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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음악( Newage* )

David Garrett / Smooth Criminal . AIR (Johann Sebastian Bach) .Viva La Vida

영화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월드 프리미어에 참석한 데이비드 가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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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가렛이 자신의 연주곡중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고 합니다.

 

 

 

 

 

AIR (Johann Sebastian Bach)

 

 

원래의 악곡은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3번 라 장조》, BWV 1068의 일부인데, 이 곡은 바흐의 후원자인

안할트 쾨텐의 레오폴트 왕자를 위해서 1717년에서 1723년 사이에 씌여진 곡이다.

'G선상의 아리아'라는 이름은 19세기 후반에 바이올린 연주자 아우구스트 빌헬르미가 이 곡을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용도로 편곡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원곡의 라 장조에서 다 장조로 조를 바꾸면서, 빌헬르미는 바이올린의 네 줄 중 G선 하나로만 연주할 수 있었다.

이 곡은 20세기에 들어오면서 오케스트라의 앵콜곡이나 대중적인 명곡으로서 곡 중에서 떨어져 나와 연주되게 되었고, 단독의 소품으로 이용되어 드라마나 영화음악 등 영상의 배경음악으로도 자주 사용되었다.

 

 

 

 

 

 

Coldplay의 Viva La Vida라는 곡을 David Garrett이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는 뮤직비디오다.

그런데,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

바이올린 선율도 선율이지만, 뮤직비디오 또한 매력적이다.


'나'!

우주이자, 창조주인 '나'가 삶이라는 무대에서 연주를 시작한다.

그 '나'가 여러가지 나를 창조해낸다.

그 나들로 연주를 한다. 즉, 삶을 경험한다.

 

(그 나들을 만든 것은 '나'이니까, 그 나들을 없애기도 한다.)

그리고 삶이라는 축제를 온 몸으로 느끼고 표현하고 즐긴다.

마지막엔, '나'로 돌아온다....!

 

 

 

 

 

 

 

데이빗 가렛은 자신만의 강한 음악적 개성과 끓어오르는 젊음의 열정, 그리고 탁월한 기교를 동시에 갖춘 바이올리니스트입니다.

그의 연주 특색은 굉장히 빠른 템포로 진행되는 것인데, 급격한 그의 비브라토는 마치 젊은 시절의 하이핏츠를 다시 보고 있다는 착각을 들게 합니다.

 

 실제 그의 연주회에서 볼 수 있는 엄청난 테크닉은 그의 독특한 작품해석에서 기원하는 것으로 이러한 것은 바이올린의 몇몇 대가에게서 볼 수 있는 풍부하고 자유로운 감정 표현과 유사합니다.

 

 

 

 

 

 

 

 

 

 

 

 

25살의 데이비드 가렛은 아셴에서 독일인과 미국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아주 어린 나이 때부터 바이올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1992 8월 그는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 Ida Haendel의 관심을 끌었고, 그는 그때부터 그의 예술가로서의 재능을 발전시킬 수 있었다. Itzhak Perlman도 그에게 강한 영향을 미친 음악가 중 한 명이다.

 

가렛이 10살이 되던 해, Gerd Albrecht가 지휘하는 함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면서 공식적인 첫 데뷔를 하게 된다.

 

그때부터 그는 유럽과 일본의 주요 도시에서 크라우디오 아바도, 주빈 메타, 귀셉 시노폴리, 허버트 브롬스테드,찰스

 뒤투아 등 유명 지휘자의 지휘로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로스엔젤레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러시아 국립 오케스트라, 파리 국립 오케스트라 모짜르툼 오케스트라, 유럽 챔버 오케스트라 등 각국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협연 하였다.

 

1996년 가렛은 Yehudi Menuhin의 지휘로 Vienna Musikverein과 엘가의 바이올린 협주곡 연주의 극적인 성공을 거두게 된다.

 

또한 1997, 데이비드 가렛은 주빈 메타 지휘의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인도의 델리와 봄베이에서 인도 독립

50주년 기념 연주회를 가지게 된다.

1999년 라파엘 푸르벡 드 부르고의 지휘로 베를린 Rundfunk-Sinfonieorchester와 함께 한 데뷔 무대는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았고, 하노버의 2000년 국제 박람회에서 초청 연주회를 가졌다.

 

데이비드 가렛은 최연소 바이올리니스트로서 도이치 그라마폰과 1994년 독점 계약을 맺었으며 그의 두 번째 앨범은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지휘로 1995년 가을 발매되었다.

 

 그리고 그의 세 번째 앨범은 1997 4, 24개의 파가니니의 광상곡으로 발매되었다. 그의 가장 최근의 음반은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 Op. 35로서 플래트네프의 지휘로 러시아 국립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한 것으로

2001년 가을 발매되어 비평가의 극찬을 받았다.

 

데이비드 가렛은 황금 시대라 불리 우는 시기의 최고의 바이올린으로 평가되는 1718년 산 San Lorenzo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으로 연주를 하고 있으며 이 바이올린은 스페인 마드리드 공주로부터 대여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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