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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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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이상하다.. 악재 터져도 이재명·윤석열 지지율은 '언터처블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이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TV조선에서 열린 방송토론 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용진, 이낙연, 추미애, 이재명 후보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들이 지난 1일 서울 중구 필동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대선 경선 5차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 유승민, 황교안, 하태경, 최재형, 원희룡, 윤석열, 안상수, 홍준표 후보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왼쪽)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 한국일보 자료사진 대선이 이상하다.. 악재 터져도 이재명·윤석열 지지율은 '언터처블' ①MB·트럼프 때처럼 도덕성 덜 따지고 ②보수·진보 총결집 ③취약한 제3지대 "역대 최악 네거티브 선거 될 것" 우려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 ..
대장동 개발 실무 지휘' 키맨 유동규 구속영장…檢 수사 속도 검찰이 1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전격 체포하면서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수사에 속도가 붙고 있다.사진은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 /사진=연합뉴스 곽상도 무소속 의원이 아들의 '화천대유 퇴직금 50억원' 논란과 관련 지난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회의원직 사퇴를 밝힌 뒤 기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제공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실무를 진두지휘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 본부장(사장 직무대리). 연합뉴스 대장동 개발 실무 지휘' 키맨 유동규 구속영장…檢 수사 속도 전담수사팀 구성 사흘 만에… 배임·뇌물 혐의 영장 청구 官보다 민간에 유리한 이익구조 설계… 수익금 빼돌린 혐의 화천대유 '50억 퇴직금' 받은 곽상도 아들 수사도 속도 경기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