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ndre un enfant
Prendre un enfant par la main
아이의 손을 잡아줄 것
Pour l'emmener vers demain,
내일을 향해 그 아이를 이끌기 위해
Prendre un enfant pour un roi.
아이를 왕과 같이 여길 것
Prendre un enfant dans ses bras
아이를 안아줄 것
Et pour la première fois,
그리고 처음으로
Sécher ses larmes en étouffant de joie,
기쁨으로 벅차오르면 눈물을 닦아줄 것
Prendre un enfant dans ses bras.
아이를 안아줄 것
Prendre un enfant par le coeur
마음으로 아이를 대할 것
Pour soulager ses malheurs,
그의 아픈 마음을 진정시켜주기 위해
Tout doucement, sans parler, sans pudeur,
아무 말도 하지말고, 아주 온화하게 수줍어 머뭇대지도 말고
Prendre un enfant sur son coeur.
가슴에 아이를 안을 것
Prendre un enfant dans ses bras
아이를 안아줄 것
Mais pour la première fois,
하지만 처음으로
Verser des larmes en étouffant sa joie
기쁨이 벅차오르면 눈물을 흘릴 것
Prendre un enfant contre soi.
자신과 마주하여 아이를 대할 것
Prendre un enfant par la main
아이의 손을 잡아줄 것
Et lui chanter des refrains
그리고 반복하여 아이에게 노래를 불러줄 것
Pour qu'il s'endorme à la tombée du jour
해질 무렵 그 아이가 잠들 수 있도록
Prendre un enfant par l'amour.
사랑으로 아이를 대할 것
Prendre un enfant comme il vient
그가 다가올 때, 그 아이를 안아줄 것
Et consoler ses chagrins,
그리고 그의 슬픔들을 위로해줄 것
Vivre sa vie des annees, puis soudain,
그렇게 몇 년을 즐겁게 살게 하고,
Prendre un enfant par la main
느닷없이 아이의 손을 잡아줄 것
En regardant tout au bout du chemin,
변해가는 과정을 끝까지 지켜보며
Prendre un enfant pour le sien.
마치 자신의 것인 양 아이를 생각할 것
1949년 파리 태생으로 대학에서는 음악 학부를 졸업했다.
1974년 스타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1등상을 수상했고, 1977년 골든 데스크를 수상하면서 완전히 히트 가수 의 반열에
올라섰다.
간단하고 반복적인 멜로디에 음악과 가사를 가장 잘 혼합시키는 가수이며 '안티-스트레스'가 자신의 음악의 모토이다.
현재는 프랑스의 작은 시장까지도 역임하고 있다.
이른바 '샹송계의 음유 시인'이라고 불리운다.
프랑스에서 이브 뛰떼이으를 말할 때는 항상 '프랑스어와 프랑스 문화 수호자'라는명예로운 닉네임이 따라 붙는다.
1970년 초반 데뷔한 이래 꾸준히 샹송을 통해 프랑스어의 보전에 앞장 서 오며 프랑스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
1985년 당시 대통령인 미테랑에 의해 예술및 문화의 공작으로 임명되었다.
1949년 파리 태생으로 1974년 스타 페스티벌에서 1등 수상,1977년 골든 디스크를 수상...샹송계의 음유시인이라고
불린다.
간단하고 반복적인 멜로디에 음악과 가사를 가장 잘 혼합시키는 가수이며 안티 스트레스가 음악의 모토.현재 프랑스
작은 시의 시장을 역임하고 있다.
서정, 전원, 평화, 인권, 어린이...
이런단어에 가장 잘 어울리는 뮤지션 그러나 그의 음악은 이런 수식어에 앞서 이미 가장 중요한 아름다움을 가지고있다.
프랑스어를 직감적으로 알아 들을 수 없더라도 그 느낌의 본질은 금방 파악된다.
그리고 그 직감적 음악언어와 해석이 불일치 할 때가 많은데 오히려 음악언어가 더 아름답고 순수한 감동이다.
나는 굳이 음악가나 음악의 내력, 노랫말에 그다지 귀기울이지 않는 편인데 어쩌면 순수한 음악언어에 대한 나의 직감을 더 믿기 때문이랄까?
아무튼 이브뒤테이의 음악은 시대와는 상관없는, 무색하게하는 순수한 아름다운 음악이다.
프랑스에서 이브 뛰떼이 를 말할 때는 항상 앞에 붙는 칭호가 있다.
바로 '프랑스어와 프랑스 문화 수호자'라는 명예로운 닉네임이다.
그는 1970년 초반 데뷔한 이래 꾸준하게 활동하면서 샹송을 통해 프랑스어의 보전에 앞장을 서오며
프랑스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는데 이에 힘입어 그는 1985년 당시 대통령인 미테랑에 의해 예술 및 문화의 공작
(Knight) 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1949년 파리 태생으로 대학에서는 음악 학부를 졸업했다.
1974년 스타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1등상을 수상했고, 1977년 골든 디스크를 수상하면서 완전히 히트 가수의 반열에
올랐다.
간단하고 반복적인 멜로디에 음악과 가사를 가장 잘 혼합시키는 가수이며 안티 스트레스가 음악의 모토이다.
현재는 프랑스의 작은 시의 시장까지 역임하고 있다.
이른바 샹송계의 음유시인이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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