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빌게이츠와 한국 박문호 박사의 책사랑 재산 46조원을 가진 세계 갑부이다.
오늘날 빌 게이츠를 만든 것은 동네 작은 도서관이라고 한다. 빌 게이츠는 책 읽는 습관을 하버드대학 졸업장보다 더 중요하게 여겼다고 한다. 은하계가 있다는 내용에 충격을 받아 우주와 문화, 역사 등의 분야 책 3천권을 읽으며 천문학, 과학분야 국내 전문가가 되었다. 3천권의 책을 무려 5번이나 읽고, 지금도 매주 책 6권을 구입하여 읽는다.
도스트예프스키는 4년간의 시베리아 유형 체험을 바탕으로 ‘죄외 벌’을 완성하였다. 25년간의 긴 작업의 결실이었다. 이런 책에는 저자의 삶에 대한 지혜가 담겨있고 때로는 수박향 같은 은은한 향기가 풍겨 나오기도 한다.
세계의 대통령이라고 일컫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청년시절 시를 발표하고 책을 저술 할정도로 무척 독서를 즐겼다고 한다. 김 대통령 앞에서는 어느 누구도 아는 체를 못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를 온갖 것의 총칭 ‘안다박사’로 불려지기도 했다. “책을 많이 읽어서 교양과 학식이 풍부하다면 나는 나이에 관계없이 기꺼이 그를 스승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 책에 대한 국내,외 명언 * 책을 읽기를 배우지 않으면 밑에서 부려지는 일만 하게 된다. - 이지성 ‘꿈 꾸는 다락방’의 저자
*독서 없는 프로페셔날은 생각조차 할 수 없다. * 책 속에는 진리의 말씀이 있고, 슬기의 샘터가 있고, 이론의 공장이 있고 뮤우즈의 노래가 있다. - 안병욱 철학자 - 공자 또한 책은 우리 곁에 가장 가까이 있는 가장 현명한 카운슬러이자, 가장 인기 있는 선생님이다. - 찰스 W 엘리어트 가능한 많은 책을 읽어라.” - 제인 헤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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