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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산사 음악

힐링뮤직 Wings of love/Fumio Miyashit




 






Fumio Miyashita(미야시타 후미오)

- Wings Of Love -


(Healing Music) 이란?

 

 


'Healing Through the music 의 약자로 직역하면
"치유음악","치료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음악을 듣는것만으로 병이 낫는 것은 아니며,
피곤에 지친 현대인의 마음에 윤택함과 평안함을
준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무난하겠다.


콘크리트숲으로 둘러싸인도시에 살다가
가끔 푸른숲이 우거진 산에 가면
체내에 쌓인 노폐물이 씻겨져나가는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ROCK,JAZZ등의 음악을 듣는 것으로도
스트레스 해소에는 도움이 되지만 힐링뮤직의 효과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日本 힐링뮤직의 제1인자로 알려져있는 미야시타 후미오는
日本에서 최초로 힐링뮤직을 등록상표화 하였으며
수많은 앨범발매와 콘서트등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미야시타 후미오의 힐링뮤직은 현대인들의 두뇌활동에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左腦(좌뇌)"를 휴식시켜주며 반대로 "右腦(우뇌)"를 활성화시켜 준다.






 


                                                           


Wings of love - Fumio Miyash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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