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Girl
Hey, good girl with your head in the clouds
이봐 공상에 잠긴 착한 소녀
I bet you I can tell you
난 너에게 장담해 내가 너“� 말해 줄 수 있을 거야
What you’re thinkin' about
니가 무엇을 생각하는 지
You'll see a good boy
너는 착한애를 알고 있을 거야
Gonna give you the world
너에게 세상을 줄
But he’s gonna leave you cryin'
하지만 그애는 널 울게 놔두고
With your heart in the dirt
너의 맘을 흙 속에 (묻을 거야)
His lips are dripping honey
그애의 입술은 흠뻑 젖은 꿀 (같지만)
But he’ll sting you like a bee
그는 벌처럼 널 쏠 거야
So lock up all your loving
그러니 너의 모든 사랑을 잠궈
Go and throw away the key
가서 열쇠를 던져버려
Hey good girl
이봐 착한 소녀
Get out while you can
떠날 수 있을 때 떠나
I know you think you got a good man
나도 알아 니가 좋은 남자를 가졌다고 생각한다는 걸
[Hook]
Why, why you gotta be so blind?
왜, 왜 넌 그렇게 보려하지 않지?
Won’t you open up your eyes?
너의 눈을 뜨지 않는 거야?
It’s just a matter of time 'til you find
니가 알게되는 건 그저 시간의 문제야
He’s no good, girl
그는 좋은 게 없어
No good for you
너하고 맞지 않아
You better get to getting on your goodbye shoes and go, go, go...
넌 작별 신발을 신고 떠나는 게 좋을 거야 떠나 떠나
Better listen to me
내말을 듣는 게 좋을 거야
He’s low, low, low...
그는 (질이) 낮아 낮아 낮아
Hey, good girl
이봐, 착한 소녀
You got a heart of gold
넌 상냥한 마음이 있어
You want a white wedding
넌 순백의 결혼식과
And a hand you can hold
니가 잡을 수 있는 손을 원해
Just like you should, girl
넌 똑같이 그럴거야.
Like every good girl does
모든 착한 여자애들이 그러는 같이
Want a fairytale ending, somebody to love
동화같은 결말과, 사랑할 누군가를 원할 거야
But he’s really good at lying
하지만 그애는 정말 거짓말을 잘해
Yeah, he’ll leave you in the dust
그래, 그애는 널 압도할 거야
'Cause when he says forever
그애가 영원을 말할 때도
Well, it don’t mean much
그래 그건 큰 의미가 없으니까 밀이야
Hey good girl
이봐 착한 소녀
So good for him
그애한테는 너무나 좋은
Better back away honey
물러 서는 게 좋아
You don’t know where he’s been
너는 그애가 어디 갔었는지 모르잖아
[Hook]
Why, why you gotta be so blind?
Won’t you open up your eyes?
It’s just a matter of time 'til you find
He’s no good, girl
No good for you
You better get to getting on your goodbye shoes and go, go, go...
Yeah yeah yeah, he’s low
Yeah yeah yeah
[Bridge]
He’s no good, girl
그는 좋은 게 없다구
Why can’t you see?
왜 그걸 모르는 거야?
He’ll take your heart and break it
그는 너의 맘을 뺐고 그걸 부숴 버릴 거야
Listen to me, yeah
내 말 들어, 그래
[Hook/Outro]
Why, why you gotta be so blind?
Won’t you open your eyes?
It’s just a matter of time 'til you find
He’s no good, he’s no good
Won’t you open up your eyes?
It’s just a matter of time 'til you find
He’s no good, girl
He’s no good for you
You better get to getting on your goodbye shoes
I Told You So
Suppose I called you up tonight and told you that I loved you
And suppose I said "I wanna come back home".
And suppose I cried and said "I think I finally learned my lesson"
And I'm tired a-spendin' all my time alone.
만약 오늘 저녁에 전화해서 사랑한다 하고
“이젠 너에게로 돌아가고 싶어” 라고 말하고
울먹이며 나한텐 너 밖에 없다는 걸 깨달았어, 혼자 지내기도 이젠 지겨워 라고 말하면
If I told you that I realised you're all I ever wanted
And it's killin' me to be so far away.
Would you tell me that you loved me too and would we cry together?
Or would you simply laugh at me and say:
만약 내가 너 없이는 도저히 외로워 못 살겠더라고 말하면,
너도 “자기야 나도 자길 무지 사랑해” 라고 말하며 울둘이 반가워하며 껴안고 같이 울게 될까?
아니면 넌 나를 비웃으며 이렇게 말할래?
"I told you so, oh I told you so
I told you some day you come crawling back and asking me to take you in
I told you so, but you had to go
Now I found somebody new and you will never break my heart in two again".
“내가 머랜냐, 쨔샤, 내가 머랜냐고?
언젠가 너 기어들어 와서 내 치마끝 붙잡고 나 좀 받아주라 라고 빌게될꺼라고 했지?
내가 안 그랜냐 쨔샤, 근데도 넌 날 떠났잔아
이젠 내게도 니 보다 멋있는 사람 생겼어, 니같은 늠 땜에 가슴아파할 일은 이젠 없어”
If I got down on my knees and told you I was yours forever
Would you get down on yours too and take my hand?
Would we get that old time feelin', would we laugh and talk for hours
The way we did when our love first began?
내가 무릎 꿇고 빌면서 나는 영원한 너의 남자다 라고 말하면
너도 무릎 굽혀 내 손을 잡아줄까?
우리 그 때처럼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즐겁게 웃고 떠들고 그래 될까?
우리 사랑이 처음 시작될 그 때처럼?
Would you tell me that you'd missed me too and that you'd been so lonely
And you waited for the day that I returned.
And we'd live in love forever and that I'm your one and only
Or would you say the tables finally turned?
Would you say:
너도 나를 너무 그리워했고 무지 외로워서
내가 돌아올 날만 손꼽아 기다렸다라고 말할까
우리 둘이 영원히 사랑하며 나는 너의 유일한 남자라고 말이야
아니면 쨔샤 상황이 180도 바꿨잔아 하면서 이렇게 말할래?
"I told you so, oh I told you so
I told you some day you come crawling back and asking me to take you in
I told you so, but you have to go
Now I found somebody new and you will never break my heart in two again".
"Now I found somebody new and you will never break my heart in two again".
“내가 머랜냐, 쨔샤, 내가 머랜냐고?
언젠가 너 기어들어 와서 내 치마끝 붙잡고 나 좀 받아주라 라고 빌게될꺼라고 했지?
내가 안 그랜냐 쨔샤, 근데도 넌 날 떠났잔아
이젠 내게도 니 보다 멋있는 사람 생겼어, 니같은 늠 땜에 가슴아파할 일은 이젠 없어”
이젠 내게도 니 보다 멋있는 사람 생겼어, 니같은 늠 땜에 가슴아파할 일은 이젠 없어”
캐리 언더우드(Carrie Underwood)는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스타들 가운데 가장 탄탄하고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는 Country Musician 입니다.
최근에 그녀는 두 곡의 리메이크 싱글을 공개했는데, 첫 번째가 머틀리 크루(Motley Crue)의 곡을 리메이크한 <Home Sweet Home>이고 또 한 곡이 바로 80년대 후반에 혜성같이 등장해서 지금까지 컨트리의 고참 보컬로 환영 받고 있는 랜디 트래비스(Randy Travis)의 88년 히트곡 <I Told You So>입니다.오늘은 이 곡 중 <I Told You So>를 보내드립니다.
노래 가사는 초급 수준 영어로도 알만 하지만 원 뜻을 살려 가사를 한글로 번역하기란 쉽지 안네요. 맛이 들려 또 한번 시도해 봅니다. 번역이 시원찮으면 원어를 음미하시기를..
캐리 마리 언더우드(Carrie Marie Underwood, 1983년 3월 10일 ~ )은 미국의 컨트리 음악 가수이다.
언더우드는 2005년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4에서 우승했다.
언더우드는 여섯 번의 그래미 상 수상, 16번의 빌보드 뮤직 어워드 수상, 7번의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수상, 11번의
아카데미 오브 컨트리 뮤직 어워드 수상을 비롯해 여러 시상식에서 수상을 했다.
또한 작곡가로써 골든 글로브상에 후보로 지명된적도있다. 언더우드는 아카데미 오브 컨트리 뮤직 어워드에서 여자
가수로는 최초로 2009년과 2010년 올해의 엔터테이너에 두 번 선정되었다.
2008년에는 그랜드 올 오프리와 2009년에는 오클라호마 음악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2005년 언더우드의 데뷔 앨범 Some Hearts가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미국에서 7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올리며 컨트리 음악 역사상 여자 솔로 가수 데뷔 앨범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고, 지난 10년간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린 컨트리 앨범이였다
2007년에는 두 번째 정규 앨범 Carnival Ride가 발매되었고, 첫 주 527,000만장을 팔며 컨트리 여자 가수로는 가장 높은 첫 주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 앨범은 300만장 이상이 팔리며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2009년에는 세 번째 정규 앨범 Play on이 발매되었다.
2012년에는 네 번째 정규 앨범 Blown Away을 발매해 빌보드 200 1위로 데뷔하며 세 번 연속 1위를 했다.
언더우드는 미국에서 1,300만 장의 음반 판매고와 2,500만 건 이상의 디지털 다운로드 판매량을 올렸고, 지난 10년간 네 번째로 많은 음반 판매량을 올린 가수이다.
세계적으로는 1,500만 장의 음반 판매고와 2,700만 건 이상의 싱글 판매량을 올리고있다.
언더우드는 빌보드와 같은 음악 매체에서 "컨트리의 여왕"으로 불리고 있다.[5] 언더우드는 2005년 "Inside Your
Heaven"을 빌보드 핫 100 1위에 올리며 2000년대 1위곡을 배출한 유일한 컨트리 가수이다.
또한 빌보드 핫 컨트리 송스 차트가 시작된 이후로 가장 많은 1위 싱글을 배출한 여자 가수이고, 2012년까지 12장의
1위 싱글을 배출해 11장의 1위 싱글을 가지고있던 가스 브룩스를 이겼다.
언더우드의 앨범 Some Hearts는 《빌보드》가 선정한 2000년대 최고의 컨트리 앨범으로 뽑혔고 캐리 언더우드는 2000년대 최고의 컨트리 아티스트 순위 중 여자 컨트리 가수로는 최고로 뽑혔다.[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4의 우승자로 유명하다.
오클라호마 머스코지라는 시골에서 태어났다
14살때 내슈빌에서 열린 캐피털 레코드 지역 오디션에 참가했다가 캐리의 재능을 알아보고 계약 단계까지 갔으나,
회사 경영진에 바뀌어 무산되었다.
이후 고등학교를 다니며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고등학교를 매우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고 노스이스턴 주립대학교에 입학했는데, 학사 학위까지 땄다고 한다.
대학시절 여러 미인대회에서 우승한 것으로 유명하다.
한마디로 어렸을 적 캐리는 엄친아.
2004년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아메리칸 아이돌 오디션에 참가했다.
당시 컨트리 장르를 내세운 캐리 언더우드 vs 락커 보 바이스라는 장르색 뚜렷한 대결구도가 화제가 되었었다.
이외에도 TOP8 공연에서 Heart의 Alone을 부르고 사이먼 코웰에게 역대 아메리칸 아이돌 우승자 중 가장 많은
앨범을 판매할 것이라는 극찬을 듣는다.
이 극찬은 훗날 실현된다.(미국 내 앨범 판매량만 따졌을때) 2005년 5월 25일 캐리는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4의
우승자가 되었다.
데뷔앨범이 7백만장이 넘는 높은 판매고를 올리면서 켈리 클락슨의 뒤를 이어 아메리칸 아이돌이 배출한 최고 스타로 꼽혔다. 미국인들이 사랑하는 컨트리 음악을 하는 금발이며 미모의 여성 싱어송 라이터라는, 컨트리계에서는
망할래야 말할 수가 없는(...) 조합을 지니고 있었기에 상업적으로도, 평단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한때 테일러 스위프트가 컨트리 장르 음악을 할때 두 가수 팬들 사이에서 경쟁 관계가 있었으나, 테일러가
더 성공하기도 했고 장르를 팝으로 바꾸면서 그러한 구도는 없어졌다.
테일러는 팝 씬을 아우르는 대중적인 인기가 있다면 캐리는 컨트리 음악 협회나 컨트리 음악 팬이 좋아하는 정통
컨트리 느낌이라고 볼 수 있다.
1집 [Some Hearts]는 자국에서 7백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컨트리 여성 가수로써 최정상에 오르게된다.
데뷔 앨범 첫 싱글 Jesus, Take the Wheel 이 빌보드 컨트리 차트에서 1위를 기록, 이후 싱글 컷한 Don't Forget
to Remember Me 와 Some Hearts가 살짝 주춤하였으나, Before He Cheat가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69주에
머무르는 대기록을 보이면서 그녀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주었다.
싱글 Before He Cheats 의 성공은 지금까지의 캐리 언더우드를 있게 만들어준 1등 공신이다.
노래 내용은 자길 버린 남자의 자동차를 야구 빠따로 박살내버린다는 좀 섬뜩한 내용.
이후 그녀는 Before He Cheats 과 비슷한 내용의 싱글(2집- Last Name / 3집 - Cowboy Casanova / 4집 -
Good Girl)들을 많이 내놓으며 인기를 유지한다.
1집의 분위기는 팝과 컨트리를 적절히 섞어 대중의 입맛에 맞췄다면 2집부터는 거의 모든 곡을 컨트리로 구성하여
컨트리 장르 내에서 입고를 다지는데 확실히 했다.
그래서 1집의 앨범 판매량이 7백만장인데 비해 2집 Carnival Ride는 3백만장 정도로 뚝 떨어졌다.
(전작과 비교해서 적은 판매량이지 결코 적진 않다.
요즘 잘나가는 가수의 앨범 판매량과 비교해보면 ㅎㄷㄷ한 수준) 대신 싱글 컷한 5곡 중 4곡이 빌보드 컨트리 차트에서 1위를 했다. 나머지 한 곡도 2위. 2집 Carnival Ride는 소포모어 징크스를 깨고 그녀가 내놓은 앨범 디스코그라피 중 최고 앨범. 또한 그녀의 최고 전성기를 구사한다.
이후 3집 Play on과 4집 Blown Away를 내놓으며 여전한 인기를 구사하는 중. 다만 티비 출연이나 싱글 홍보에 주력하기 보다는 투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다.
2015년에 발매한 앨범 'storyteller'가 빌보드 2위를 차지하는 등, 데뷔한지 10년지 지난 현재까지도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하지만 컨트리계의 먼치킨 테일러 스위프트를 필두로 여러 신인의 등장, 음반 시장의 축소 등등의 이유로 전성기에 비하면 확실히 쳐지는 것은 사실.
그래미 시상식의 가장 중요한 상들로 여겨지는 올해의 레코드상, 올해의 앨범상, 올해의 노래상, 최고의 신인상만이
기록되있다. 나머지 부문의 상들은 따로 문서 내 수상 목록에 수록해주길.
시골에서 자란 캐리를 본 아메리칸 아이돌 심사위원들이 스타(연예인)를 본 적이 있냐고 묻자 하늘의 스타(별)로
알아듣고서는 당연히 많이 봤다라고 대답한 일화가 유명하다.
흔히 컨트리 음악을 한국의 트로트에 빗대는 경우가 많은데, 미국의 컨트리 음악 시장은 전체 음악시장 내 비율로
따져도 한국의 트로트에 비할 바가 아니다. 올드한 이미지가 없는 건 아니지만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롱런하는 장르다.
거기다, 테일러 스위프트같은 여성 컨트리 싱어+팝 퓨전 특성상 미국물은 좀 심하게 나도 절대 구닥다리 옛날 음악은 아니다.[4] 비견되는 예로는 Faith Hill[5] 아예 3집의 첫 싱글은 Cowboy Casanova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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