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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의 이야기

우리 나름대로 멋있는 삶 을 살고 있는가

 

 

 

 

 


 
 
    우리 나름대로 멋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이영권 박사 /세계화전략연구소장

     

    들판에 나가보면 수많은 꽃이 있습니다.
    어느 꽃이 제일 이쁘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잘못된 겁니다.


    모든 것들이 아우러져있을때 나름대로의 개성이 있고

    꽃의 아름다움은 사람의 선호도에 따라서 전혀 다릅니다.

     

    그런데 그 모든것이 어우러져있을때 멋있게 다른 나무랑 모든것이 합쳐져있을때

    그 꽃은 더욱 아름다워보이고 크게 빛나게 됩니다.

     

    각자의 유니크한, 독특한 삶을 멋있게 사는데서

    성공이란 단어는 가슴에 와닿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돈 버는것이 꼭 성공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성공하는 삶은 여러분 스스로의 유니크한 라이프, 독특한 삶을 정확히 정해놓고

    그쪽으로 가면서 멋지게 꽃을 피는 사람이 저는 성공자라고 합니다.

     


    요즘 일간지에 주말판에 보면 좋은 기사가 많습니다.
    제주도, 강원도 어디에 보면 몇십년전부터 큰 뜻이 있어서

    자기의 정원을 가꾸신 분들이 있습니다.

     


    분재를 기가막히게 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런분들 보면 굉장히 존경스럽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수십년동안 멋지게 삶을 살았을까?'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 멋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한번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볼때 성공이라는 단어는 시스템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자기 나름대로의 유니크한 정말 독특한 삶을 잘 살아가면서

     

    주변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면서

    나름대로 경제적으로 구걸하지 않는 멋있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성공자의 반열에 다 모셔다 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한 마스타플랜에 의해서 뚜벅뚜벅 가다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정상에 오르고 물질적인 것이 따라오는 성공이 함께하게 됩니다.
    지금 지치고 힘드시더라도 반드시 되돌아보면서 한가지 생각하실 것이 있습니다.


    나는 반드시 어느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나의 유니크한 라이프, 독특한 인생을 분명히 설계해서 가고 있는가?


    만약에 그렇다면 스스로를 많이 칭찬하시고 '가자. 좋다.

    20년후에 보자.' 이렇게 생각하십시오.

     

     

     

     

    그런데 그런것이 없이 달밤에 터덜터덜 걸어가고 있는 것이 자신의 모습이라면

    지금이라도 여러분 스스로의 독특한, 멋진 삶에 대한 방향을 정하시고

    그 방향으로 선외하시는 작업을 하셔야만 지금은 어렵더라도

    나중에 되돌아보면서 '그때 의사결정이 참 잘된거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자신을 다시한번 칭찬하실수 있는 계기가 오리라고 봅니다.

     

     

     


    그렇지 않고 '내일은 어떻게 되겠지'

    '내일은 좀 나아지겠지'


    이렇게 생각하면 5년, 10년후에 똑같은 후회속에서 인생을 되돌아보면서

    허무함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성공은 시스템입니다.
    목표가 정확한 가운데 좋은 습관으로 장착하는 시스템을

    지금부터 갖으셔야 됩니다.


    성공은 여러분 스스로의 멋있는 삶을 살아가는 충분한 이유이고

    스스로가 유니크한,

     

    독특한 삶을 즐길수 있는 길을 마련해줄 것입니다.
    스스로 방향을 다시한번 점검하시고 멋진길을 힘차게 가시길 바랍니다.

     

     

     

     

     

     

     

    응급처방 '심폐소생술' 방법은

     

    양손 포개 흉골 정중앙 압박… 30회 반복 뒤 2회 인공호흡,,,

    흔히 인공호흡으로 알고 있는 심폐소생술은

    심장마비가 온 환자에게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조치다.

     

     

    황흥곤 교수는 “심폐소생술은 생명을 구하는 마지막 선택인 만큼

    일반인들이 숙련되게 시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폐소생술은 최초 구조자가 환자의 의식과 호흡을
    확인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만약 환자가 의식을 잃은 상태라면

    편하게 눕힌 뒤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야 한다.

     

    이때 주위에 다른 사람이 있으면 119 신고를 요청한 뒤

    인근에 제세동기 비치 여부를 확인,

    매뉴얼에 따라 전기충격을 가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조치다.

     

     

     

    그러려면 환자의 상태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황 교수는 “일반적으로 환자의 호흡이 멈췄고,

    기침을 비롯해 아무런 움직임이 없으면,

    명백한 심장정지 및 순환정지로 판단해

    바로 심폐소생술을 시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런 응급조치를 효과적으로 취하려면 평소 심폐소생술을 익혀 둬야 한다.

    2010년에 새로 마련된 지침에 따르면

     

    먼저 구조자가 양손을 포개 손목이 흉골 정중앙에 위치하도록 흉부에 댄 뒤

    팔꿈치를 쭉 편 상태에서 흉골이 5㎝ 이상 내려가도록 압박을 가한다.

    빈도는 분당 100∼120회로, 초당 2회꼴이며,

    압박은 힘을 실어 계속 반복해야 한다.

     

     

    압박을 30회 반복한 뒤 2회 인공호흡을 하고 다시 압박을 반복하면 된다.

    인공호흡을 할 때는 환자의 머리를 가볍게 뒤로 젖히고

    턱 끝을 들어 올려 기도를 확보한 뒤

    손으로 코를 막고 1초 이상 가슴이 부풀도록 호흡을 불어 넣으면 된다.

     

     

     

    황 교수는 “최근에는 인공호흡보다 흉부 압박을 중시해

    상황에 따라서는 인공호흡 대신 흉부압박만 해도 된다.”면서

    “심폐소생술은 119 요원이 도착할 때까지

    계속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심재억 전문기자('12,10월 29일자 서울신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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