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ing Over The Canyons (골짜기를 날으며) / Frederic Dela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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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ying Over The Canyons (골짜기를 날으며)  / Frederic Delarue (프레드릭 들라루) ♬ 프레드릭 들라루(Frederic Delarue ) France 태생의 작곡가이며 미국에서 활동하고있는 음악요법가이다. 그의 음악은 심적 고통을 진정시키며, 정신을 고양시킨다고 널리 알려져있다.         Frederic Delarue프레드릭 들라루 는 1963년 France   Chartres의 농가의 아들로 태어난다. 네살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하였고 12살때 부모님마져 교통 사고로 잃는다. 사경을 헤매던 그는 광명 속에 천사를 만난다. 그런 영적 체험을 통해서 삶에대한  인식이 바뀌게 된다 . 피아노 대회에서 작곡상을 타고, 실력을 인정 받으면서 France 의 최고 명문인  " Experimental School of Music of Sevres" 에 입학하게 된다.   프랑스 모든 레코드 레이블과 교셥하여 돈도 벌지만 상업성을  가미된 거대 레코드 음악과 그가 가고자 했던 삶의 방황에서 멀어져만 갔고 주위의 권유와 만류에도 불구하고 애초에 그가 가고자 했던 음악의 길을 걷는다. 1994년 그의 나이 30세에 하반신 마비가 왔다. 이것이 그로 하여금  신의 뜻에 순종하게 하였고 결국 영적인 치유 능력 훈련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   그는 1999 년 말 천사의 음성을 듣고 그 인도에 따라 미국,  California 의 Los Angeles 로 이주하였다. Real Music 의 앨범 "Cousteau's Dream" 에 Vangelis, Yanni, Kitaro, Kenny G. 와 함께  참여하면서 어깨를 나란히 하는 아티스트가 된다. 2002 년 다시 천사의 인도에 따라 California 의 Palm Springs 로 옮긴다. 그리고 치유명상을 시작하도록 계시를 받는다. 그 사역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육체적, 정신적, 정서적으로 치유를 받았다고한다.     2003 년 10월 20일 Freeway에서  차가 전복 되는 엄청난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는다.  살아 났다는것이 그야 말로 기적이었고, 이런 경험을 통해서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영적인 깨달음을 얻었다 한다. 이런 사고를 당한 것이 오히려 축복이었던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차 사고를 겪은후 teenger때에 나는 유명인의 이름을 떠올려 피아노를 치게 되였는데 그것은 마치 그들의 영혼의 창을 살짝  들여다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읍니다.  그리고 내가 피아노를 칠때마다 청중들이 매우 행복해 하며 평온한 기분에 젖어든다는것도 알아 차리게 되었읍니다. 그것은 내 힘으로 그렇게 할수 있는 일은 아니였다. 그러나 나는 그런 느낌을 몇 년 동안이나 거부하였다. 그리고는 천사의 음악으로 사람들을 치료할수 있도록 예비된 나의 그 길과는 반대 방향으로 갔던 것이다.  어느날  하느님이 나를 사랑의 전령으로 보내  이 세상에 보셨음을 비로소 깨닫게 되였다. 물론 그 순간부터 그 뜻에 순종 하였고 8개월의 재활 기간을 거쳐 다시 걸을수 있었다. 그리고 그 사명을 완전히 받아 들이게 된것이다.  2003 년 10월 20일 Freeway에서 차가 여섯 번이나 구르는 끔직한 사고를 당했으나 이번에도 목숨을 구했다. 내 생애 세번째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그런 기적적 사건이 예수라는 구세주의 영적인 능력을 통해서 내게 강한 깨우침을 가져다 준것이다. 그리고 일련의 이런일들이 일어 난것이 치유 소명이 내게 다가오는 그 준비였던 것이다. 당신도 자신의 생을 돌아 볼때면 가끔  당신 인생의 어떤 의미로운 일을 위해서 그 씨가 이미  심겨져 있음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내 인생 여정을 한 바퀴 돌아서 이 자리에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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