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부터
지칠 줄 모르고 내리던 비는
오늘 아침에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여름 날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고 있어
마음이 편안 합니다.
살아가면서
환경을 부정하는 것보다
자신에게 알맞은 옷을 입듯이
내 몸, 내 마음에 맞추어 본다면
그리 나쁘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아침
내 편안한 마음처럼
모든 분들에게
사랑 행복 담는
기쁨 전하고 싶습니다.
흐르는 음악 제목처럼
"그대 가버리고"아쉬움 보다
오늘 찾아오는 이 시간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옮겨온글
Y Te Vas (Raining Version)//Velvet Sound Orchestra
'연주음악( Newage* )' 카테고리의 다른 글
Silvard의 연주곡들 MASH TV Show Theme 외 (0) | 2014.08.07 |
---|---|
Dana Dragomir - Nocturne(Raining Version) (0) | 2014.08.07 |
Le Temps D''Aimer - Richard Abel외 뉴에이지 모음곡 (0) | 2014.08.02 |
Pianist Szentpeteri Csilla.... (0) | 2014.08.02 |
The Atrium Musicae de Madrid (앙상블) 고음악 (0) | 2014.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