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For Love
I'll be a man of good faith
Then in love you'll live
I'll make a stand, I won't break
I'll be the rock you can build on
Be there when you're old
To have and to hold
When there's love inside
I swear I'll always be strong
Then there's reason why
I'll prove to you we belong
I'll be the wall that protects you
From the wind and the rain
From the hurt and the pain
(REFRAIN)
Let's make it (That it's, Now it's)
All for one and all for love
Let the one you hold
Be the one you want
The one you need
'Cause when it's all for one
It's one for all
When there's someone
That should know
Then just let your feelings show
And make it
All for one and all for love
When it's love you make
I'll be the fire in your night
Then it's love you take
I will defend, I will fight
I'll be there when you need me
When honor's at stake
This vow I will make
(REPEAT REFRAIN)
Don't lay our love to rest
'Cause we can stand up to the test
We got everything
And more than we had planned
More than the rivers that run the land
We've got it all in our hands
(REPEAT REFRAIN)
당신의 사랑만 있다면
난 굳은 신념을 지닌 사나이가 되어
당신께 사랑을 바치겠어요
굳게 일어서 쓰러지지 않고
당신의 반석이 되어 드리고
그대가 노쇠해져도
곁에서 지켜드릴께요
가슴속에 간직한 제 사랑은
변함없이 강인할 것이라고 맹세해요
그러면 충분한 이유가 될 거에요
우린 하나라는 걸 당신께 증명해 보이겠어요
나 당신을 지켜줄 성벽이 되어
바람과 비, 그리고 아픔과 고통을
막아 드리겠어요
(후렴)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사랑을 향해 나아가요
마음에 품은 그 하나가
당신이 원하는 단 하나
당신이 필요한 단 하나가 되게 해요
모두가 하나를 향해 나아간다면
그 하나가 모두를 위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당신의 감정을
알아야할 이가 있다면
그에게 모든 걸 다 보여 주세요
그리고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거에요
당신의 사랑이라면
환한 빛으로 당신의 밤을 밝히겠어요
당신이 택한 사랑이라면
싸워서 그 사랑을 지키겠어요
당신이 나를 원할 때,
당신의 명예가 위태로울 때
제가 곁에 있어 줄께요, 맹세해요
(후렴 반복)
우리 사랑을 멈추지 말아요
우린 시련에 맞서 일어설 수 있어요
우린 계획했던 것 이상으로
모든 걸 가지고 있어요
우리에겐 대지를 흐르는 강물보다
더 많은 걸 가지고 있어요
Summer Of '69
I got my first real six-string
Bought it at the five-and-dime
Played it til my fingers bled
It was the summer of '69
난 내 첫번째 전자 6줄기타를 구했죠.
싸구려 잡화상에서 샀어요.
손가락에 피가 나도록 연주했지요.
바로 69년 여름이었어요.
Me and some guys from school
Had a band and we tried real hard
Jimmy quit and Jody got married
I should not know we'd never get far
나와 학교 친구들 몇이서,
밴드를 조직해 정말 열심히 연습했어요.
지미는 포기했고, 조디는 결혼했지요.
우리가 더 오래 지탱못할 줄을 난 몰랐어요.
Oh when I look back now
That summer seemed to last forever
And if I had the choice
Ya-I'd always wanna be there
Those were the best days of my life
오, 지금 되돌아 보니,
그 여름은 영원히 계속될 것 같이 보였었죠.
그리고 마음대로였다면,
나는 언제나 그들과 함께 있고싶은 심정.
그때는 내 일생의 가장 즐거운 시절이었어요.
Ain't no use in complainin'
When you got a job to do
Spent my evenin's down at the drive-in
And that's when I met you
불평해야 소용없는 일.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저녁이면 드라이브 인 극장에서 시간을 보냈죠.
그리고 당신을 만난 것은 바로 그때 였어요.
Standin' on your mama's porch
You told me that you'd wait forever
Oh and when you held my hand
I knew that it was now or never
Those were the best days of my life
Back in the summer of '69
당신 어머니의 현관에 서서,
당신을 영원히 기다리겠다고 약속했죠.
오, 그리고 당신이 내 손을 잡았을 때.
그것은 다시 맛보지 못할 황홀감인 줄 알았어요.
그때는 내 인생의 최고시절이었지요.
바로 69년 여름이 말입니다.
Man we were killin' time
We were young and restless
We needed to unwind,
I guess nothin' can last
forever-forever, no
우리는 한가히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우리는 젊었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기에,
무언가로 풀어야만 했어요.
영원히 계속될 수 있는 것은 결코 없는가 봅니다.
And now the times are changin'
Look at everything that's come and gone
Sometimes when I play that old six-string
I think about ya wonder what went wrong
이제 시간은 변해가고 있어요.
왔다가 간 모든 것을 보세요.
옛날의 6줄기타를 연주할 때면,
이따끔씩 당신 생각을 하며,
무슨 잘못이었는지 궁금해지네요.
브라이언 아담스 (Bryan Guy Adams)
가수
출생 1959년 11월 5일
데뷔 1980년 1집 앨범 [Bryan Adams]
사이트 공식사이트,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작품 • 오즈의 마법사: 돌아온 도로시영화
• Reckless (2014 Remaster)음악앨범
• Reckless (30th Anniversary Deluxe Edition)음악앨범
• 컬러 미 큐브릭영화
브라이언 아담스(Bryan Adams)는 1959년 11월, 캐나다 남부에 있는 온타리오주의 킹스톤에서 영국계의 부모로부터 출생하였다. 그는 15세 때 캐나다의 남서부에 있는 브리티쉬 컬럼비아주에 정착할 때까지 영국, 포르투갈, 이스라엘 등지에서 살았다.
16세 때부터 클럽가의 그룹에서 기타를 연주하였는데, 드러머 짐 밸런스를 만나 함께 작곡 생활을 하게 된다. 이 두 사람은 79년 데모 테이프를 공동으로 제작하여 캐나다의 A & M 레코드사를 찾게 되었고, 이 테이프를 들은 레코드사 측은 이들과 계약을 맺게 된다. 그리하여 80년 2월에 솔로앨범 「Bryan Adams」의 출반을 보게 된다.
그 후 80년 6월, 두 번째 앨범인 「You Want It-You Got It」의 출반과 83년 1월에 세 번째 앨범 「Cuts Like A Knife」의 출반을 갖게 되는데, 그는 이 앨범의 싱글 <Straight From The Heart>을 빌보드지 10위를 기록하면서 서서히 두각을 나타나게 되었다.
아울러 「Cuts Like A Knife」는 플래티넘을 기록한다. 꾸준히 정진의 정진을 거듭해가며 브라이언 아담스는 <Heaven>이 담긴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앨범 「A Night In Heaven」을 내놓았고, 83년에는 주노(Juno)상을 받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빛바랜 청바지 스타일로 우수 섞인 목소리로, 거칠고도 호소력 짙은 사운드를 구사해내는 그는 다시 84년 11월, 네 번째 앨범 「Reckless」의 출반을 보게 된다.
또한 티나 터너와의 공연도 펼쳐 그의 불뿜는 듯한 힘을 과시했으며, 티나 터너와 <It's only Love>를 듀엣으로 녹음하기도 했다. <Heaven>, <Run To You>, <Summer of ’69>, <One Night Love Affair> 등을 계속 차트에 올리며, 작곡과 작사, 노래 등 다재다능한 그의 창조력을 표출해내는 브라이언 아담스는 국내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유망한 아티스트이다.
브라이언 애덤스(Bryan Adams, OC, OBC, 1959년 11월 5일~)는 캐나다의 음악가이다.
캐나다의 대표적인 가수 중 한명으로, 세계적으로 6500만~1억 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였다.
2000년 최고의 남성 아티스트상, 1997년 올해의 남성 보컬리스트 상 등 23개의 상을 받았으며, 1998년에는 캐나다
명예의 거리
에, 2006년에는 캐나다 음악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였다.
온타리오 주 킹스턴에서 영국인 부모에게서 태어났으며, 그의 할머니는 몰타인의 혈통도 섞여 있었다고 한다.
그의 아버지는 외교관이었으며, 브라이언은 어릴 적에 그의 부모를 따라 세계 곳곳을 옮겨다니면서 살았다.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영국, 이스라엘,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등지에서 보냈으며, 1973년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돌아와 밴쿠버에 정착하였다.
15세 때 학교를 중퇴한 그는 나이트클럽에서 라이브 밴드와 함께 연주를 시작하면서 음악 경력을 쌓아가기 시작하였다. 1978년 토론토에 있는 A&M 레코드사에 약간의 시청용 녹음물을 보냈으며, 곧 그들과 계약을 맺는다.
1980년 2월 첫 데뷔 음반 《Bryan Adams》를 발표하여, 합동작사가 짐 밸런스와 함께 작사, 작곡하면서 활동을
벌여왔다.
첫 데뷔곡 〈Remember〉와 〈Wastin' Time〉을 제외하고는 곡들 대부분이 1979년 10월부터 11월 29일까지 토론토의 맨타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고, 애덤스와 밸런스가 함께 제작하였다.
그의 두 번째 음반 《You Want It You Got It》은 2주 동안 뉴욕에서 녹음되었고, 밥 클리어마운틴이 함께 제작한
첫 음반이었다.
1981년에 발간된 이 음반에는 FM 라디오에서 히트한 〈Lonely Night〉 포함되었는데, 그가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은
계기가 된 세 번째 음반을 발표할 때까지는 큰 명성을 얻지 못하였다.
그동안 그는 다른 가수들의 노래를 작사하기로도 유명하였다.
세 번째 음반에는 〈Straight From the Heart〉, 〈This Time〉, 〈Cuts Like a Knife〉등의 곡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각각 빌보드 핫 100에서 차트 10위, 15위를 차지하였다. 특히 〈Cuts Like a Knife〉는 가장 인기있는 노래가 되었다.
1984년에 발표된 《Reckless》는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수록된 싱글곡 〈Run To You〉, 〈Summer of '69〉, 〈Heaven〉은 모두 톱10에 올라왔다.
브라이언 애덤스는 1985년 초에 미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유럽 등지에서 순회공연을 가졌으며, 4개의 주노 어워드를 수상한 후에 캐나다 도시들에서 순회공연을 시작하였다.
기근으로 죽어가는 에티오피아 난민들을 위해 결성되었던 라이브 에이드에 참여하여, 필라델피아에서 연주하기도
하였다.
1987년에 발매된 《Into the Fire》는 밴쿠버의 클리프행어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고, 웨어하우스 스튜디오와 런던의 에어 스튜디오에서 믹싱 녹음되었다.
수록곡 〈Heat Of The Night〉과 〈Hearts on Fire〉는 대서양 양쪽에서 톱10을 차지하였다.
몇 년 간의 공백기 끝에 돌아와 발표한 《Waiking Up the Neighbours》는 1991년 9월에 발매되었으며, 대서양 반대편에서 성공적이었다.
이때부터 애덤스는 로버트 존 머트 랭과 함께 작업을 하였다. 이 앨범에 수록된 곡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
〉는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영화 《로빈 후드: 도둑들의 왕자》의 주제가가 되었으며, 전 세계에서 차트 1위에
오르기까지 하였다. 애덤스는 그 곡으로 그래미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이 음반에는 〈Can't Stop This Thing We Started〉, 〈Do I Have to Say the Words〉, 〈Though I Died and Gone to Heaven〉, 〈There Will Never Be Another Tonight〉등의 곡이 수록되어 있다.
1993년에 발간된 음반 《So Far So Good》에는 자신의 대표곡들과 그해에 발표한 싱글 〈Please Forgive Me〉가
들어있는데, 특히 그 싱글곡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넘버원 싱글이 되었고, 미국, 영국, 독일에서는 톱3에 도달하였다.
이듬해 로드 스튜어트, 스팅과 함께 부른 〈All For Love〉는 영화 《삼총사》의 주제가로 선정되었고, 그 영화의
주제에 맞는 파워적 발라드곡으로 알려졌다.
1995년에는 자신의 첫 통기타곡이자, 세 번째 영화 주제가 〈Have You Ever Really Loved a Woman〉(《돈 후안》의 주제가)을 발표하였으며, 그 곡은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차트 1위를 차지하였다. 1996년 6월에 나온 음반
《18 til I Die》에는 영국 톱10 싱글곡들 〈The only Thing That Looks Good on Me〉와 〈Let's Make a Night to
Remember〉가 수록되어있다. 이 음반은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31위를 차지하였고, 3주 동안 차트에 남았다.
1998년에는 《On a Day Like Today》을 발표하였는데, 《Cuts Like a Knife》이래 첫 스튜디오 음반이었다.
수록곡 중 〈Could Number Nine〉과 〈When You're Gone〉(스파이스 걸스의 멜라니 C.와 듀엣)은 영국 싱글 차트 톱 10을 기록했다.
2002년 애덤스는 만화영화 《스피리트:시매론의 야생마》의 주제가들을 작사, 발표하였는 데, 그 중에는 메인 주제가 〈Here I Am〉이 가장 성공적 히트곡이었다. 이 곡으로 애덤스는 골든 글로브상 후보에 올랐다.
2005년에는 그의 대표곡들을 모두 수록하여 2개의 디스크로 발매한 음반 《Anthology》를 발표하였다.
그는 가수 생활 이외에는 사진가, 사회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Summer of '69는 캐나다 록 가수 브라이언 아담스(Bryan Adams)가 1984년 발표한 <Reckless>에 수록된 곡으로 브
라이언의 오랜 작곡 파트너 짐 밸런스(Jim Vallance)와 함께 만들었다.
프로듀서는 브라이언과 밥 클리어마운틴(Bob Clearmountain)이 맡았다.
앨범의 네 번째 싱글로 발매되어 미국 싱글 차트 5위에 올랐고 연말결산에서는 74위를 기록했다.
블렌더지가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조사한 명곡 중 70위로 선정한 것을 비롯해 다수의 잡지와 평론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Reckless>의 전 곡에 참여한 짐은 이 곡을 기점으로 인기의 가속도가 붙었다고 말했다.
뮤직 비디오는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Billie Jean, 아하(A-Ha)의 Take on Me 등을 만든 스티브 바론
(Steve Barron)이 만들었고 1985년 VMA에서 남자부문 최우수 상 후보로 올랐다.
짐은 "I got my first real six string"은 포리너(Foreigner)의 Juke Box Hero에 있는 "I bought a beat up six-string
in a second-hand store"에서 "standin' on your mama's porch, you told me that you'd wait forever"는 브루스 스프링스틴(Bruce Springsteen)의 Thunder Road에 있는 "The screen door slams, Mary's dress waves.
Like a vision she dances across the porch as the radio plays"에서 "When you held my hand, I knew that it
was now or never"는 비틀즈(The Beatles)의 I Want To Hold Your Hand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첫 작업에서 "summer of '69"는 가사에 한 번만 나왔고 "best days of my life"가 7번이나 등장해 후자를 제목으로
하려 했었다.
처음 데모 때 시작 부분을 12줄 기타로 곡의 간주 부분처럼 만들었으나 두 번째 데모 때는 무거운 6줄 기타로 교체했다. 데모는 3-4번에 걸쳐 다른 스타일로 계속 만들어졌지만 브라이언과 짐은 만족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았고 그래서 앨범에 넣을지도 자신이 없었다.
짐은 브라이언이 만든 "Jimmy quit and Jody got married" 부분을 고등학교 밴드 멤버들의 실제 이름으로 바꿔
"Woody quit and Gordy got married"가 어떻겠냐고 말했지만 브라이언은 원래의 이름을 더 좋아했다.
'지미'는 초창기 밴드 드러머 중의 한 명이고 '조디'는 브라이언의 사운드 매니저 조디 퍼픽(Jody Perpick)을 가리키는 말이다.
조디는 앨범을 만드는 와중에 결혼을 해서 뮤직비디오에 "방금 결혼했어요(Just Married)"가 쓰여 있는 차를 타고 부인과 함께 등장한다.
브라이언은 이 곡이 "여름에 있었던 섹스에 관한 것이고 '69'는 섹스 할 때의 자세 중 하나를 일컫는 것"이라고 말했고 앨범 발매 25주년 기념에서는 "비틀즈의 해산, 달 착륙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손에 피를 흘릴 때까지 기타를 쳤던 경험, 처음 섹스를 했던 경험 등에 대한 향수를 다룬 것"이라고 말했다.
짐은 1969년은 "그냥 일반적인 해석처럼 1969년에 있었던 일이 아니라 상징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짐은 또한 잭슨 브라운(Jackson Browne)의 Running on Empty에 있는 "In '69 I was 21" 가사에 영향을 받았고
브라이언은 로버트 멀리건(Robert Mulligan) 감독의 1971년 영화 <42년의 여름(Summer Of '42)>에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1969년에 짐은 16살, 브라이언은 9살 이었다.
1998년 '데뷔(Debut)' 10주년 기념앨범 '언 어 데이 라이크 투데이(On A Day Like Today'를 발매하기까지
전세계적으로 5,500만장의 '앨범(Album)' 판매고를 기록한 '캐나다(Canada)' 출신의 가수 '브라이언 아담스
(Bryan Adams)'는 명실공히 '메인스트림[주류] 팝 록(Mainstream Pop Rock)'의 최고 가수입니다.
학교를 그만두고 16살 때부터 '샤크(Shock)'란 '밴드(Band)'를 구성해 연주활동을 시작한 그는 잠시 '그룹(Group)'
활동을 한후 '솔로(solo)'로 '데뷔(Debut)'해, 1980년 자신의 이름을 딴 '데뷔 앨범 브라이언 아담스(Debut Album
Bryan Adams)'를 발표했습니다.
비록 첫 '앨범(Album)'은 본국인 캐나다에서 조차 별 성과를 거두지 못하지만, 이어 발표한 '컷스 라이크 어 나이프
(Cuts Like A Knife / 1983)'의 '스트레잇 프럼 더 하트(Straight From The Heart)'로 미국시장을 장악하여 '플래티넘
(platinum= LP 레코드나 CD가 백만 장 이상 팔린 것)'을 기록하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이후 미국을 필두로 유럽, 일본, 호주 등지로 대대적인 순회공연을 한 '브라이언 아담스(Bryan Adams)'는 1984년
'렉클레스(Reckless)'를 발표하고, '헤이븐(Heaven)'을 비롯한 6개의 '싱글(Single)'로 성공을 거두고,
1987년 '인투 더 화이어(Into the Fire)', '앨범(Album)' 발매 후 거의 1년 반 동안 자신의 '밴드(Band)'를 이끌고 북미, 유럽, 일본 순회공연을 했고, 공산국가였던 동독에서도 공연을 펼쳤습니다.
수려한 외모의 그는 1988년 '클린트 이스트우드(Clint Eastwood)' 영화인 '핑크 캐디랙(Pink Cadilac)'에 출연해
연기자로서도 '데뷔(Debut)'를 했습니다.
그리고 1991년 영화음악 작곡가인 '마이클 카멘(Michael Kamen)'이 만든 '로빈 훗(Robin Hood)'의 '사운드트랙
(Soundtrack)', '에브리싱 아이 두, 아이 두 잇 퍼 유(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로 미국, 영국, 캐나다
'차트(Chart)' 정상을 차지하며,
'앨범(Album)'이 나오기도 전에 약 4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함으로써 '위 아 더 월드(We Are The World)'에 이래로
최다 '싱글(Single)' 판매기록을 수립하게 됐습니다.
또한 1993년에는 '로드 스튜어트(Rod Stewart)', '스팅(Sting)'과 더불어 '삼총사(93)'의 '사운드트랙(Soundtrack)'인 '올 퍼 유(All For Love)'로 다시 '히트(Hit)' 하였으며, '그레이티스트 히트:1993(Greatest Hits:1993)', '앨범
(Album)'의 '플리즈 퍼기브 미(Please Forgive Me)'의 '히트(Hit)'로 전세계적으로 1,300만장의 '앨범(Album)'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1995년에는 영화 '돈 쥬앙 데 마르코(Don Juan de Marco / 영화명=조니 뎁의 돈 쥬앙)'의 '사운드 트랙(Soundtrack)' '해브 유 에버 리얼리 러브드 어 우먼(Have You Ever Really Loved a Woman)'으로 미국 정상을 차지한 그는,
1996년 '에이틴 틸 아이 다이(18 Till I Die)'라는 '록 큰 롤(Rock 'N' Roll)'에 '힙합 사운드(Hip Hop Sound)'를
가미한 '앨범(Album)'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싱어 송라이터(Singer, Songwriter / 가수겸 작곡가)'로 다섯 번의 '아메리칸 소사이어티 오프 컴포저스, 오서스 앤드 퍼블리셔(American Society of Composers, Authors and Publisher / 미국 작곡가, 저자, 출판인 협회)' 상을 수상함은 물론,'캐나다(Canada)'에서 수여하는 '주노 어워드(Juno Awards)', 영국에서 두 번의 '아이버 노벨로 어워드
(Ivor Novello awards)'의 영예를 안고, 3번의 '아카데미 어워드 노미네이트(Academy Award Winner Nominated)'
기록을 가진 '브라이언 아담스(Bryan Adams)'는 '팝(Pop)', '록(Rock)'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아티스트
(Artist /연예인)'로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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