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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음악( Newage* )

New Trolls - Adagio

 

 

 

 

 

 

 

 

 

 

 

 

 

 

 

 

 

 

 

Wishing you to be so near to me
Finding only my loneliness

Waiting for the sun o shine again
Finding that it's gone to far away

To die
To sleep
May be to dream
To dream

 

To die
to sleep
May be to dream
To dream

 

To die
To sleep
May be to dream


To dream
To dream

 

당신이 내 곁에 있기를 바라지만

나의 외로움을 깨달을 뿐입니다.


다시 태양이 빛나기를 기다리지만

이미 늦었지요


죽는다는 것도 잠든다는 것도

그저 꿈꾸는 거랍니다.

그저 꿈일뿐입니다.

 

 

 

 

 

 

흐르는 곡은 뉴트롤스의 71년 작품 앨범중에서 가장 서정적이며

슬프도록 아름다운 '아다지오' 이다

 

어쩌면 그시대에 이토록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 냈는지

연주력, 구성력등등 완벽한 록사운드에 실려 춤추는 클래식한 사운드까지

완벽한 클래식으로 남을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잿빛 하늘에 망~망한 바다를 바라 보는 커다란 절망감을 노래하는듯한 ...

어쩌면 어찌할수 없는 절망감에 막다른 바다에 이러르 수백길 낭떠러지 앞에 두고  

들으면 좋을 '아다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