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음악>머무는 바 없는 빈마음
풀과 나무들은
옛 스승(임제선사)은 말한다.
자신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아름다움의 본질에 대해서 옛 스승은 다시 말한다. 여기에서 말한 ‘일 없는 사람’은
억지로 꾸미려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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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log.daum.net/doun9585/1282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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