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erta Flack --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내 고통을 그의 손끝으로 가볍게 연주하고
내 인생을 그의 가사로 노래하며
그의 노래로 날 부드럽고 황홀케 하네요.
그의 노래로 날 부드럽게 사로잡네요.
내 모든 인생을 그의 노래로 말해주면서
살며시 날 황홀하게 만드네요.
I heard he sang a good song
I heard he had a style
And so I came to see him
to listen for a while
And there he was this young boy
A stranger to my eyes
난 그가 근사하게 노래를 부르고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난 잠시만이라도 노래를 들으며
그를 보기 위해 왔어요.
거기에 낯이 익지 않은
어린 소년이 있었어요.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내 고통을 그의 손끝으로 가볍게 연주하고
내 인생을 그의 가사로 노래하며
그의 노래로 날 부드럽고 황홀케 하네요.
그의 노래로 날 부드럽게 사로잡네요.
내 모든 인생을 그의 노래로 말해주면서
살며시 날 황홀하게 만드네요.
I felt all flushed with fever
Embarrassed by the crowd
I felt he found my letters
and read each one out loud
I prayed that he would finish
but he just kept right on
난 많은 군중들에게 당황하여
열기로 얼굴이 확 달아오는걸 느꼈어요.
그가 내 편지를 발견한것 같았어요.
그리고는 한 줄 한 줄 큰소리로 읽어내려 갔죠.
난 그가 그만해 주기를 바랬지만
그는 계속 읽어 내려갔지요.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내 고통을 그의 손끝으로 가볍게 연주하고
내 인생을 그의 가사로 노래하며
그의 노래로 날 부드럽고 황홀케 하네요.
그의 노래로 날 부드럽게 사로잡네요.
내 모든 인생을 그의 노래로 말해주면서
살며시 날 황홀하게 만드네요.
He sang as if he knew me
in all my dark despair
And then he looked right through me
As if I wasn't there
And he just kept on singing
Singing clear and strong
그는 마치 내가 암울한 절망에
빠진걸 아는 듯이 노래를 불렀죠.
그리곤 내가 그 곳에 없는 것처럼
내가 있는 쪽을 뚫어지게 바라보았어요.
그리고 나서 그는 맑고 힘있게
계속 노래를 불렀어요.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내 고통을 그의 손끝으로 가볍게 연주하고
내 인생을 그의 가사로 노래하며
그의 노래로 날 부드럽고 황홀케 하네요.
그의 노래로 날 부드럽게 사로잡네요.
내 모든 인생을 그의 노래로 말해주면서
살며시 날 황홀하게 만드네요.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내 고통을 그의 손끝으로 가볍게 연주하고
내 인생을 그의 가사로 노래하며
그의 노래로 날 부드럽고 황홀케 하네요.
그의 노래로 날 부드럽게 사로잡네요.
내 모든 인생을 그의 노래로 말해주면서
황홀하게 만드네요.
he was 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he wa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elling my whole life with his words
그는 내 고통을 그의 손끝으로 가볍게 연주하고
내 인생을 그의 가사로 노래하며
그의 노래로 날 부드럽고 황홀케 하네요.
그의 노래로 날 부드럽게 사로잡네요.
내 모든 인생을 그의 노래로 말해주면서
살며시 날 황홀하게 만드네요.
미국 출신의 여성 R&B 가수 '로버타 플랙'의 1973년 작품으로 당시 싱글 차트 5주간 정상을 기록했던 노래. 돈 맥클린의 노래를 듣고 반한 로버타 플랙의 느낌이 잘 드러난 이 노래는 1974년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 부문을
수상했던 대표작.
돈 맥클린에게 바쳐진 로버타 플랙의 감미로운 발라드로.73년 그래미에서''최우수 노래''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던
곡이다
60년대 재즈 가수로 출발했던 로버타 플랙은 오랫동안 무명가수의 설움을 받자 70년대 R & B로 과감한 음악 변신을
시도했다
이런 변화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눈에 띄었고,1972년 영화 ''미스터<Play Misty For Me>''의
삽입곡<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를 통해 빌보드 싱글챠트 정상에 올랐다.
그 후 우연히 비행기에서 돈 맥클린의 <Vincent>라는 노래를 듣고이에 감동하여 이 노래를 불러 세계적인 R & B 가수로 인정받게 되었다.
작곡은 영국의 포크가수 찰스 폭스이다
흑인 특유의 끈적끈적하고 구슬픈 창법과 짙은 분위기가 이 노래의 매력이다.
1971년 찰스 폭스(Charles Fox)와 노먼 김벨(Norman Gimbel)이 만든 곡으로 '로리 리버만(Lori Lieberman)'이 처음 취입했으나, 1973년 낭만적이고 밝은 재즈 발라드로 70년대를 주름잡았던
'로버타 플랙(Roberta Flack)'이 불러 대히트를 기록하게 된다.
1973년 2월 24일자 빌보드지 차트 1위에 오른 뒤 3월 17일자까지연속 4주간, 전체적으로 총 5주간 1위 자리를 지켰다.
'로버타 플랙'은 이 곡으로 1973년 그래미상 3개 부문을 수상했다.
1939년 2월 10일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난 Roberta Flack은 고등학교 음악 선생님의 생활을 접고
서른의 나이에 본격적인 풀타임 뮤지션으로 궤도를 수정했습니다.
1969년의 처녀작 [First Take]는 리듬 앤 블루스와 재즈적인 감각으로 유명한 프로듀서 Joel Dorn의 도움으로
공개되었지요.
그녀의 명곡으로 유명한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는 1971년도 영화 Play Misty for Me
(어둠 속에 벨이 울릴 때)에 삽입되며, 영화의 성공에 힙입어 1972년 6주동안 싱글 차트 1위를 지켰고,
그녀의 친구 Donny Hathaway와 함께 취입한 'Where Is The Love'도 5위를 기록하면서 1973년 그래미에서
'올해의 레코드'와 '올해의 듀오와 그룹' 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1973년에는 5주 동안 차트 정상을 지킨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으로 2년 연속 그래미 '올해의 레코드'를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고'최우수 여자 가수 부문'도 수상했습니다. 이렇듯 1970년대 초반부터n후반까지는 Roberta Flack의 전성기였고이러한 그녀의 히트 퍼레이드는 1980년대
초반까지 유지되었습니다. 그녀는 영국출신의 레게 뮤지션 Maxi Priest와 함께한[Set The Night To Music]으로 1991년 6위에 랭크되면서
다시 부활했고,이 여세를 몰아 1993년 국내 세종문화회관에서 내한공연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로베타 플랙(Roberta Flack)' : 1939년 2월 10일 미국 North Carolina 주 애슈빌(Asheville) 출생,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이라는 곡으로 유명한 가수이자 작사가인 소울(Soul) 가수, '로베타 플랙
(Roberta Flack)'의 아버지는 교회에서 올갠 연주를 하던 인물로 '로베타 플랙(Roberta Flack)'은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때 부터 피아노를 배우며 성장하게 됩니다.
어린 시절 부터의 음악 교육은 성인이 될때 까지 영향을 미쳐 음악 장학금을 받고 미국 워싱턴 D. C. 에 있는 유명한 대학교인 하워드 대학교(Howard University)에 진학하게 됩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Club가를 돌아다니며 노래를 부르던 '로베타 플랙(Roberta Flack)'은 어느날 Jazz 연주자 레스 맥캔(Les McCann)의 눈에 띄어 그의 소개로 '아틀란틱 레코드(Atlantic Records)'와 음반 계약을 맺고 1969년에 음반
'First Take' 를 발표 하며 Debut 하였습니다.
Debut 음반에 수록된 곡으로 영국 Folk 음악의 거장 '이완 맥콜(Ewan MacColl)'의 곡을 Cover한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는 1971년 '클린트 이스트우드(Clinton Eastwood)' 가 감독하고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어둠속에 벨이 울릴때(Play Misty For Me)'에 사운드트랙(soundtrack)으로 삽입되어 1972년에 Billboard Chart #1위를 차지하였지요.
이후 대학 친구인 '도니 해터웨이(Donny Hathaway)'와의 Duet곡 'Where Is the Love' 를 1972년에 Single
Chart #5위에 올려 놓고, 1973년에는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을 발표하여 Single Chart #1위를
기록하였지요. 또한 1974년에는 'Feel Like Makin' Love' 를 Billboard Single Chart 정상에 올려 놓으며 인기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로베타 플랙(Roberta Flack)'은 1977년에 음반 'Blue Lights in the Basement' 로 돌아왔고 친구인 '도니 해터웨이(Donny Hathaway)' 와 새 Album을 준비하던 1979년 1월 13일에 '도니 해터웨이
(Donny Hathaway)'가 자살하면서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지만, 1980년 4월에 'Roberta Flack Featuring Donnie
Hathaway' 라는 제목으로 음반을 발표하였습니다.
음반 발표 후 '로베타 플랙(Roberta Flack)'은 '도니 해터웨이(Donny Hathaway)'를 대신하여 '피보 브라이슨
(Peabo Bryson )'과 함께 순회 공연길에 올랐고 이때의 실황은 음반으로도 발매가 이루어졌습니다.
'피보 브라이슨(Peabo Bryson )'과 로베타 플랙(Roberta Flack), 두사람은 1983년에 다시 뭉치게 되는데 그 결과물로 음반 'Born to Love' 가 탄생하게 됐습니다.
이 음반의 수록 곡인 'Tonight I Celebrate My Love' 는 Billboard Single Chart #16위 까지 진출하며 Hit를
기록하였고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지요.~[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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