스트리아의 귀족의 딸로 태어난 그녀는 8살, 어린 나이에 성 요셉 수녀원 병설 학교에
입학하여 기숙사에서 지내며 엄격한 교육을 받아야 했다. 여고시절 우연히 앤드류 루그 올드햄을 만나
그러한 생활은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그리고 롤링 스톤즈의 믹 재거 도움으로 싱글 노래하여 빅히트시킨다.
계속되는 성공의 가도 속에서 결혼하여 아들을 낳았지만 곧 이혼하고 믹 재거와 동거생활을 시작하였다.
함께 마약 소지 및 복용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다.
'Million Cigarette Voice'라는 '세기의 목소리'라고도 불리는 Marianne Faithfull의 별명이다.
출처 : http://blog.daum.net/bogdoll486/6032408

Marianne Faithful (마리안느 페이스풀) 그 이름만으로도 고결하기
그지없는 영국 출신의 여 가수. 오스트리아 귀족의 가문에서 태어나
엄격한 미션 스쿨에서 교육을 받은 무위고결의 성녀가 영국 팝 매니
지먼트계의 기린아 Andrew Loog Oldham을 만난 것은 기연이었을까,
아니면 반드시 피해 갔어야 할 악연이었을까? 만일 Andrew Loog Oldham이 Rolling Stones의
매니저가 아니라, 예전처럼 Beatles의 홍보담당이었다면,또 Marianne Faithful의 인생은
어떻게 바뀌었을지 모를 일이다.
만일 인생이 어드벤쳐 게임처럼 어떤 결정의 순간에 만일을 위해 세이브
할 수 있는 것이라면, Marianne Faithful도 여러 번 세이브와 리플레이를
시도했을 것이다.
그런데, 얄궂게도 인생에 있어 선택의 기회는 단 한번 뿐이다.
인생이 두려움과 고달픔의 연속인 이유도 모든 경우에 한 번 밖에
주어지지 않은 선택의 기회 탓일 게다.
'POP SONG & ROCK' 카테고리의 다른 글
| Cutting Crew - I've been in love before , I just died in your arms (0) | 2015.04.13 |
|---|---|
| J.D.Souther - You're Only Lonely (0) | 2015.04.13 |
| Simon & Garfunkel - April Come She Will (0) | 2015.04.12 |
| Uriah Heep - July Morning (0) | 2015.04.12 |
| Jason Mraz - Im Yours , Bella Luna (0) | 2015.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