絶對絶命[절대절명]

제 5장     絶對絶命[절대절명]     진실한 친구는 당신이 역경에 처했을 때 함께 해줄 수 있는 친구다               . . . 사람이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실패했을 때 위기에 처했을 때 절대절명일 때에 참진리를 깨달으며 진실한 친구를 알게 된다   우정은 혀 끝에서 또한 머리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어디까지나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다   그 누구도 환경이 좋을 때는 친구가 많다 마치 태양이 있을 때는 그림자가 따르는 이치와도 같다     그러나 날이 흐리거나 폭풍우가 쏟아질 때 그림자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린다 우리 모두가 역경에 처해 있을 때 함께 해줄 친구가 있는지... .       한자 이야기에서 옮긴이 ; 도토리 깍지                                                                                                                                                           정월 보름달/산사의 명상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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