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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음악( Newage* )

A Good Day For Freedom(어둠은 빛을 낳고)




    창세기 이전 어둠의 나라 - 지구가 열리고 빛과 바다가 열리고 인간이 탄생 하고 예수가 탄생 하였으니 - 구약 성서 창세기 주제로 한 천지 창조의 기원과 빛의 생성과 바다(Ocean-대양)가 열리고 어둠과 빛의 절정- 뤽 베위르의 의 앨범을 듣고 있노라면 음악이 갖는 영적인 힘 거룩한 숭고함 마져든다 음악의 경계를 초월한 클래식한 영감 크로스오버- 뉴 에이지가 갖는 여러 장르를 초월한 사운드 ,,, 태초에 인간이 막 태어날 쯤 다시 말해 뤽 베위르의 앨범 타이틀곡에서 보듯이 창세기의 기원(Genesis)은 A Good Day For Freedom(어둠은 빛을 낳고)- 세상은 온통 아무것도 없는 어둠뿐이였다 어둠은 빛을 낳고 빛은 우주이니. Ocean de Lumiere (빛의 바다 )- 대양(Ocean)은 바다이니 빛과 바다 바다-물이 생겨나고 생명이 잉태되고 동물이 울부짖고 인간이 탄생한 생명의 기원-원시 그대로이다.... 뤽 베위르가 아베마리아를 통해 예수가 탄생하고 인간의 구원과 평화로운 안식을 주었듯이 - 수 십만년 전 인간이 맨 처음 태어난 곳 어디인지 모르나 수많은 동물이 울부짖고 비 하나 피할수 없고 옷 하나 걸치지 않은 물이 있고 계곡의 강가나 바닷가 였으리 맨처음 인간이 태어난곳 이 음악이 주는 여운은 무엇일까 신비롭다 못해 숙연한 마음마져 든다 내 조상이 태어나고 잉태된곳-수십만전년 그 어드메일까
    A Good Day For Freedom(어둠은 빛을 낳고)의 뤽 베위르- 메조 소프라노 Francoise Viatour 프랑소와 비와투르의 감미로운 목소리'- KBS 주말 드라마인 '태양은 가득히' (빛속으로 Post Tenebras) SBS 일일 드라마 '자꾸만 보고싶어' (클라라 송) MBC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한국의 자연' 배경음악 화장품 "아로화인, 보령제약 '누크'의 배경 음악으로 쓰이면서 2001년 한국영화 ‘친구’의 삽입곡과 TV- CF 영화 음악으로 깊숙히 파고 들며 잔잔한 감동과 파문을 일으키며 많은 매니아 층을 확보하고있다 987년 Seasong이라는 제목의 ‘바다에 바치는 노래’로 프랑스 앙티브에서 열린 ‘바다를 위한 세계 축제’에서 1등상을 수상함으로써 그의 이름이 세상에 알려진다 1990년 4월, 뤽 베위르는 프랑스 몽펠리에서 “오케아노스 (Okeanos 바다의 신 ) ’ 해양 해저 페스티발을 기회로 콘서트를 가졌고 여기에서도 동명 타이틀의 작품으로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다. 일반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으로 뤽 베위르는 STARESO 앨범에 이어 1991년 싱글 앨범 오케아노스 (Okeanos 바다의 신 ) 발매로 또 한번 커다란 성공과 주목을 받는다

    A Good Day For Freedom(어둠은 빛을 낳고)

     

          
          

        가져온 곳 :
        카페 >♣ 이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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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개선문.|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