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ting here alone
In my room once again
Waiting for you to call
The world isn't turning
My body is burning
Give me the bright side of life
또 다시 여기
내 방에 홀로 앉아서
당신 전화를 기다리고 있어요
세상은 멈춰 버리고
내 몸은 활활 타올라요
세상의 밝은 면을 볼 수 있게 해 주세요
Remember the time
when we walked side by side
And felt all the power of love
You are the answer
You are the only
I want to see you again
우리가 나란히 걸으며
사랑의 힘을 느꼈던
그 때를 기억 하나요
당신은 내 삶의 해답이자
내가 보고 싶은
단 한 사람이에요
Never before I have felt so sad
Sleeping alone is so terrifying
Want to feel you near me
Want to touch your body
I want to feel you again
이렇게 슬퍼 본 적이 없었어요
혼자 잠드는 건 끔찍하죠
내 곁에 당신을 느끼고 싶어요
당신에게 손길을 주고 싶어요
당신을 다시 느껴보고 싶어요
If you were here
I could walk through the storm
Alone, what a pain in my brain
I want to hear you
I want to see you
I want to love you again
당신만 여기 있다면
폭풍이라도 헤쳐 나갈 수 있지만
홀로된 나는 고통만 머리 속에 가득해요
당신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요
당신을 보고 싶어요
당신을 다시 사랑하고 싶어요
Give me a sign and I'll be happy
Give me a word and I'll be pleased
Cause you are the sunshine
And you are the flowers
And you are an angel
You are life
몸짓 하나면 난 행복할 거예요
말 한마디로도 난 기뻐할 거예요
당신은 햇살이고
당신은 꽃이고
당신은 천사니까요
당신은 나의 인생이에요
I wish you were here
Cause I need you so much
Sleeping alone is so terrifying
I really need you
I want to love you
I want to kiss you again
당신이 여기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난 너무도 당신을 원해요
홀로 잠드는 건 너무도 끔찍해요
정말 당신이 필요해요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
다시 당신께 키스하고 싶어요
Baby, I'm crying for you every day
I hope I will see you again
Someone to talk to
Someone to share my life with
And someone to love
매일 당신을 부르고 있어요
다시 당신을 보고 싶어요
얘기할 그 누군가를
삶을 같이할 그 누군가를
사랑할 그 누군가를요
Give me a sign and I'll be happy
Give me a word and I'll be pleased
Cause you are the sunshine
And you are the flowers
And you are an angel
You are life
몸짓 하나면 난 행복할 거예요
말 한마디로도 난 기뻐할 거예요
당신은 햇살이고
당신은 꽃이고
당신은 천사니까요
당신은 나의 인생이에요
출처 : http://movedsong.blog.me/80070078566
80년대 북유럽 바로크 멜로딕 메틀의 전설 “실버 마운틴”의 대표작 Roses & Champagne!!!
Yngwie Malmstein과 함께 스웨덴을 대표하며 양대산맥으로 군림했던 우수어린 멜로디 메이킹
기타리스트 Jonas Hansson 중심으로 Rainbow의 "Man on The Silver Mountain"에서
밴드명을 따와 Silver Mountain은 탄생하였다.
북유럽 메탈의 전통적인 멜로디 라인과 바로크 메탈의 양식미를 모두 담아낸 데뷰 앨범이자 매니아들에게 잘 알려진
"Looking For You","King Of The Sea", "Always" 가 수록된 [Shakin' Brains](1984)과
안정적인 보컬과 보다 바로크적이고 다이나믹해진 기타 사운드,
전작보다 한층 강화된 멜로디등이 그 매력을 더한 두 번째 앨범 [Universe](1985), 이들의 진가를 재빨리
캐취한 이웃 일본에서의 실황을 담은 콜렉터 앨범 [Hibiya ?Live In Japan '85],이후 잠시 휴지기를 거쳐
새로운 보컬 Johan Dahlstrom을 맞아들여 발표한 [Roses & Champagne] (1988) 앨범은 국내에서는
심야 음악전문 라디오 프로인 “전영혁의 음악세계”를 통해 소개되어 널리 많은 사랑을 받았고
Jonas의 여동생이 백보컬로 참여한 아름다운 발라드 "Where Are You"가 수록된 이 앨범을 끝으로 80년대를
마감하며 Silver Mountain은 해산의 길을 걷는다.
얼마 뒤 Jonas는 자신의 무대를 옮겨 미국 LA로 건너가 Kiss출신 기타리스트 Peter Criss와 보컬리스트
Mike Stone을 기용하여 자신의 밴드인 Jonas Hansson Band를 결성하고 1994년 첫앨범 [No.1]과
2집 [Second To None], 3집 앨범 [The Rocks]를 일본에서 발매하고자신의 솔로음반인 [Classica]
(1999년)을 내놓는다.
많은 팬들이 그토록 염원하던 원년 멤버인 Anders Johansson, Jens Johansson, Per Stadin가 함께한
[Breakin' Chains]를 Silver Mountain의 이름을 내걸고 북유럽 멜로디 메틀의 부활을 알리며 당당히 우리들 앞에
다시 나타나 오늘에까지 이르고 있다.
출처 : 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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