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 활기를 띤 춤곡으로서 동양의 이국적인 매력에 반해 버리는 페르 귄트의 심리 상태를 잘 묘사 하였다.
그는 마치 예언자처럼 가장하고 춤을 보고 있다.
아라비아의 아름다운 소녀들은 "예언자가 나타났으니 풀루트와 탬버린이여 기뻐 소리를 외쳐라"하면서
합창을 하며 춤을 추는 것이다.
소녀들을 상징하는 음악(가락 A)과 아니트라를 상징하는 음악(가락 B)이 나타난다.
'MODERNISM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Barbara Carr-God Blessed Our Love (0) | 2013.05.31 |
---|---|
Sensitive Kind - Blues Wire (0) | 2013.05.31 |
Russell Watson-One More Time (0) | 2013.05.31 |
Gregg Wright-Fast One " (0) | 2013.05.30 |
The Moody Blues-For My Lady (0) | 2013.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