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연주 (Contemporary Instrumental)
솔로 연주 (Solo Instrumental)
60년대 말, 영국에서 태동한 프로그레시브 뮤지션들은 클래식과
무디 블루스의 생동감 넘치는 연주와 노래 그리고 런던 페스티벌 그중 7부작 마지막을 장식했던 Night In White Satin 은
오프닝 연주곡은 한국에 뉴에이지 붐을 견인한 주인공인 중후함과 애절함이 뒤섞여 있는 원작의 정신에 나름 충실했던
David Lanz - Nights In White Sa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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