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바흐(Ralf Bach)는 독일 바바리아 태생의 키보디스트로서
그는아버지의 바이올린으로 마리오 란자가 연주하였던 아리아 때문에
능력을 계발하기 위해 페인팅 기술을 익혔다.
키보드를 연주하게 되면서, 작곡은 물론 피아노, 오르간, 플룻, 트럼펫, 아코디언, 타악기 등등 수많은 악기를 다루게 되었다고 한다.
음악은 지극히 편안함을 안겨줄 정도로 명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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