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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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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크림, 수영장 물에 닿으면 독…암 위험 ,2) 선크림의 비밀 선크림, 수영장 물 만나면 독성물질로 변한다?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바른 선크림이 수영장 물과 만나면 오히려 독성 물질이 돼 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9일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선크림을 바르고 수영장 물 속으로 뛰어드는 것은 암을 발생시킬 수도 있고, 남자의 경우 생식능력까지 저하시킬 수 있다고 보도했다. 선크림과 선블록에서 자외선(UV) 차단을 위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화학물질인 '아보벤젠'(Avobenzone)이 범인이다. 아 보벤젠은 자외선을 파장을 바꿔서 피부 손상을 줄이는 역할을 해 선크림 성분으로 전 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는 러시아 모스크바국립대 연구진들에 의해 세계적 과학기술논문(SCI)학술지 ‘케모스피어’(Chemosphere) 최신호에 발표됐다. 이들 연..
피부 관리에 효과적인 천연 오일 피부 타입 및 특성에 따라서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해주는 천연 식물성 오일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각 피부 타입에 맞는 천연 오일을 활용하여 건강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천연화장품 낫츠(NoTS)에서 알려드립니다. ■ 여드름 피부 관리 에 효과적인 천연 오일 여드름은 피부에 기름기가 넘쳐나서 모공을 막음으로써 발생하는 피부 염증성 질환입니다. 얼굴 기름기는 피부 속 피지선에서 발생하며 박테리아 세균들은 이 피지를 먹고 활발하게 번식하게 됩니다. 1) 티트리 오일 : 티트리 오일의 뛰어난 항박테리아 성질로 인해 여드름균을 죽여 여드름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고 상처를 깨끗이 닦아낼 때도 사용됩니다. 2) 로즈우드 오일 : 피부에 기름기가 많은 여드름성 피부에 아주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로즈..
반짝 반짝.. 피부를 젊게 만드는 식품 5가지 피부를 젊게 만드는 식품 5가지 셀광 피부, 꿀 피부, 도자기 피부....트러블이 없이 촉촉하고 윤기까지 머금어 자체에서 광이 나는 피부를 지칭하는 말들이다. 이렇게 좋은 피부를 갖게 되면 건강하고 젊어 보이게 된다. 이 때문에 요즘에는 여성은 물론 남성들도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다. 미국의 남성 잡지 '디테일스 매거진(Details Magazine)'이 젊은 피부를 만드는 식품 5가지를 소개했다. ◆고구마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베타-카로틴은 피부 산성도에 균형을 맞춤으로써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또 피부의 각질 각화 현상을 개선시켜 매끈한 피부를 갖게 한다. ◆연어 붉은 항산화제로 불리는 아스타잔틴 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세포막과 DNA에 손상을 줌으로..
소금으로 두배 더 예뻐지고, 건강해진다 설탕과 소금 없는 주방을 생각해 보신 적 있으세요? 조미료로만 알았던 설탕과 소금이 피부미용과 생활에 두루두루 요긴하게 쓰인다는 사실! 촉촉한 피부와 잔병치레 없는 건강한 몸을 위해 설탕과 소금의 색다른 쓰임새를 알아두세요. 찬장 속 조미료와 친해지면 여자의 생활이 더 예뻐진답니다. 소금 이야기 윤기있는 피부·군살없는 몸매로 가꿔주는 소금 미용법 소금이 없다면, 싱겁고 밍밍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걱정이 앞서겠지만, 소금은 주방에서뿐 아니라 우리 생활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사람의 혈액은 0.9%가 염분으로 되어 있어 사람의 생명을 유지하는 데 염분은 필수 요소다. 또한 몸 속에 들어간 소금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삼투압을 유지시켜 체액의 균형을 이룬다. 소화를 돕고, 위장기능을 강화시키는 건 물론 ..
얼굴살 빼기 1. 퉁퉁 붓는 달덩이형 (1) 특징 - 밤에 물을 먹고 자면 다음날 얼굴이 부어있다. - 별로 땀을 잘 흘리지 않는다. - 몸에 비해 얼굴에 살이 찌기 쉽고 잘 빠지지도 않는다. - 수분 섭취량에 비해 화장실 가는 횟수가 적은 편이다. - 짠 음식을 좋아한다. (2) 다이어트법 혈액 순환이 잘되지 않아 붓는 타입으로 염분이나 알코올 같은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신진대사에 좋은 시금치나 무, 당근, 바나나 등을 자주 먹도록 한다. 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욕조에 몸을 담그는 습관도 좋다. 2. 축축 처진 형 (1) 특징 - 혈색이 나빠 피부색이 칙칙하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다. - 피부가 푸석푸석, 전체적으로 탄력이 없다. - 입 주변의 피부가 쉽게 늘어진다. 부분에도 주름이 많다. - 고개를 숙이면 턱..
피부를좋게하는것 몰라보게 예뻐지는 미용법 각질제거에는 흑설탕 마사지 겨울이라 피부에 수분이 없어 각질이 많이 생겨요. 각질 제거에 효과적인 마사지법을 알려드릴게요. 화장지울 때 폼 클린저에 흑설탕을 섞어 얼굴에 살살 문질러 보세요. 마사지하듯 펴바른 후 깨끗이 씻어내면 각질이 말끔히 없어진답니다. 모공 꽉 조여주는 달걀흰자 코팩 모공 때문에 고민이 많다면 달걀흰자로 코팩을 해보세요. 달걀흰자를 숟가락으로 휘저으면 투명한 거품이 보글보글 올라오는데 그걸 떠서 코에다 바르고 10분 정도 있으면 코가 꽉 죄이는 느낌이 든답니다. 모공 줄여주는 데에 아주 효과적이에요. 미역으로 촉촉한 겨울나기! 보습 효과가 뛰어난 팩을 알려드릴게요. 미역팩인데요, 방법은 충분히 불린 미역을 믹서에 갈아 레몬즙을 한두 방울 떨어뜨리고 냉장고에서..
마술처럼 매일 매일 젊어지는 비법 DOCTYPE HTML PUBLIC "-// 마술처럼 매일매일 젊어지는 방법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적인 껌, 거르기 쉬운 아침 식사를 해결해주는 생식이나 브런치 등 최근 생체 나이를 줄여주는 제품이나 서비스들이 각광받고 있다. 생체 나이란 실제 나이와 상관없이 신체의 노화 정도를 측정한 우리 몸의 생물학적 나이로 미국의 마이클 로이진 교수는 자신의 저서 '당신은 몇 살입니까?'를 통해 운동과 식습관이 생체 나이를 좌우한다고 주장하면서 젊게 사는 78가지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더 젊고 건강한 몸을 위해 로이진 교수가 추천하는 좋은 습관 몇 가지. 1 하루 아스피린 한 알을 먹어라 당신이 35세 이상의 남자이거나 40세 이상의 여자라면 하루에 아스피린 325밀리그램을 먹어라. 아스피린은 동맥 건강을 지켜주..
탱탱한 복부 만들기 톱스타 트레이너로 유명한 제시카의 패션 요가 시리즈 세 번째. 찌는 듯한 더위에 노출 수위가 높아지는 요즘, 복부가 훤히 드러나는 브라톱은 도전해 보고 싶은 아이템이다. 문제는 축 늘어진 뱃살! 브라톱을 섹시하게 소화하기 위한 탱탱한 복부 만들기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허리 비틀기 자세 척추 전체에 자극을 주고 복근을 자극해 배 속 노폐물을 배출시켜 준다. 허리와 복부의 군살을 정리하는 데 효과적인 동작. 1 왼다리는 앞으로, 오른 다리는 옆으로 앉은 상태에서 왼발 등을 오른쪽 허벅지 위에 얹는다. 2 왼손으로 오른 무릎 위를 짚고 오른손은 뒤로 향해 바닥에 둔다. 3 천천히 호흡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허리를 비틀고 시선은 오른손으로 향한다. 호흡하며 1분간 자세를 유지하고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 보..
얼굴이 밝고 탱탱지는 절대동안 비결 대공개 일교차, 차가운 바람, 건조해진 대기 등은 피부를 위협하는 가장 큰 요소다. 피부가 메마르기 쉬운 겨울 여성들은 점점 거칠어지고 건조해지는 피부로 고민이 많다. 겨울철에는 심한 일교차와 찬바람이 피부의 수분을 앗아가고 땀과 피지 분비를 감소시켜 수분 밸런스가 쉽게 무너지기 때문이다. 겨울은 활발하던 신체 생리작용이 움츠러들고 피지분비가 줄어들기 시작하는 시기로 피부 상태가 건조하기 쉬운 계절이다. 이럴 땐 피부 수분 공급 등에 더욱 각별한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관리와 올겨울 패션트랜드, 헤어와 화장법에 대해서 전문가에게 조언을 들어보았다 ▶ 일주일 2~3번 각질제거 하기!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목욕 후 보습 관리가 중요하다. 하지만 추운 겨울이라고 너무 뜨거운 물로 하는 목욕은 금물이다..
손 어떻게 씻어야 할까 part 1 당신은 지금 제대로 씻고 있습니까? 목욕의 불편한 진실 땀이 물 흐르듯 하는 여름이다. 외출하고 돌아와서 시원한 물에 간단히 샤워하고 나면 어느새 더운 기운은 사라지고 보디 클렌저의 향이 은은하게 남는다. 하지만 향이 좋다고 내 몸까지 깨끗해진 것일까? 자주 씻는다는 이유로 청결지수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 우리 몸은 하루 종일 대사과정을 거치면서 생긴 각종 노폐물을 소변, 땀, 호흡을 통해 배출한다. 그러면서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 각종 오염물질과 자극물질이 몸에 들어와 피부를 괴롭힌다. 이런 오염물질은 적은 양일 때는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많아지면 피부 트러블, 더 나아가서는 질병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 이런 상황을 피하기 위해 우리는 매일 몸을 씻고, 양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