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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 ROCK

Lana Del Rey -Lust For Life (feat. The Week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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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st For Life (feat. The Weeknd)




    Climb up the H of the Hollywood sign, yeah

    헐리우드 사인의 'H' 글자에 올라 앉아서,

    In these stolen moments

    내가 훔친, 이 은밀한 순간들 속에서는


    The world is mine (doo wop, doo wop)

    세상은 오직 나의 것만 같아

    There's nobody here, just us together (shadoop, shadoop)

    여긴 그 누구도 없이, 그저 우리가 함께고


    Keepin' me hot like July forever

    영원한 7월처럼 나를 계속 뜨겁게 만들어

    'Cause we're the masters of our own fate

    왜냐면 우린, 우리 자신의 운명의 주인이고


    We're the captains of our own souls

    우리 자신의, 영혼의 캡틴이니까

    There's no way for us to come away

    우리를 떨어뜨릴 방법 같은건 존재하지도 않아


    'Cause boy we're gold, boy we're gold

    왜냐면 자기, 우리는 금이니까, 금처럼 반짝이니까

    And I was like...

    난 마치..



    Take off, take off

    Take off all your clothes

    벗어던져,

     너의 모든 옷들을 벗어던져


    Take off, take off

    Take off all your clothes

    벗어던져,

    너의 모든 옷들을 벗어던져


    Take off, take off

    Take off all of your clothes

    벗어던져,

    너의 모든 옷들을 벗어던져


    They say only the good die young

    그들은, 일찍 죽는 것만이 최선이라고들 말하지만

    That just ain't right

    그건 정말로 틀린 말이야


    'Cause we're having too much fun

    왜냐면 우리는 너무나도 신나는,

    Too much fun tonight, yeah

    너무나도 신나는 밤을 보내고 있으니까


    And a lust for life, and a lust for life

    And a lust for life, and a lust for life

    그리고, 이 삶에 대한 욕망이, 삶에 대한 열망이


    Keeps us alive, keeps us alive

    Keeps us alive, keeps us alive

    우리를 살아있게 만들어


    And a lust for life, and a lust for life

    And a lust for life, and a lust for life

    이 삶에 대한 욕망이, 삶에 대한 열망이


    Keeps us alive, keeps us alive

    Keeps us alive, keeps us alive

    우리를 계속 살아있게 해



    Then, we dance on the H of the Hollywood sign, yeah

    그리곤, 우리는 헐리우드 사인의 'H'글자 위에서 춤을 춰

    'Til we run out of breath, gotta dance 'til we die (doo wop, doo wop)

    숨이 차오를 때까지, 죽을 때까지 춤을 추지


    My boyfriend's back

    내 남자친구는 돌아왔고

    And he's cooler than ever (shadoop, shadoop)

    그는 그 어떤 때보다도 멋져

    (Yeah, my boyfriend's pretty cool,


    But he's not as cool as me:브루클린 베이비의 가사기 오버랩되는)

    There's no more night, blue skies forever

    이 곳에 더이상 밤은 없어, 파란 하늘만이 영원하지


    'Cause we're the masters of our own fate

    왜냐면 우린, 우리 자신의 운명의 주인이고

    We're the captains of our own souls

    우리 자신의 영혼의 캡틴이니까


    So there's no need for us to hesitate

    그러니 우리에게 망설일 필요따윈 없어

    We're all alone, let's take control

    우리는 모두 혼자니까, 우리 마음대로 하는거야


    And I was like...

    난 마치..



    Take off, take off

    Take off all your clothes

    벗어던져,

    너의 모든 옷들을 벗어던져


    Take off, take off

    Take off all your clothes

    벗어던져,

    너의 모든 옷들을 벗어던져


    Take off, take off

    Take off all of your clothes

    벗어던져,

    너의 모든 옷들을 벗어던져


    They say only the good die young

    그들은, 일찍 죽는 것만이 최선이라고들 말하지만

    That just ain't right

    그건 정말로 틀린 말이야


    'Cause we're having too much fun

    왜냐면 우리는 너무나도 신나는,

    Too much fun tonight, yeah

    너무나도 신나는 밤을 보내고 있으니까



    And a lust for life, and a lust for life

    And a lust for life, and a lust for life

    그리고, 이 삶에 대한 욕망이, 삶에 대한


    Keeps us alive, keeps us alive

    Keeps us alive, keeps us alive

    우리를 살아있게 만들어


    And a lust for life, and a lust for life

    And a lust for life, and a lust for life

    이 삶에 대한 욕망이, 삶에 대한 열망이


    Keeps us alive, keeps us alive

    Keeps us alive, keeps us alive

    우리를 계속 살아있게 해



    My boyfriend's back and he's cooler than ever

    내 남자친구가 돌아왔고, 그는 여느 때보다도 멋져

    There's no more night, blue skies forever

    이곳에 더이상 밤이라곤 없고, 파란 하늘만이 영원할 뿐


    I told you twice in our love letter

    우리의 러브레터에서, 내가 너에게 두 번이나 말했듯

    There's no stopping now, green lights forever

    이제 더 이상 멈출 수는 없다고, 녹색 신호만이 영원하다고


    And I was like...

    그리고 난 마치..


    Take off, take off

    Take off all your clothes

    벗어던져,

    너의 모든 옷들을 벗어던져


    Take off, take off

    Take off all your clothes

    벗어던져,

     너의 모든 옷들을 벗어던져


    Take off, take off

    Take off all of your clothes

    벗어던져,

    너의 모든 옷들을 벗어던져


    They say only the good die young

    그들은, 일찍 죽는 것만이 최선이라고들 말하지만

    That just ain't right

    그건 정말로 틀린 말이야


    'Cause we're having too much fun

    왜냐면 우리는 너무나도 신나는,

    Too much fun tonight, yeah

    너무나도 신나는 밤을 보내고 있으니까



    And a lust for life, and a lust for life

    And a lust for life, and a lust for life

    그리고, 이 삶에 대한 욕망이, 삶에 대한 열망이


    Keeps us alive, keeps us alive

    Keeps us alive, keeps us alive

    우리를 살아있게 만들어


    And a lust for life, and a lust for life

    And a lust for life, and a lust for life

    이 삶에 대한 욕망이, 삶에 대한 열망이


    Keeps us alive, keeps us alive

    Keeps us alive, keeps us alive

    우리를 계속 살아있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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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자베스 울리지 그랜트(Elizabeth Woolridge Grant, 1985년 6월 21일 ~ )는 예명 라나 델 레이(Lana Del Rey)로

     잘 알려진 미국싱어송라이터이다.

    델 레이는 18살부터 뉴욕의 클럽에서 공연을 하기 시작했고, 21살에는 5 포인트 레코드와 계약을 맺고 처음으로 앨범 녹음을 시작했다.


    이 녹음으로 2010년 1월 델 레이의 첫 디지털 앨범 Lana Del Ray a.k.a. Lizzy Grant가 발매되었다.

    2010년 4월에는 5 포인트 레코드와 델 레이 자신 스스로가 계약을 해지 했고,[2] 2011년 6월 스트랜저 레코드와 계약을 체결해 첫 데뷔 싱글 "Video Games"를 발매했다.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는 델 레이 자신이 직접 만들었고, 2011년 8월 유투브에 공개하면서 큰 히트를 쳤다.


    2011년 7월 델 레이는 기존의 스트랜저 레코드와 인터스코프 레코드, 폴리도르 레코드에도 동시에 계약을 맺었고,

    2012년 1월 두 번째 정규 앨범 Born to Die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세계적으로 280만 장 이상을 판매하고있고, 2012년 가장 많이 팔린 앨범 중 하나이다.


    앨범의 싱글인 "Blue Jeans", "National Anthem", "Born to Die", "Summertime Sadness"는 많은 유럽 국가 차트에서 10위권에 진입했다.

    2012년에는 Born to Die의 리패키지 앨범인 델 레이의 세 번째 EP 앨범 Paradise를 발매했다.


    델 레이는 스스로 "갱스터 스타일의 낸시 시나트라"라고 언급한 바 있어 그녀가 선보이는 곡에는 전체적으로 슬픔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 많다.


    그 때문에, 자신의 장르는 "새드코어"라고 공언하고 있다.

     2012년 1월 30일에는, 메이저 데뷔 앨범 Born to Die가 발매되었으며, 미국이나 영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앨범

     차트 상위를 차지했다.


    델 레이는 그레이 그룹 광고 사업가로 일했던 롭 그랜트와 어카운트이그제큐티브로 일했던 팻 그랜트 사이에서

    엘리자베스 울리지 그랜트라는 이름으로 1986년 6월 21일 뉴욕에서 태어났다.

     델 레이는 뉴욕 주 레이크플래시드에서 두 명의 동생과 함께 성장했다.


     15세 때, 코네티컷 주의 기숙 학교 켄트 고등학교에 알콜 의존증으로 맡겨졌다.

    이 때의 환경을 "외관은 갖추고 있지만, 안쪽은 엉망이었다"라고 회상하여 꽤 괴로운 날들을 보내고 있던 일이 나중에 밝혀졌다.


     그리고 18세 때, 마침내 켄트 고등학교를 떠난 그녀는, 그 후, 뉴욕 주포담 대학에 재적하게 된다.

     이때부터 음악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2011년 6월에 스트랜저 레코드와 계약 직후에, 첫 공식 싱글 "Video

     Games"를 발매하게 되었다.


    음악적으로는 너바나의 故 커트 코베인의 영향이 가장 강하고, MTV 인터뷰에서 "그는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다. 그 때는 어렸지만, 그가 가진 슬픔에 동정했다.

    나에게는 가장 큰 영감으로 남아있다 "고 말하고 있다.


     2008년 10월 21일 첫 공식 음원 EP Kill Kill 발매. 이때는 리지 그랜트 라는 이름으로 발표되었다.

     2010년 1월 4일 인디 앨범 Lana Del Ray AKA Lizzy Grant 발매되었다.







    더 위켄드와 함께 부른 '라나 델 레이'의 새 싱글 MV | 인스티즈






    이후 델 레이는 유투브에 몇 개의 자작곡들을 업로드했고, 스트랜저 레코드는 동영상을 발견하고는 "Video Games"

    라는 델 레이의 데뷔 싱글을 발매한다.

    같은 달, 인터스코프 레코드, 폴리도르 레코드와 계약을 체결하고 델 레이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이자 첫 메이저 앨범

    Born to Die를 발매했다.


     델 레이는 앨범을 발매하고 Bowery Ballroom, Chateau Marmont과 같은 프로모션 콘서트와 De Wereld Draait

    Door, 《레이터 위드 줄스 홀랜드》과 같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해 라이브 공연을 했다.

    Born to Die는 2012년 1월 31일 세계적으로 발매되었고, 평론가들로부터의 평가는 갈렸지만, 11개 국가에서 1위를

     했다.

     이후 Born to Die는 2012년 동안 세계적으로 280만 장을 팔아치워 그 해 가장 많이 팔린 앨범 중 하나였다.

    라나 델레이는 2014년 여름 west coast라는 리드싱글로 빌보드 21위를 차지하였고, 라나의 싱글성적중 가장 좋게

    나온바이다.


     리드싱글 발표 2개월뒤 라나의 2번째 정규앨범 Ultraviolence 발표하였다.

    그러면서 라나는 첫번째 빌보드200의 1위를 차지하였으며 여러나라에서 정상을 차지하였다.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160만장 팔렸다.









    2012년 데뷔와 동시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음악계 뿐만 아니라 패션계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는 뮤지션 라나 델 레이(Lana Del Rey)가 새 앨범 ‘Ultraviolence’가 17일 발매됐다. 

    라나 델 레이 본인 스스로가 “전작보다 어둡고 멋진 작품”이라고 말한 이번 앨범은 블랙 키스(The Black Keys)의

    댄 아우어바흐(Dan Auerbach)가 프로듀서로 참여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새 앨범 ‘Ultraviolence’에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우아한 아트록 감성 발라드 ‘Shades of Cool’, 장엄한 오케스트라 배경에 몽환적인 라나 델 레이의 목소리가 한층 빛난 곡 ‘Ultraviolence’, 앨범 발매 전에 처음으로 공개된 싱글이자

    라나 델 레이 특유의 목소리에 강렬한 드럼과 기타 리프가 어우러져 일찍이 많은 사랑을 받은 ‘West Coast’, 이 밖에도 루 리드(Lou Reed)의 별세로 함께 작업하지 못한 아쉬움으로 그를 생각하며 작업하게 된 ‘Brooklyn Baby’ 등 스탠다드 앨범에 총 11곡, 디럭스 앨범에는 총 14곡이 수록되어 있다.

    한편, 라나 델 레이는 메이저 데뷔 앨범 ‘Born To Die’로 전세계 7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그 해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많이 팔린 앨범으로 꼽히는 등의 이력이 있어 이번 새 앨범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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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1월에 발매한 바로크 팝 EP.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는 첫 주 10위를 기록.

    H&M 캠페인 송인 'Blue Velvet'등을 수록했다.

    <Born To Die> 앨범과의 합본인 <Born to Die - The Paradise Edition>을 발매하기도 했다.


     


    절대 매력, 위켄드&라나 델 레이

     지난 주 빌보드 싱글 차트에는 위켄드의 두 번째 앨범 [Beauty Behind the Madness]에 실린 두 곡이 1위, 2위에

     나란히 올라 전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혹미 물씬 풍기는 여자 뮤지션의 노래가 그립기 마련인데, 마침 라나 델 레이가 새 앨범을 들고 팬들 앞에 섰다.

    이번 주 엠넷스페셜_POP MUSIC에서는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는 위켄드와 라나 델 레이의 앨범을 소개한다.  


     


    ■ 킨포크와 클래식의 핵심만 


    위켄드(The Weeknd)의 [Beauty Behind the Ma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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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출신 R&B 뮤지션 위켄드는 등장부터 범상치 않았다.

    2010년 자신의 유투브에 믹스 테잎을 올리던 때부터 그에겐 힙스터적인 매력과 클래시컬한 정제됨이 동시에 풍겼다.

     데뷔 앨범 이전에 그는 리믹스 앨범 [Trilogy]로 몸풀기에 들어갔다.

    곧 이어 발매된 그의 데뷔 앨범 [Kiss Land]는 호소력 짙은 노래와 탄탄한 프로듀싱으로 빌보드 앨범 차트 2위까지

    올라가는 성과를 보여줬다.

    당시 평론가들은 드레이크(Drake)의 PBR&B(Pabst Blue Ribbon + R&B) 아티스트로 위켄드를 선정하기도 했다.

     데뷔 앨범 발매 이후 그는 여러 음악 페스티벌과 영화 OST에 참여하여, 자신의 재능을 보여주었고, 2015년 두 번째

    앨범 [Beauty Behind the Madness]으로 가치를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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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켄드의 두 번째 정규 앨범 [Beauty Behind the Madness]은 발매와 동시 팬들과

     평단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현재까지 전 세계적인 인기몰이 중이다.

     앨범의 수록곡Can’t Feel My Face, The Hills 은 9월 26일자 빌보드 싱글 차트

    1ㆍ2위에 나란히 오르면서, 위켄드에게 빌보드 싱글 차트 역사상 1,2위를 동시에

    거머쥔 10번째 아티스트라는 명예도 선사했다. 


    앨범 [Beauty Behind the Madness]에 협업자들을 보면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 에드 시런(Ed Sheeran), 라나 델 레이 (Lana Del Rey) 등 출연진이 포진해있다.

    여기에, 맥스마틴(Max Martin), 마이크 딘(Mike Dean) 등 빌보드 최강의 프로듀서들도 위켄드와 함께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다.



    장엄한 노이즈로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Real Life, 네오 소울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Tell Your Friends, 감칠맛나는 비트와 공기를 타고 흐르는 아름다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As You Are 그리고 현재 빌보드 차트를 후끈 달구는 히트

    싱글 Can’t Feel My Face, The Hills 등을 포함해 총 14곡이 앨범 [Beauty Behind the Madness]에 수록되어 있다. 

    앨범을 듣다 보면, 위켄드가 자신이 창조할 수 있는 R&B 사운드와 감성적인 테두리를 재정의하려고 노력한 모습들이 자연스럽게 감지된다.

     분명 위켄드의 이러한 노력들은 대중과 통했다







     



     

    안젤리나 졸리와 줄리아 로버츠를 섞은 듯한 도발적인 미모와 당당한 태도에서 비범한 아우라가 풍긴다.
    덕분에 할리우드 광채라는 수식어를 얻은 신인. 싱어송라이터 라나 델 레이(본명 엘리자베스 그랜트, 1985년생)
     팝신에서 핫샷 데뷔한 신예 아티스트들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존재다.

    일단 백만장자의 딸이라는 점에서 그럼 그렇지싶어지는데, 그럼에도 19살부터 뉴욕 교외의 바에서 노래를 불렀고
    지난 2009년엔 인디레이블에서 EP 앨범을 내고 자신의 노래 ‘Video Game’을 직접 편집해 유투브에 올려서 조회수
     천만 건을 기록하는 등 의외의 행로를 걸어왔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라나 델 레이의 데뷔 앨범 < BORN TO DIE>는 몽환적인 색채로 가득하다.
    차분하지만 관능적이며 우아한, 그래서 뭔가 사람을 홀리는 듯한 라나 델 레이의 음성으로 과거 어딘가를 여행하는
     듯한 무드를 만든다.
    일렉트로니카를 배경으로 빈티지 리듬을 끌어낸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