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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 ROCK

Rainbow - The Temple of the King

 

 

 

 

 

Live in Philipshalle Dusseldorf 1995

 

 

 

 

 

Live in Osaka '95 

 

 

 

 

 

 

 

 

 

 

 

 

 

 

One day in the year of the Fox
성서 시대의 어느 날
Came a time remembered well
기억된 시간이 다가와
When the strong young man of the rising sun
아침에 떠오르느 태양과 같은 젊고 강한 사나이가
Heard the tolling of the great black bell
크고 음울한 종을 울리는 것을 들었을 때
One day in the year of the Fox
성서 시대의 어느 날
When the bell began to sing
종이 울리기 시작할 때
It meant the time had come for one to go
가려는 사람을 위한 시대가 왔음을 의미했어
To the temple of the king
왕의 신전으로
There inthe middle of the circle, he stands
왕의 가운데 있어, 그는 서있어
Searching, seeking
찾고 있어, 찾고 있어
With just one touch of his trembling hand
그의 떨리는 손이 한번 만지면
The answer will be found
해답은 찾아져
Daylight waits while the old man sings
늙은이가 노래하는 동안 거짓과 기다림이 있어
"Heaven heip me!"
하나님 도와 주세요!
And then like the rush of a thousand wings
그러면 수천 날개의 지푸라기 처럼
It shines upon the one
그 사람위에 비추게 해
And the day has just begun
시대가 이제 시작되었어
* Repeat *
One day in the year of the Fox
성서 시대의 어느 날
When the bell began to sing
종이 노래하기 시작할 때
It meant the time had come for one to go
가려는 사람을 위한 시대가 왔음을 의미했어
There in the middle of the people he stands
사람들 가운데 있어, 그는 서잇어
Seeing, feeling
바아보고, 느끼고 있어
With just a wave of the strong right hand
강력한 오른 손을 흔들면서
He`s gone to the temple of the king
그는 왕의 신전으로 갔어
Far from the circle, at the edge of the world
세상의 끝의 원에서 멀리 떨어져
He`s hopping, wondering
그는 희망하고 있어, 걱정하고 있어
Thinking back on the stories he`s heard of
그가 들었던 아야기에서 다시 생각해
What he`s going t
무엇을 보게 될것인지
There in the middle of a circle it lies
원의 가운데 있어, 거짓이야
"Heaven help me!"
하나님 도와 주세요
Then all could see by the shine in his eyes
그러면 그의 눈에서 빛으로 볼 수 있게 될 모든 것
The answer had been found
해답은 찾아 졌어
Back with the people in the circle he stands
원안의 사람들 뒤에 그는 서 있어
Giving, feeling
주고 있어, 느끼고 있어
With just one touch of a strong right hand
강력한 오른 손을 만지면서
They know of the temple and the king
그들은 알아 신전과 왕을...

 

 

 

Deep Purple의 창단 멤버이자 터줏대감이었던 Ritchie Blackmore는 화려했던 제2기 시절의 1등 공로자

역할을 해냈다가 3기에 이르러 여러가지 방향이나 음악성이 자신과 맞지 않는 흐물흐물한 쪽으로 나가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Deep Purple을 뛰쳐 나가게 된다.

 

자신의 예술성과 취향에는 단색의 자주색[딥퍼플]이 맞지 않다고나 하려는 듯 리치는 자신의 밴드 이름을

 화려한 색채들의 모임인 "Rainbow"로 정해 1975년 팀을 가동시킨다. 딥퍼플의 미국순회 공연때 오프닝으로

 세우며 눈여겨 봐두었던 ELF라는 팀을 그대로 흡수하다시피 해 5인조 진용인 레인보우는 탄생되었고 이들은

 딥퍼플 계열 밴드 중 가장 돋보인 팀으로까지 성장했다.

 

초기 레인보우 시절 가장 돋보였던 멤버는 뭐니뭐니해도 "작은 마왕"이라 불리는 단신의 보컬리스트

 Ronnie James Dio였다.

 

 데뷔앨범 "Ritchie Blackmore's Rainbow"에서 동양풍 스케일 가득한 리치의 기타 연주에 얹힌 로니의 목소리는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는 "The Temple of the King"과 "Catch the Rainbow"등을 탄생시켰다.

 

1976년에는 최대의 걸작 "Rainbow Rising"이 나와 대곡 "Stargazer"등을 과시했고, 1977년에는 더블라이브 앨범인 on Stage"가 공개되기도 했다.

 

 4집 "Long Live Rock 'N Roll"에서는 "Rainbow Eyes"등이 사랑받았다. 그 동안의 미남 보컬리스트 조린터너의

가세 이후 나온 "Difficult to Cure"이후부터 레인보우는 하강곡선을 그리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나돌던

 딥퍼플 부활설이 사실이 되자 리치블랙모어와 로저글로버는 다시 딥퍼플 멤버가 되며 자동적으로 레인보우는

해체하고 만다.

정말 자주 보기도 힘든 것이 무지개의 속성이듯 명 밴드 레인보우는 록의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것처럼 인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