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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 ROCK

Richard Marx - One More Time

 

 

 

 

 

 

 

 

 

 

 

Nothing I must do
Nowhere I should be
No one in my life
To answer to but me

No more candlelight
No more purple skies
No one to be near
As my heart slowly dies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I'd say a prayer each time

you'd smile
Cradle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I've memorized your face
I know your touch by heart
Still lost in your embrace
I'd dream of where you are
I came up where you are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I'd say a prayer each time

you'd smile
Cradle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One more time 
One more time ~

 

 

내가 해야 할 일도
내가 있어야 할 곳도 없어요..
내 삶속에 나를 제외하고는
대답해줄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더 이상 촛불도
더 이상 자주빛의 하늘도 없어요.
가까이 있어줄 그 누구도 없어요.
내 마음은 천천히 식어가기 때문에..

만약 당신을
나의 사람이었을 때처럼
한번만 더 안아 볼 수 있다면,
내 곁에 머물 수 있도록
두눈이 멀게 될 그 순간까지
당신을 바라볼텐데..

요람속의 아기처럼

그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면서
당신이 미소 지을 때마다 기도할텐데.
당신을 한 번만 더 안아볼 수 있다면
나는 세상을 멈추도록 할텐데..

당신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어요
손길을 마음 속 깊이 간직하고 있어요
아직도 당신의 포옹속에 빠져
난 당신이 있을 그 곳의 꿈을 꾸어요..
당신이 있는 곳으로 다가갔지요..

만약 당신을
나의 사람이었을 때처럼
한번만 더 안아 볼 수 있다면,
내 곁에 머물 수 있도록
두눈이
멀게 될 그 순간까지
당신을 바라볼텐데..

요람속의 아기처럼

그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면서
당신이 미소 지을 때마다 기도할텐데.
당신을 한 번만 더 안아볼 수 있다면
나는 세상을 멈추도록 할텐데..

한 번만 더 안아볼 수 있다면

한 번만 더 안아볼 수 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