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llica - Whiskey In The Jar
As I was goin' over
난 코르크 앤 케리 산맥을
the Cork and Kerry mountains
넘어가고 있었는데
I saw Captain Farrell
캡틴 파렐을 만났어요
and his money he was countin'
그는 돈을 세고 있었지요
I first produced my pistol
먼저 난 권총을 꺼냈고
and then produced my rapier
그리고 나서 칼을 들이대었어요
I said stand and deliver
일어나서 돈을 내놓으라고 했지요
or the devil he may take ya
그렇지 않으면 귀신이 잡아갈 거라고 했어요
I took all of his money
난 그의 돈을 모두 차지했는데
and it was a pretty penny
상당한 돈이었어요
I took all of his money
난 그의 돈을 모두 차지한 거예요
yeah I brought it home to Molly
예 그걸 집에 있는 몰리에게 가져다주었죠
She swore that she'd love me,
그녀는 날 사랑할거라고 맹세했어요
never would she leave me
절대로 날 떠나지 않겠다고 했지요
But the devil take that woman
하지만 귀신이 그녀를 잡아갈 거예요
for you know she treat me easy
왜냐하면 알잖아요 그녀는 날 쉽게 다루지요
Musha ring dum a doo dum a da
머사 링 덤 어 두 덤 어다
Whack for my daddy-o
우리 아버지의 몫
Whack for my daddy-o
우리 아버지의 몫
There's whiskey in the jar-o
항아리에 위스키가 있어요
Being drunk and weary
술에 취하고 지쳐서
I went to Molly's chamber
난 몰리의 방으로 갔어요
Takin' my money with me
내 돈을 챙기면서
and I never knew the danger
다가오는 위험을 알아채지 못했죠
For about six or maybe seven
여섯 시인가 일곱 시에
in walked Captain Farrell
캡틴 파렐이 들어왔어요
I jumped up, fired off my pistols
난 벌떡 일어나 권총을 발사했죠
and I shot him with both barrels
두 개의 총열로(???) 그를 쏘았어요
Musha ring dum a doo dum a da
머사 링 덤 어 두 덤 어다(???)
Whack for my daddy-o
우리 아버지의 몫
Whack for my daddy-o
우리 아버지의 몫
There's whiskey in the jar-o
항아리에 위스키가 있어요
Now some men like the fishin'
어떤 사람들은 낚시를 좋아하고
and some men like the fowlin'
어떤 사람들은 들새 사냥을 좋아해요
And some men like ta hear, ta hear cannon ball a roarin'
포탄 터지는 소리를 좋아하죠(??/)
Me I like sleepin'
나 같은 경우엔 특히 몰리의 방에서 자는 걸
specially in my Molly's chamber
좋아해요
But here I am in prison,
하지만 난 여기 감옥에 있어요
here I am with a ball and chain yeah
여기 쇳덩이가 달린 차고를 차고 있어요
Musha ring dum a doo dum a da
머사 링 덤 어 두 덤 어다(???)
Whack for my daddy-o
우리 아버지의 몫
Whack for my daddy-o
우리 아버지의 몫
There's whiskey in the jar-o
항아리에 위스키가 있어요
Whiskey in the jar-o
항아리에 위스키
Musha ring dum a doo dum a da
머사 링 덤 어 두 덤 어다
Whiskey in the Jar(위스키 인 더 자)는 아일랜드의 고전 포크송이다.
술 관련 노래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서, 여자 친구 또는 아내에게 배신당한 노상강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노상강도가 누군지는 불분명하지만, 1650년에 처형당한 패트릭 플레밍(Patrick Fleming)에 관한 발라드와
비슷한 내용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패트릭 플레밍으로 추정된다. 당시에는 잉글랜드 제국의 착취로 말미암아 한국의
홍길동이나 임꺽정 같은 형태의 의적들이 엄청나게 창궐했다.
이 곡은 많은 아일랜드 포크 그룹들이 한 번씩 불렀을 정도로 가장 널리 불리는 곡이다.
더 더블리너스 는 이 곡이 최고 히트곡으로서 오리지널 음원만 열 개 가량 된다. 그러나 더 클랜시 브라더스 는 한 번도
부른 적이 없다.
혹시 불렀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면, 1993년에 소니뮤직에서 발매한 컴필레이션 앨범
이 앨범에 수록된 곡들 가운데 일부는 더 더블리너스가 부른 곡인데, 이 곡을 더 클랜시 브라더스가 부른 것으로 오해하는 것이다.
단 리엄 클랜시와 토미 메이컴의 솔로 앨범에는 다른 제목으로 등장한다.
'POP SONG & ROCK' 카테고리의 다른 글
Delbert McClinton -I want to love you (0) | 2013.05.30 |
---|---|
Delbert McClinton-Have Mercy (0) | 2013.05.30 |
Jazz & Blues Collection Holding on - Blues Corporation외 (0) | 2013.05.30 |
BLUES & JAZZ 모음 St. James Infirmary - Blues Underground 외 (0) | 2013.05.30 |
Albert King- I'll Play The blues For You외 Jazz (0) | 2013.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