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ore guidami
E dimmi cosa fare
Ho vista l'amore della mia vita
E lui ha vista me
Sono confusa, lo confonde
Gli voglio dire che l'amo
E spero dira lo stesso
Sono passate due settimante
La vita scorre veloce
Il mio cuore batte forte
Signore guidami e dammi pace
Ti chiedo cose dire, come dirlo
Nostrami come dire che l'amo
Nostrami come dire che mi ama
Sto pregando che dira di amarmi
가수로서 생후 4주만에 아일랜드 국영 방송에 출연하기 시작함으로서
아일랜드 음악의 미래를 빛낼 샛별로 공인 받았으며
여섯살에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세계어린이노래경연대회에서
‘우정의 나무’라는 노래로 대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세계무대에 자신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클로에의 아버지 데이빗 애그뉴(영화‘미션’의 가브리엘의 오보에
연주자)는 딸을 위해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아름다운 오보에 연주로
부녀의 정을 과시했으며,
그의 음악동지인 데이빗다운스(David Downes)가 앨범의 전체
프로듀스 및 작편곡을 맡아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