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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 ROCK

Ana Gabriel - Eres Todo En Mi

 

Dos mou mia mera(당신의 시간을 주세요)/ Haris Alexiou 외 3곡

 

 Ana Gabriel - Eres Todo En Mi



Eres Todo En Mi


Eres Todo En Mi
El sol que me ilumina y me hace tan feliz
La fuerza que conduce mi existir
Solo tu, mi amor
Si me abrazo a ti
Yo siento que tu esencia se dispersa en mi
No queda ni un espacio en mi sentir
Eres tu mi luz

Eres todo en mi
Y lluevo entre mis labios todo tu sabor
Cruzare mi bien oceanos mas profundos
Por saber de ti
Eres todo en mi
Por siempre y para siempre
Desde que te vi
Nunca mas tendre
Temor, pues con tu amor volvi a sentir
Y a renacer


 

Volare por ti
A un mundo donde beba solo de tu amor
Dejando la distancia tras de mi
Solos tu y yo
Eres todo en mi
Y lluevo entre mis labios todo tu sabor
Cruzare mi bien oceanos mas profundos
Por saber de ti


Eres todo en mi
Por siempre y para siempre
Desde que te vi
Nunca mas tendre
Temor, pues con tu amor volvi a sentir
Y a renacer
Bailaremos hoy
Sobre una nube blanca que en el cielo esta
Tus ojos como estrellas brillaran
Para mi, por mi
Jamas se ira la magia de sentir tu aliento
Sobre mi volcando mis sentidos para amar
Solo por tu amor, mi amor
Bailaremos hoy
Sobre una nube blanca que en el cielo esta
Tus ojos como estrellas brillaran
Para mi, por mi 


당신은 나의 전부에요
당신위로 빛나는 태양은
푸른새들이 노래하게 만들지요
하늘위에 반짝이는 별들은
내가 사랑에 빠졌다고 말하고 있네요

당신에의 입술에 입맞춤했을때
나의 손끝에 전율을 느껴요
내 머리가 혼란스러울때는
내가 깊이 사랑에 빠졌다는 거에요

당신은 나의 전부에요
당신이 나에게 주는 사랑외에는
아무것도 중요한게 없어요
당신은 나의 전부에요
당신의 깊은 갈색 눈을
아침에 보기를 원해요

당신은 나의 전부에요. 영원토록.
나의 곁에 항상 함께 있기를 원해요
당신은 나의 전부이에요.
아무것도 염려하고 두려워하지 말아요
내가 곁에 있으니까요

사랑하는 당신
이땅에 살면서 하늘을 바라보면서
부드럽고 따뜻한 당신안에서 흔들리고있지만
어떤 폭풍도 없이 고요해요


당신은 나의 전부에요
당신이 나에게 주는 사랑외에는
아무것도 중요한게 없어요
당신은 나의 전부에요
당신의 깊은 갈색 눈을
아침에 보기를 원해요

당신은 나의 전부에요. 영원토록.
나의 곁에 항상 함께 있기를 원해요
당신은 나의 전부이에요.
염려할것 아무것도 없어요
내가 곁에 있을때는 두려워할것 없어요

외로운 밤, 내 품안에 있을때는
당신을 해롭게 할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내가 당신곁에서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켜줄게요
나의 강한 사랑으로..

당신에의 입술에 입맞춤했을때
나의 손끝에 전율을 느껴요
내 머리가 혼란스러울때는
내가 깊이 사랑에 빠졌다는 거에요

 

 

 

                                                                    
 


 

  

ANA Gabriel은 6살부터 무대에 오른 음악적 재능을 지닌 이색적인 중국계 맥시코 혼혈아 입니다.
안나 가브리엘은 스페인어로 부르는 칸시온(Cancion)중에서 마리아치(Mariachi)라고 불려지는,

길거리 음악단 반주가 주로 사용되는 맥시코 민요의 음악을 주로 들려 주고 있습니다

 

 

중국계의 멕시코 혼혈가수인 Ana Gabriel의 음악적 쟝르는 스페인어로 불려지는
Cancion중에서 Mariachi(거리악사)밴드의 반주가 주로 사용되는 멕시코의 민요를 바탕으로한
Regional Mexican 계열의 음악들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깐시온은 스페인어로 불려지는, 프랑스의 샹송(Chanson)이나 이탈리아의 깐조네(Canzone)와
동위개념의 음악 장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스페인과 라틴아메리카의 대중음악을 포괄적으로 지칭하는 깐시온은 우선 라틴의 여러 가지 리듬이 사용된다는 것과
주로 사랑을 뜨겁게  표현하는 직선적인 가사로 되어 있으며 흐르는 듯한 달콤한 멜로디, 라틴 민족특유의 정열이

 담겨있지요.

Ana Gabriel(아나 가브리엘) 는 6살때 처음 무대에 올랐으며 15살때는 음악적 재능을 쌓기위해
Tijuana 로 이주하게 된다.

그후로 1977년 첫 녹음 작업을 하게 되고 2년이 지난후 그녀의 가장 큰 히트곡인 'Simplemente Amigos'가
수록된 앨범'Tierra De Nadie'를 발표하게 된다 

 

 

Ana Gabriel -Eres Todo En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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