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anto California - Tornero
Tornero
Rivedo ancora il treno
Allontanarsi e tu
Che asciughi quella lacrima
Tornero
Come possibile
Un anno senza te
Adesso scrivi, aspettami
Il tempo passera
Un anno non e un secolo
Tornero
Come Restare senza te
Sei difficile
Sei la vita mia
Quanta nostalgia
Senza te
Tornero Tornero
“Da quando sei partito e cominciata per me la solitudine”
“Intorno a me ce il ricordo dei giorni belli del nostro amore”
“La rosa che mi hai lasciato si e ormai seccata”
“Ed io la tengo in un libro che non finisco mai di leggere”
Ricominciarse insieme
Ti voglio tanto bene
Il tempo vola, aspettami
Tornero
Pensami sempre sai
Ed il tempo passera
Sei
Sei la vita mia
Amore amore mio
Quanta nostalgia
Un anno non e un secolo
Senza te
Tornero,Tornero
Pensami sempre sai
Tornero,Tornero
난 돌아 올거야
아직도 나는 기차가 떠나는 것을 볼 수있어
너의 그 슬픈 눈빛을,눈물을 숨겨봐 난 돌아 올거야
어떻게 일년을 너없이 살련지
편지엔 날 기다리랬어 세월은 흐를거야
일년은 한 세기가 아닌이상
난 돌아 올거야
너의 사랑없이 사는게 너무 힘들어
돌아와줘 내 사랑아 너의 사랑으로
나의 날들에게 힘을 불어넣어줘
넌 돌아 올거야 넌 돌아 올거야
" 너가 떠난 후부터 내겐 어둠이 시작됬어
우리들의 아름다운 그 추억이 나를 맴돌며살고있지
네가 준 장미 이제 메말랐어
그러나, 내가 끝까지 다 읽지 못한 책속에 간직했어 "
이제 곧 우린 같이 있을거야
사랑해 정말 사랑해 세월은 흘러
날 기다려줘 난 돌아갈거야
항상 날 생각해줘 그러면 시간이 흐를거야
사랑,사랑, 사랑아
일년은 한 세기가 아니잖아
난 돌아갈거야
항상 날 생각해줘
돌아가겠어..
Tornero’ 곡은 이태리 깐소네입니다.
70년대 인기를 모았던 이태리 그룹 I Santo California의 히트 곡 ‘Tornero’입니다
1974년 이태리 출신 남성 보컬인 '이 산토 캘리포니아(I Santo California)'가 '칸쪼네'의 뿌리를 지키고자 발표한
곡으로,, 유럽에서 크게 히트 했으며, 1977년 산레모 가요제에서 '모니카'가 불러 3위에 입상했던 곡이기도 합니다.
"Tornero"는 돌아갈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외 독, 불, 러, 영, 스페인어 등으로, 그리고 연주 음악과 여러 가수에 의해 '리 메이크' 되어 불리어 지기도 했는데,
"아만다 리어"의 영어버전 리메이크 곡 'I'll miss you' 는, 그녀의 중성 목소리가 또 다른 분위기에 빠져들게 합니다.
1974년 남부 이탈리아의 Campania에서 Pietro Barbella (키보드/보칼), Gianni Galizia (기타), Massimo Caso (기타), Donato Farina (드럼), Domenico Ajello (베이스) 총 5명으로 결성되었다.
70년대 중후반 이태리에서 인기를 끌었던 클래시컬 멜로디를 이용하여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음악을 선보였다.
1975년 데뷔앨범 Un Angelo를 발표했으며, 같은 해 앨범 Toreno를 발표하여 타이틀 트랙인 Tornero가
대 히트했으며, 유럽의 여러 뮤지션들이 리메이크하였고, 이후 각국의 언어로 번안되어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며
당시 무려 110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외에도 'Un angelo', 'Dolce amore mio', 'Ave Maria no no' 등의 히트곡을 가지고 있다.
1978년에는 Sanremo Music Festival(산레모 가요제)에 출전하여 'Monica'라는 곡으로 3위에 입상을 하기도 했다. 'Tornero'에도 후반부에 백코러스가 강조되어 있지만, 이 'Monica'라는 곡은 특히 드럼과 백코러스가 곡의 분위기를
이끌며, 당시 활동하던 깐소네풍의 아트락 그룹들의 음악과도 흡사하다.
'Tornero'는 영어로 'I'll be back'의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오래 전 "두 여인"이라는 드라마에 사용되어서
우리나라에서 더욱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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