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orthernway.org/school/onw/celtic/images/HastingsCelticWoman.jpg)
인디언 마을에선 영혼의 울림이
같아야만 사랑을 나눌 수 있단다.
대지의 여신과 바람의 신과
태양의 신이 허락한다면,,,
그 영혼에 합쳐져
그 선율이 자연 속에 울리면
여인은 사랑을 할 수 있단다.
그 영혼의 울림이 들리지 않는다면 한 여인의 고독은 울프의 몸부림처럼
고독에 괴성을 쏟는다.
대지의 여신은 몸속에 생명을 부여하며 그 생명력에 존재에 영원성을 감지 하며 바람과 땅의 울림속에 축복하며 강렬한 태양빛에 잉태를 꿈꾼다.
사랑앞에 강렬한 빛에 태양이여... 그 열정과 정열과 그 혼돈속에 인디언 곳곳에 새 생명이...
그리고 사랑...
봄의 향연이 시작 된다.
사랑의 울림이여...
환상의 노래요...
영혼의 울림이여...
인디언의 노래를 부르라...
대지여....
바람이여...
태양이여....
여인이여....
그리고 생명의 여신이여,,,,
당신을 위해 축복의 노래 부르리....
ㅡ 인디언의 노래 中에서
< 인디언 음악, Brule 의 The Collection 앨범 >
라코타 의 후예.피아니스트이자
키보드 연주자인 그의 음악은 현대적 록의 영향을 받아서
독특한 그만의 음악을 전해 줍니다.
그레고리안 성가 대신 인디언 챈트가 들어간 이니그마와 음악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예술적이고 신비한 음악이 특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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