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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음악( Newage* )

Oscar Benton-Bensonhurst Blues

 

 

 


 


 

 

 

Bensonhurst   Blues

 

 

Bay Parkway wonder
You're such a success
Your pretty seretary, ha
She say you are the best


자네는 베이 파크웨이에서
놀랍게 성공을 이루어냈지
예쁘장한 자네 비서가 그러더군
자네가 최고라고 말이야


 

Your face always smiling
say you sure paid your dues
But I know inside
You've got the Bensonhurst blues


자네는 항상 웃는 얼굴로
이제 고생은 할만큼 다 했다고 하지만
이 벤슨허스트에서 자네도
편치 않을 때가 있다는 걸 난 알고 있어


 

Those custom-made ciggies
that you offer to me pretend
and pretend to care about my family


자네는 고작 주문 제작한
담배를 내게 건네면서
우리 가족을 염려하는 척 하는군


 

And those pictures on your desk
All them lies that you abuse
Do they know you suffer
from the Bensonhurst blues


자네의 학대에 쓰러진
테이블 위 사진 속 사람들도
자네가 벤슨 허스트에서
울적한 기분에 시달리는 걸 알고 있을까


 

Your grandmother's accent
still embarrasses you
You're even ashamed
of the French you once knew


자네 할머니의 사투리 때문에
아직도 당황스러워 하고
자네가 한때 프랑스어를 할 줄
알았다는 걸 부끄럽게 여기잖아


 

You're part of the chance now
They break you making the news
But I know inside
you've got the Bensonhurst blues


지금 기자들은 자네 뒤를 캐서
뉴스거리를 만들 기회를 노리고 있어
이 벤슨허스트에서 자네도
편치 않을 때가 있다는 걸 난 알고 있어


 

But thanks for the lesson
Cause the life that I choose
won't make me feel like living
with the Bensonhurst blues
하지만 자네 덕에 한 수 배웠네
내가 선택한 삶은
이 벤슨 허스트의 애환을
느낄 수가 없거든


And don't, don't try to write me
And don't bother to call
Cause I'll be in conference
Merry Christmas you all


내게 카드 보내지 말게
전화할 것도 없네
회의에 참석해야 하거든
모두들 즐거운 성탄 보내시게나

 


 

 

 


 

 

주로 네덜란드를 무대로 60년대부터 활동했던, 클래식 연주가 출신의 아티스트 오스카 밴튼.
Oscar Benton Blues Band 로 알려져 있는 네덜란드 출신의 오스카 밴튼은 60년대부터 활동했던 블루스
연주자로 그 당시 미국이나 영국뿐 아니라 유럽의 내륙 지역에도 블루스의 영향력이 미쳤는데 일명

'베네룩스 블루스 씬'의 중심에 섰던 밴드이다.

 

'1940 년대에 처음 만들어진 이곡을 '1973년에 발표했지만
당시에는 별다른 호응을 못 얻었다. 

 그런데 아랑 드롱이 'Benson hurst Blues' 를 맨 처음 듣고 나서 던진 첫마디가
“ 아~! 미쳐버리고 싶구나~!! ”  라는 말이였답니다.

 

드롱은  이 노래를 듣자마자 영화 만들 생각을 하게 되었고 '1981년 아랑 드롱이 주연한 영화에 이 곡이 쓰이면서

 유럽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게 되었답니다.

 
그의 노래에는 깊은 애수가 깃들어 있으면서도 경쾌함으로 비트화시킨 그의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그의 독특한 목소리이고... 우리나라 에선 "왕초" 란 드라마에 배경 음악으로 쓰이기도 했습니다

 

 

 

 

 

 

 

 

 

클래식 연주가 출신의 아티스트 오스카 밴튼.

Oscar Benton Blues Band로 알려져 있는 네덜란드 출신의 오스카 밴튼은 60년대부터 활동했던 블루스 연주자로

그 당시 미국이나 영국뿐 아니라 유럽의 내륙 지역에도 블루스의 영향력이 미쳤는데 일명 '베네룩스 블루스 씬'의 중심에 섰던 밴드이다.

 

1940년대에 처음 만들어진 이곡을 1973년에 발표했지만 당시에는 별다른 호응을 못 얻었다.

그런데 아랑 드롱이 'Benson hurst Blues'를 맨 처음 듣고 나서 던진 첫마디가“아~! 미쳐버리고 싶구나~!!”라는

 말이였답니다.

 

드롱은 이 노래를 듣자마자 영화 만들 생각을 하게 되었고 1981년 아랑 드롱이 주연한 영화에 이곡이 쓰이면서

유럽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게 되었답니다.

 

그의 노래에는 깊은 애수가 깃들어 있으면서도 경쾌함으로 비트화시킨 그의 매력은 뭐니뭐니 해도 그의 독특한

목소리가 아닌가 싶네요...

 

 

 

 

 

 

 

Oscar Benton


클래식 연주가 출신의 아티스트 Oscar Benton Oscar Benton Blues Band로도 알려져 있는
네덜란드 출신의 오스카 밴튼은 아랑 드롱의 영화 "Pour La Peau D'un Flie"에 삽입되었던
"Bensonburst Blues"로 전유럽에서 인기를 모은 밴드이다.


프랑스 미남배우 아랑드롱이 영화를 제작하게 된 배경에는너무나 유명한 일화가 있다.

맨 처음 오스카 벤튼의 노래, "Benson hurst Blues" 를 듣고 나서 아랑드롱이 던진 첫마디는, "아~! 미쳐버리고

 

싶구나~!!” 라는 첫마디였고,아랑 드롱은 이 노래를 듣자마자 영화 만들 생각을 하게 되었고.곧장 영화를 제작하게

 되었고 이 영화는 유럽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

Oscar Benton의 노래에는 깊은 애수가 깃들어 있다.
그러면서도 경쾌함으로 비트화 시킨 그의 매력은 독특한 그의 목소리다.

이 앨범에는 "Bensonburst Blues"를 비롯해"Helpless", "I Can'tLeave You",

"The Day I Got Rid Of The Blues" 등오스카 밴튼의 대표곡들이 담겨 있어, 무게감이 느껴지는 그의 독특한 음색을
감상하기에 충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