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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ISM 음악

L'orphelin / C. Jerome

 

 

 

 

 

 

 

 

 

 

 

 

 

 

 

  
L'orphelin .. C. Jérôme

 

 

 

 

  

     
    
    
    Maman me disait souvent
    L'amour ne dure qu'un moment
    La neige sur toutes les toits
    Avant le matin s'en ira
    Mon pere me disait souvent
    La vie ne dure qu'un temps
    Sur tous mes pieds froides des bleu
    Il y en aun peu partout
    Mais, moi, ma Mere,
    Je ne la connais pas
    Quant a mon pere
    Il est vient loins de moi
    Mon frere me disait souvent 
    A la venue soit mefiance
    Les amis n'existe pas
    mais je n'y a cote que moi
    Car moi, mon frere, je ne le
    connais pas
    Car tous amis, il sont vient
    loin de moi
    Et les Noel, je ne les connois pas
    J'espere qu'un jour mon
    enfant me dira
    hm....
    
    
    안개가 사라지듯 사랑은 잠시라고 
    엄마는 언제나 내게 말씀하셨지 
    인생도 잠시라고 세상의 모든 것을 
    조심해서 보라고 아빠는 말하셨지 
    그러나 엄마도, 아빠까지도 
    내게서 멀어져 가셨네.. 
    거리에서 속임수를 즐기는 친구들을 
    조심하라 형도 말했었지 
    그러나 나에게는 친구도 없네.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건 나는 몰라 
    그러나 내가 어른이 되어 
    성탄 저녁 내 아이는 
    내게 선물을 달라 조르겠지..
    

     

      

     

     

     

          외로운 사랑 홀로 바라본 사랑이 수많은 세월이 흐른 지금도 온몸은 시려오고 가슴은 외롭다 말을 합니다. 가랑비가 살포시 내리던 날 나도 모르게 내 가슴에 스며든 처음으로 내 심장을 뛰게한 나만의 사랑이었습니다. 내눈엔 나의 전부인것 같았던 당신이 오로지 나만을 바라보고 나만을 생각하는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나의 가슴은 당신이 이세상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가 없는 너무도 큰 사랑인줄 알았습니다. 그랬었던 내 사랑인줄 알았는데 당신은 나홀로 한 사랑이라며 달랑 그말 한마디 남긴채 나를 떠나가 버리고 말았네요. 어떡하나요? 당신은 떠나고 없는데.. 어떡하나요? 난 당신이 있어야 하는데.. 왜 이리도 어리석어 바보같은 사랑을 하게 되었는지 내 심장이 뛰는 소리만 듣고 왜 당신의 심장소리는 듣질 못했는지.. 당신의 반짝이는 눈빛에 가려 당신의 눈을 읽을 수 없었던 어리석음에 빠져 있었던 것인지.. 나는 아직도 절망의 나락에 빠져 있습니다. 내가 사랑한 당신! 나좀 살게 해주면 안되나요? 나좀 돌아봐 주면 안되나요? 안 되겠죠? 그러면 다른사랑이 아플테니까.. 쏟아지는 빗방울이 내 온몸을 적시며 아직도 내 가슴은 너무도 서럽다 울음을 토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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