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로라)
Patrick Juvet
어느 분은 이 곡을 "지상에서 가장 슬픈음악"이라고 평한 글이 보이기도 하지만
정말 가슴이 시리도록 애간장이 녹는 듯한 애절함이 절절이 베어나는 이곡은
영화 "로라, 여름날의 그림자"(Laura Les Ombres De Lete)의 주제곡이라고 합니다.
프랑스 출신의 팝 피아니스트 "패트릭 주베"의 1976년 작품으로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 "아들린느를 위한 발라드"와 함께
70년대 후반부터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던 팝 피아노 연주곡의 명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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