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마틴의 매혹적인 연주곡 2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필립 마틴'Philip Martin'은 1947년 아일랜드 더블린 태생이다.
1969년에 그의 음악적 활동이 시작되었고 뉴에이지 레이블인 나이팅게일 레코드사에서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쳤으며 그가 지금까지 내놓은 앨범은 총 6장의 앨범이다.
풀룻과 기타의 선율이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아주 이색적인 앨범이다. 곡전체적인 흐름이 선이 맑고 애조가깃들어 있어 많은 팬들에게사랑을 받기에 충분한 연주곡들이 대부분이다.
피아노와 풀룻그리고 기타의선율이, 영 대조적인듯 싶지만 서로다른 악기의 장점들이 하나가되어 앙상블을 이루는 아름다운 음악적 리뷰이다.
사실피아니스트인 필립마틴의 이번 앨범에서는 피아노의 음색이 그리 두드러지게 나타나지 않고있다.
악기의 음을 잘 감지하시는 분들께서는미세하게 깔려있는
들어간 이번 앨범은 아주 희귀한 곡들로 이루어져 듣는이로 하여금 지루한감을 최소한 감소시킬것이며 자신안에 내제되어 있는 스스로도 발견되지 않은 감성까지도 꺼내어주기 충분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Philip Martin - Moon Child
Philip Martin - Love is like a F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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