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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의 이야기

자신에 삶 에 만족 을 느껴라

 

 

 

                

                                                                                           '121205  첫눈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이 세상은 하나입니다.

 

 



그러기에 행복은
자신의 삶속에서 발견 되는 것이요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행복도 하나의 기술이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족을 아는 사람은 비록 가난해도 부자로 살 수 있고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많이 가졌어도 가난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불행하게 느끼느냐
행복하게 느끼느냐는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지혜의 문제입니다.

 

 




슬기로운 사람은
남들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조건속에서도

만족함을 발견해내고



어리석은 사람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조건속에서도
눈물을 흘립니다.

존경할 스승이 있고

섬겨야할 어른이 있으며


격의 없이 대화할수 있는 친구나  이웃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남들이

보잘 것 없다고 여길지라도


내가 열심히 할 수 있는 일을 갖는다는 것
또한 행복한 일입니다.

그래서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명성보다는 진실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잠 못 이루지 말고 잊을 것을
빨리 잊도록 해야 합니다.

다시 한 번
행복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마음속에서
더욱 튼튼하게 자란다는 것을


우리 모두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로마의 철학자 에픽테토스는 말했다.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그것을 먼저 자신에게 말하라.

 

그리고 해야 할 일을 행하라."라고.
나는 그렇게 '되고자 하는 그 무엇(꿈)'을 먼저 쓰고 '해야 할 일(현실)'을 했다.

 
설령 불가능해 보이고 허무맹랑한 꿈일지언정

그 꿈에 도전하고 또 도전했다.

 

그리고 기적처럼 많은 꿈이 이루어졌다.


- 김수영의《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중에서 -


*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그렇다면, 먼저 '무엇이 되겠다'고 말해야 합니다.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무엇이 되는 것의 시작입니다.
꿈을 이룬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걸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도 황당하게 들렸던 그 말이
훗날 현실이 되어 있음을 발견하고
스스로도 놀라게 됩니다.

 

 

 


http://blog.daum.net/hl2dwi/890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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