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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 ROCK

Barry White -You're The First The Last,My Everything

 

 Barry White /You're The First The Last,My Everything



 

 

 

We've got it together, didn't we?
We've definitely got our thing together,
don't we baby?
Isn't that nice? I mean, really,
when you really sit and think about it,
isn't it really, really nice?


우리는 함께 이룬 거에요. 그죠?
우린 우리 것을 확실히 함께 이룬거죠. 그렇죠?
근사하지 않나요?
내가 하는 말뜻은, 그대가 앉아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정말이지, 아주 멋진 일이지요?


I can easily feel myself slipping
more and more ways that simple world of my own
Nobody but you and me We've got it together baby
The first, my last, my everything,
And the answer to all my dreams.


난 쉽게 내 자신이 나만의 단순한 세계로
더욱 더 쉽게 빠져 들어간다는 걸 느끼죠.
오직 당신과 나만이, 우리만이 함께 이룰 수 있어요.
당신은 처음이자, 마지막 그리고 나의 모든 것.
내 모든 꿈들의 해답이죠.

You are my sun, my moon, my guiding star.
My kind of wonderful, that's what you are.
I know there's only, only one like you
There's no way they could have made two.


당신은 나의 태양, 나의 달, 날 이끌어주는 별.
당신 모든 것들이 바로 내게 멋진 것들이죠....
오로지 당신같은 사람은 한사람 뿐이에요.
당신같은 사람은 결코 있을 수 없을 거에요.



you are all I'm living for You're the love
I'll keep for evermore. You're the first,
you're the last, my everything.
In you I have found so many things,
A love so new, only you could bring.


당신은 내가 사는 이유, 당신은 내가
어떤 것보다도 간직하고픈 사랑.
당신은 처음이자, 마지막,나의 모든 것이지요.
당신에게서 난 너무 많은 것들을 발견했어요
당신만이 가져다 줄 수 있는 새로운 사랑이지요.


Cant you see if you, You will make me feel this way,
You are like a first morning dew on a brand new day.
I see so many ways that I can love you,
till the day I die


당신이 새로운 날을 열어주는 이른 아침의 첫 이슬처럼.
날 느끼게 해준다는걸 당신은 모르시나요?
난 내 삶이 다하는 날까지
당신을 사랑할 수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어요.

You are my reality, yet I am lost in a dream.
You're my first, my last, my everything.
I know there's only, only one like you
There's no way they could have made two.

 
아직 꿈에서 헤어나지 못했지만, 당신은 나의 현실이에요.
당신은 처음이자, 마지막,나의 모든것이지요.
당신같은 사람은 세상에 오직 한사람 뿐이에요.
당신같은 사람은 결코 있을 수 없을거에요.



  

 

1944년 텍사스 출신의 작곡자와 음반 제작자, 가수로 충만한 재기를 과시한 흑인 송라이터 배리 화이트는

소울과 펑크를 토대로 70년대에서 90년대에 걸쳐 흑인 소울 음악의 진수를 보여준 소울 디스코 스타일 음악으로

폭발적 인기를 얻었던 팝 역사의 거장이다.

신장 이식 실패로 58세에 생을 마감한 그는 190cm가 넘는 거구의 조금은 부담스런 굵고 낮은 목소리 톤, 사랑만을

 고집한 노랫말,

초기 디스코 음악을 트레이드마크로 혼란스러웠던 70년대를 부드럽고 흥겨움으로 풀어냈다

 

 

 

 

 

 

 

흑인음악에 정서적 유착이 강한 신세대들의 귀에는 덜 이질적인   탓에 근래 들어선 재래의 홀대도 차츰 가시고있다.

배리 화이트는 자신의  이름과는 달리 백인의 구미에 맞는 음악을 쫓지 않고 지금까지 인종적 뿌리를 지켜 왔다.

21세기인 현재까지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면서 흑인음악에 대한 꺼지지 않는 열정을 표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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