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가르며 바다 저곳르오 흘러가는 구름은 우리의 사랑을 축복하듯이 흰 손수건을 흔드네.. 하느님..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이 큰 행복은 꿈처럼 느껴져요 바람내음 풍기는 당신 입술에 입마춤을 할수 있으니.... 우리는 세상에 그 누구보다 영원한 사랑을 한다네 눈물이 흐르고 있어요 이토록 아름답고 이토록 진실한 행복은 내 일생에 처음 이예요 그 누가 바다를 찿아가는 강을 막을수 있겠어요 태양을 향하는 제비의 마음을 그 누가 막을수 있겠어요 그 누가 당신을 향한 내 사랑을 바꿀수 있을까요 오!!! 사랑은 끝이 없어요Dio Come Ti Amo(사랑은 영원히)
Nel cielo passano le nuvole che vanno verso il mare sembrano fazzoletti bianchi che salutano il nostro amore Dio, come ti amo Non è possibile Avere tra le braccia tanta felicità Baciare le tue labbra che odorano di vento Noi due innamorati, come nessuno al mondo Dio, come ti amo Mi vien da piangere In tutta la mia vita, non ho provato mai Un bene cosi caro, un bene cosi vero Chi può fermare il fiume che corre verso il mare Le rondini nel cielo, che vanno verso il sole? Chi può cambiar l'amore, l'amore mio per te? Dio, come ti amo Dio, come ti amo
1966년 16회 산레모가요제 우승곡입니다.
이곡은 Domenico Modugno가 작사,작곡을 직접했고요
그의 산레모가요제 4번째 우승곡이라 합니다.
산레모 가요제에선 Domenico Modugno 와 GIGLIOLA CINQUETTI 가
같이 불렀답니다.
곡명은 '하느님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가요' 라는 뜻으로 사랑한다는 기쁨을
노래한거라 합니다.
이곡을 테마로 해서 '사랑은 끝없이'라는 영화가 만들어져 GIGLIOLA CINQUETTI 가
출연하여 이노래 뿐만아니라 Non ho l'eta도 영화에서 같이 불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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