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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 ROCK

Smokie-I'll Meet You At Midnight 외 23

 




 

01. I'll Meet You At Midnight (나는 당신을 자정에 만날거예요)-Smokie

02. Don`T Play Your Rock'n Roll To Me-Smokie

03. Stumblin' In-Smokie

04. Lay Back in The Arms of Someone-Smokie

05. What Can I Do-Smokie



06. Mexican girl-Smokie

07. If You Think You Know How To Love Me-Smokie

08. You Are So Different Tonight-Smokie

09. Have You Ever Seen The Rain-Smokie

10.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Smokie


 


11.Living Next Door To Alice-Smokie

12. Needles And Pins-Smokie

13. Wild angels-Smokie

14. Stranger (낯선 사람 , 이방인)-Smokie

15. Oh carol-Smokie



16. San fransisco bay-Smokie

17. Just when i needed you most-Smokie

18. It Never Rains In Southern California-Smokie

19. Bad Case Of Loving You-Smokie

20. Boat on The River-Smokie

 



21. Yesterday's Dreams-1-Chris Norman

22. Now You Think You Know-Smokie

23. I Just Died In Your Arms Tonight-Smokie

24. Sarah (You Take My Breath Away)-Smokie & Chris Norman



 

 

 

 

If You Think You Know How To Love Me

 

 

 

 

What Can I Do 

 

 

 

 

Livin' Next Door to Alice

 

 

 

 

Livin' Next Door to Alice 

 

 

 

I'll Meet You at Midnight

 

 

 

 

Livin' Next Door to Alice

 

 

 

 

Livin' Next Door to Alice

 

 

 

 

Suzi Quatro & Chris Norman - Stumblin' in

 

 

 

 

Mexican Girl

 

 

 

 

Lay Back in the Arms of Someone

 

 

 

 

Don't Play Your Rock 'n' Roll to Me

 

 

 

 

Wild Wild Angels

 

 

 

 

Wild Wild Angels 

 

 

 



활동시기 : 1970, 1980년대,
데뷔/결성 : 1966년
보컬=크리스 노만(Chris Norman), 기타=테리 우틀리(Terry Uttley),
베이스=알란 실슨(Alan Silson), 드러머=피트 스펜서(Pete Spencer).


 




 

 

Smokie

 

한국인의 영원하고 다정한 팝 아티스트 Smokie. 70년대말 스폰지가 거침없이 물을 빨아당기듯 그들은 한국인들의
정서를 몽땅 빨아당기는 곡들을 내 놓으며 80년대초까지 그렇게 우리들에게 다가온 그룹이었고 정작 본국인
영국이나 팝시장의 본토인 미국에서는 무명이나 다름이 없는 그룹이었다

 

물론 'Sugi Quatro' 와 'ChrisNorman'이 같이 부른'Stumblin' in' 이 79년 빌보드 싱글 4위까지 오르며

 

 빅힛트를 하였고 그 이전77년에는 'Living Next Door To Alice' 로 Smpkie는 빌보드 25위까지 올린 전력은 있었다
하지만 그들의 국내에서의 사랑에는 어느곳에서도 미치지 못하였다.

이들은 70년대초 결성당시의 이름은 스모키가 아니었다.

 

 'Elizabessans', 'indness 등의 이름들로 그룹의 역사를바꾸면서 무명시절의 활동을 펴오던 중 74년

 

Smokie란 현재의 이름으로 바꾸면서 런던의 피카디리 서커스클럽에서 연주 활동을 하고 있었다.

 

 

 이때 그들의 연주를 지켜보던 스카우트 전문의 프로모터인 마이크체프만과 닉키 친에 의해 발탁되어

 

많은 아티스트들의 후원자로 알려진 미키 모스트가 설립한RAK레이블과 정식 레코딩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것은 앞길에 청신호를 보낸 것이었다.

이때부터지금까지 드러머외에는전혀멤버의 변동이 없었다. 이들은76년까지 2년여간은 실패와 좌절의 연속이었다.
이후 76년부터 3년가량이 스모키의 전성기로 알려져 있는데, 이것은 세계적인 양대거물 마이크 체프만과

 

 닉키 친프로듀서의 뒷받침이 크기 때문이었다.76년 들어서면서부터 크리스의 흐느끼는 듯하면서도 격정적인 보컬,
백보컬의 완벽한 하모니는 차츰 팬들의 시선을 뜨겁게 만들었다.

 

 

 같은 해 중반 'If You Think You Know How To Love Me'란 싱글은 그들의 곡이 국내에 최초로 소개된 것이었으며

 

미국시장에서도 호의적인반응을 보였다.

 

이어서 발표한 'Living Next Door to Alice'는 국내와 동남아시아 일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게 하는 행운의 곡이 되었다. 이어 'What Can I Do'는 젊은이들의 실의와 좌절을
그리고 있어 어쩌면 자신들의 자서전인 노래가 된 것인지도 모른다.

79년 해산설과 함께 그들의지주인 마이크 체프만과 닉키친이 결별을 선언하자 방황하기 시작했다.

 

이런 와중에서도80년 'Mexican Girl'을 발표하였고 이 곡은 특이하게 크리스와 피트의 공동작품으로 남미의

 

삼바리듬과전원적인 분위기를 가미시킨 극히 동양적인 사운드를 연출해서 큰 인기를 얻었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970~80년대에 우리나라에서 비틀즈를 능가하는 인기를 누렸던그룹 스모키(Smokie)는 보컬인

크리스 노만(Chris Norman)의허스키하고 호소력이 넘치는 목소리와 이를 정교하게 받치는
모든 멤버의 완벽한 백 보컬 하모니로 우리나라 팝 역사상에LP판으로 최초로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그룹으로올드 팝팬들에게 지금까지 아련한 향수로 남아 있는 그룹이다.


유럽에서와 자국에서의 인기의 여부와 상관없이 아시아의 정서,특히 우리나라 정서에 꼭 맞는

어쿠스틱한 아름다운 선율은그 당시 우리나라 여성을 비롯하여 남성들까지 구미를 당기게
만드는 사운드를 구사한 몇 안되는 그룹 중의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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