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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 OST

OST 영화 트랜스포머(Transformers) Linkin Park -What I've Done

 

 

 Linkin park- what i've done

 

 

 

 

 

What I've Done (Theme From "Tranformer I")

 

 

 

What I've Done (Theme From "Tranformer I")

 

 

What I've Done (Live, Theme From "Tranformer I") 

 

 

 

What I've Done

 

 

 

In this farewell

이번의 이별엔

There in no blood

피가 없어

 

There in no alibi

변명(알리바이)도 없어

'Cause I've drawn regret

끌어낼 것을 후회하기 때문에

 

From the truth

진실로부터

Of a thousand lies

수많은 거짓말들의

 

So let mercy come and wash away

인정받고 씻어내겠어

What I've done

내가 했던 것을


I'll face myself

스스로 직면 하겠어

To cross out what I've become

내가 되었던 것을 없애기 위해

 

Erase myself

내 자신을 지울거야!

And let go of what I've done

그리고 내가 했던 것을 없앨거야!


Put to rest

쉴거야! (그만 둘거야!)

What you thought of me

너가 나에 대해 하는 생각

 

While I clean this slate

내가 경력을 닦는 동안

With the hands of uncertainty

불확실한 손으로

 

So let mercy come and wash away

인정받고 씻어 낼거야!

What I've done

내가 했던 것을


I'll face myself

스스로 직면하겠어

To cross out what i've become

내가 되었던 것을 없애기 위해

 

Erase myself

내 자신을 지울거야!

And let go of what I've done

그리고 내가 했던 것을 없앨거야!

 


For what I've done

내가 했던 것을 위해

I'll start again

다시 시작할거야

 

and whatever pain may come

그리고 어떤 고통이 따를지라도

Today this ends

오늘의 마지막엔

 

I'm forgiving what I've done

나는 내가 했던 것을 용서한다.

I'll face myself

스스로 직면하겠어

 

To cross out what I've become

내가 되었던 것을 없애기 위해

Erase myself

내 자신을 지울거야!

 

And let go of What I've done

그리고 내가 했던 것을 없앨거야!

What I've done

내가 했던 것


Forgiving what I've done

내가 했던 것을 용서 하는것

 

 

 

 

 

 

 

 

 트랜스포머의 시대는 끝났다!
시카고에서 벌어진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전투로 인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도시가 처참하게 파괴되자
정부는 일부 오토봇을 제외한 트랜스포머에 대해 체포령을 내린다.

시카고 사태, 5년 후
대부분의 디셉티콘이 처벌되고 오토봇 역시 모습을 감춘 상황,
엔지니어 ‘케이드 예거’(마크 월버그)는 우연히 폐기 직전 고물차로 변해있던 ‘옵티머스 프라임’을 깨우게 된다.
그리고 그의 생존이 알려지자
‘옵티머스 프라임’을 노리고 있던 어둠의 세력 역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전세계를 새로운 위협에 몰아넣을 거대한 음모,
사상 최대 가장 강력한 적에 맞서 ‘옵티머스 프라임’과 오토봇 군단은 목숨을 건 대결에 나서는데...!

인류의 미래가 걸린 위기,
전 세계를 파괴로 뒤덮을 거대한 전투가 펼쳐진다!


 

 

 

 

 

트랜스포머(Transformers)

 

정말 잼있게 봤고 놀라움을 참지 못했던 영화입니다.

 특히 공학중에 기계를 전공한 저로썬 실로 놀라움에 연속이었습니다.

실 생활품에서 로봇으로 변하는 변신에 대한 놀라움과 우리가 알고 있는 로봇과 가장 가까운 모습에 감탄에 감탄을

했었습니다.

 

 화려한 액션도 한몫하죠.

 너무 잼있게 봤던 영화입니다.

 

감독은 마이클 베이(Michael Bay)입니다. 잠시 살펴 보면요.

 

마이클 베이(Michael Benjamin Bay, 1965~  )

 

<나쁜 녀석들1, 2>, <아마겟돈>, <더 록>, <진주만>, <아일랜드> 등 자신의 손을 거쳐간 단 6편의 작품으로

 전세계 박스오피스에서 19억 달러를 벌어들인 흥행 보증 수표 마이클 베이는 이미 그의 이름만으로도 관객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감독이자 제작자입니다.

 

 그런 그가 감독이 아닌 제작자로 새로운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텍사스 전기톱 연쇄쇄인사건>을 시작으로 <아미타빌 호러> 그리고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0(제로)>까지

공포 영화의 클래식을 리메이크 한 것.

 

그리고 그의 이런 선택은 고전의 공포와 현대적인 감각을 그대로 살려낸 작품이 모두 박스오피스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흥행사로서의 면모를 입증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매번 한발 앞서 시시각각 변하는 관객들의 입맛을 정확히 캐치하고, 그것을 조율할 뿐 아니라, 뛰어난 신예 감독을

 발굴하는 재능까지 지닌 그가 제작한 작품은 원작의 팬은 물론, 지금의 관객들까지 만족 시킬 수 있었습니다.

 

결국 마이클 베이는 세 편의 공포 영화로 전세계에서 2억 3천만불을 벌어들이며 연출뿐 아니라, 제작자로서까지

 명실 공히 할리우드의 마이더스로 확고하게 자리 매김 하게 되었고. CF계의 스타 감독으로 인정 받은 그는

 제리 브룩 하이머와 손을 잡고 <나쁜 녀석들>의 스크린 데뷔를 하게 됩니다.

 

 감각적인 영상과, 화려한 액션, 그리고 긴장감 있는 연출로 화려한 신고식을 하면서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라는

 스타를 탄생 시킨 그는 이후. 연이은 히트작을 내놓으며 액션 블록버스터의 제왕이 되었고 현재 제작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주연은 샤이아 라보프(샘 윗익키 역), 메간 폭스(미카엘라 역) 입니다.

요즘 최고에 주가를 달리고 있지요.

 

특히 메간 폭스의 경우 멋진 미모와 함께 점차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샤이아 라보프는 최근 다른 영화에서도

 비중있는 역할을 많이 맞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음악은  스티브 자블론스키, 총제작에는 브라이언 골드너, 스티븐 스필버그가 맞았네요.

과연 스티븐 스필버그입니다.

 

스토리는 많은 분들이 봤으리라고 보고 넘어 갈까 합니다. 또한 영화 평론가들의 평론도 짚고 넘어가고 싶으나

그 부분을 다루게 되면 연재를 해야 할거 같아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루어 보도록 하죠.

그럼 음악을 들으면서 계속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트랜스포머(Transformers) ost   리스트


1 What I`ve Done - Linkin Park

2 Doomsday Clock - Smashing Pumpkins      

3 This Moment - Disturbed     

4 Before It`s Too Late[Sam and Mikaela`s Theme]- Goo Goo Dolls   

5 Pretty Handsome Awkward - Used

6 Passion`s Killing Floor - H. I. M

7 What`s It Feel Like To Be A Ghost?[Edit]- Taking Back Sunday

8 Second To None[Featuring Mike Shinoda]- Styles of Beyond

9 End Of The World - Armor For Sleep

10 Retina And The Sky - Idiot Pilot

11 Technical Difficulties - Julien-K

12 Transformers Theme - Mute Math

 

 

이 곡은 영화 앤딩(Ending)에 나오는데요. 미국에 유명한 그룹 린킨 파크(Linkin Park)가 부른 곡입니다.

린킨 파크(Linkin Park)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출신 락(Rock) 밴드입니다.

1996년 결성 이후 ,총 5천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 하였고 , 그래미상에서 2번 수상했습니다.

 

2003년 첫 내한을 했고

 2007년 11월 30일에 또 다시 방한하여 공연을 열었습니다.

 그룹 이름이 린킨 파크라는건 미국에 링컨 기념 공원를 생각하며 지었다는 후문이 있는데 박력있는 사운드와 보컬,

적절히 섞여있는 랩(rap)이 우리에 귀를 즐겁게 해주는 그룹입니다.

 

 

 

 

 

 

그룹의 음악 장르를 따지자면 뉴메탈(New Metal)이라고 합니다. 

뉴 메탈(Nu Metal, New Metal이나 Nü metal로도 불린다.)은 얼터너티브 메탈의 하위 장르로 1990년대 초중반

 

 헤비 메탈(heavy metal)이 쇠퇴함에 따라 1990년 중반에 등장한 그런지(grunge)와 얼터너티브 메탈을 주축으로

 훵크(funk) 뮤직, 힙합(hip hop), 그리고 스래쉬(slush) 메탈과 그루브(groove) 메탈같은 다양한 헤비메탈

계열 장르의 영향을 융합한 음악 장르입니다.

 

 

 

 

Linkin park-Faint노래/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