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주음악( Newage* )

Franck Pourcel - Adieu, Jolie Candy

 

 


 

 

 

 

 


 

 

Adieu jolie candy

 

 


c’est a orly que finissent les vacances a Paris
Adieu jolie candy
une voix t’appelle,


C’est l’heure deja de t’en aller
Dans cette avion qui t’emmene vers l’Angletterre
Adieu jolie candy


Tu m’ecriras
Tu le dis mais on dit toujours ca
Adieu jolie candy
Je regretterai ton sourire et tes fautes de francais
Mais cette avion te ramene en Angletterre
Adieu jolie candy Adieu jolie candy


Je deviendrai un souvenir une photo de vacance
Adieu jolie candy

Celui qui t’aime, la bas il a bien de la chance
Adieu Candy Adieu Adieu

 

Franck Pourcel - Adieu Jolie Candy

 

 

 

 

 

1915년 1월 1일에 프랑스의 Marseilles에서 태어난 바이올리스트 Franck Pourcel 은 이지 리스닝 곡과 영화 음악을 편곡해 연주 했다.

 

그 뿐 아니라 그는 재즈 스타일로 팝음악을 편곡해 연주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초기에 Pourcel은 Paris Conservatoire에서 클래식 바이올린을 배웠지만 그는 저항할 수 없는 재즈의 매력에 빠졌다.

특히 그는 Stephane Grappelli를 우상시 했는데 공부를 마치고 그는 수 많은 소규모의 재즈 밴드와 공연하고 40년대

 후반에는 the French Fiddlers의 리더가 되었다.

 

The French Fiddlers는 재즈 버젼으로 클래식곡을 연주하고 또는 팝과 재즈 스타일로 클래식을 편곡해

연주하기도 했다.

그들은 Pathe-Marconi와 계약하고 그들의 사운드를 더욱 세련되게 해 좀 더 폭넓은 팬 층을 확보했다.

그 그룹은 "Blue Tango"를 버젼시켜 1952년에 첫번째 히트곡을 냈다.

1959년에 the French Fiddlers는 Platters의 only You" 를 이지 리스닝으로 바꾸어서 히트시켰다.

only You"는 비록 Pourcel 보다 다른 뮤지션들의 곡이 더 인기를 끌었지만 그 곡은 60년대에 꽤 인기를 끌었다.


실로 only You" 는 미국에서만 차트 10권에 올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와 the Fiddlers는 70년대 초반까지 국제적으로 1500만장의 음반을 팔았다.
Pourcel는 70년대와 80년대를 통틀어서 이지 리스닝 앨범을 발매하고 영화 음악을 작곡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프랑크 푸르셀(1913.8.11.~2000.11.11.)랑스의 바이올린 연주자, 악단지휘자로 마르세유 출생으로 파리음악원에서 수학하고 처음에는 뮤직홀의 바이올린 연주자와 마르세유오페라극장의 악단 단원으로 일했다.

 

그 후 1942년부터는 8년 동안 샹송가수 뤼시엔 브와이에의 반주를 하다가 1952년 파리음악원과 오페라극장의 연주자들을 모아 프랑크 푸르셀 그랜드 오케스트라를 조직하여 녹음, 음반으로 데뷔하였으며 현악기를 중심으로 하는 화려한 연주로 인기를 모았고 무드음악계의 제1인자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