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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fusil rouill?
Enrico Macias
Le fusil rouill? - Enrico Macias
J'ai vu le soleil br?ler la mer
Le volcan ?teint fendre la terre
Des tombeaux g?ants perdus dans le d?ert
Et la goutte d'eau creuser la pierre
J'ai connu des nuits o? les ?toiles
Transformaient le ciel en cath?drale
Les ruines d'un mur ?argn?es par le temps
O? j'ai pri? souvent et pourtant
Refrain
Rien n'est plus beau qu'un fusil rouill?
Qu'un soldat un jour a oubli?
Quelque part ? l'ombre d'un buisson
Pour courir vers son village et sa maison
Dans ce monde qui bat le tambour
Qui pr?f?re la guerre ? l'amour
Rien n'est plus beau qu'un fusil rouill?
Et qui ne servira plus jamais, plus jamais
J'ai vu le savant, j'ai vu l'ap?tre
Passer leur vie ? sauver les autres
J'ai pleur? de joie en ?coutant le cri
D'une femme qui donnait la vie
Belles sont les fleurs dans le jardin
Qui s'ouvrent ? la ros?e du matin
Et la jeune fille dans la rue qui court
A son premier rendez-vous d'amour
Refrain
Rien n'est plus beau qu'un fusil rouill?
(3 vers solo orchestre)
Dans ce monde qui bat le tambour
Qui pr?f?re la guerre ? l'amour
Rien n'est plus beau qu'un fusil rouill?
Et qui ne servira plus jamais, jamais
녹슨 총
저는 태양이 바다를 불태우는 것을 보았어요.
화산이 땅을 갈라지게 하는 것도요.
사막에?사라진 거대한 묘지와 물방울이 돌에 구멍을 내는 것도 보았어요. 저는 별들이 하늘을 성당으로 바꾸는 밤들을 겪었어요.
세월이 흐름에 따라 피해를 면한 무너진 돌담에서
저는 자주 간청을 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후렴>
녹슨 총보다 멋진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어느 날인가 한 병사가 그의 집이 있는 마을로 달려가기 위해,
어두운 수풀 속 어디엔가 놔두고 왔던 녹슨 총보다도 말이에요.
북을 치는 이 세상에서 누가 사랑보다 전쟁을 더 좋아할까요?
녹슨 총보다 멋진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그리고 그것은 이젠 결코, 이젠 결코 소용이 없을거에요.
저는 학자를 보았어요.
저는 사도를 보았어요.
다른 사람들을 구원하는데 그들의 삶을 살아가는 그들을요.
저는 목숨을 바친 한 여인의 외침을 들으면서기뻐서 눈물을 흘렸어요.
정원에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있어요.
그 꽃들은 아침이슬을 받아 핀답니다.
또한 거리에는 아가씨가 자기의 첫 사랑의 약속을 위해 달려가네요.
<후렴>
녹슨 총보다 멋진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3 vers solo orchestre)
북을 치는 이 세상에서
누가 사랑보다 전쟁을 더 좋아할까요?
녹슨 총보다 멋진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그리고 그것은 이젠 결코, 소용이 없을거에요.
결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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