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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MUSIC

데바 프레말/명상음악| [뉴에지명상

 

 

 

데바프레말-만트라명상음악 

 


      
      "Deva Premal & Miten"
      데바 프레말(deva premal)의 만트라 음악은
      뉴에이지 음악계에서 신비한 음색과 명상적 가사로 유명하다. 
      # Om Mani Padme Hum (08:26 )           
      # Gayatri Mantra (09:09)                       
      # Hari Om Shiva Om (06:15)                 
      # Om Namo Bhagavate (07:05)            
      # Om Namo (07:29)                              
      # Om Ram Ramaya (06:29)                  
      # Om Shree Sach (10:03)                     
      # Om Tare Tuttare (07:20)                    
      # Silent Garden (06:53)                        
      # Teyata (08:52)                                   
      # Vertical Reality (06:03)                      
      
      
데바 프레말의 ‘Love is Spac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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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 음악계에서 신비한 음색과 명상적 가사로 유명한 데바 프레말의 음반이 국내에 출시되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Love is Space'는 전작인 ’The Essence'의 힛트에 힘입어 발매된 후속작으로, 동양적이고 종교적 감성이 물씬 풍기는 일곱 개의 만트라(Mantra)가 담겨 있다. 만트라는 음률 자체에 신성한 의미가 깃들어 있는 주문으로, 직접 읊는 것 뿐만 아니라 듣는 것만으로도 청취자의 영혼을 정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전해진다. 데바 프레말 특유의 깊고 부드러운 보이스는 만트라에 실린 신비감의 극치를 보여준다.

항상 그녀와 함께 작업하는 미텐(Miten)이 이번 음반에도 총 프로듀싱을 맡았는데, 세계적인 락밴드 플리우드 맥(Fleetwood Mac)에서 활동한 바 있는 미텐은 이 음반의 명상적인 깊이에 대중성과 현대적 감각을 보태주고 있다.

절대적인 지복과 평화의 세계를 노래하는 힌두교/불교 만트라와, 사랑의 신을 찬미하는 아프리카 토속의 만트라를 포함하여 종 7곡이 수록되어 있다.
특정한 리듬을 타고 계속되는 만트라는 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 않으며, 데바 프레말의 음성은 감미로우면서도 흥겹다.

세계 최대의 명상/뉴에이지 음반 배급회사인 ‘White Swan Music'의 인기차트에서 장기간 최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힛트 앨범으로, Backroads Music, Napra Review, New Age Retailer 등의 음악전문 잡지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아름다운 명상음악으로 찬사를 받았다.

독일 태생의 데바 프레말(Deva Premal)은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공부했으며, 영적인 탐구를 위해 인도로 건너가 오쇼 라즈니쉬 명상센터에서 공부했다. 이때 만난 명상음악계의 세계적인 프로듀서이며 연주가인 미텐을 통해 그녀 자신의 목소리를 탐구하게 된다.

이 'Love is Space'의 성공으로 그녀는 명상음악 분야에서 가장 지명도가 높은 보컬리스트로 성장했으며,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콘서트를 열고 있다.

이 음반의 총 프로듀서인 미텐은 7,80년대에 가수이자 작곡가로 성공한 경력의 소유자로, 플리우드 맥(Fleeetwood Mac) 등의 세계적인 유명 밴드와 함께 작업했다.
그러나 반복되는 음악작업에서 한계에 부딪쳐 절망하고 있던 미텐은 우연한 기회에 명상을 알게 되면서 새로운 음악의 세계로 발을 들려놓게 된다.
그 후에 만난 데바 프레말과의 만남은 세상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아름다운 명상음악으로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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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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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참으로 아름다운 음악이다!
- 달라이 라마

데바 프레말의 음악은 내가 자동차로 이동할 때 즐겨드는 유일한 음반이다.
나는 오직 그녀의 음악만 반복해서 듣기 때문에 내 운전기사가 미칠 지경이라고 불평이다!
- 쉐어(Cher, 팝가수)

신비한 존재의 차원으로 인도하는 음악. 마음을 넘어선 성스러운 공간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다. 마술처럼....
-에크하르트 톨레(Eckhart Tolle) ('The Power of Now'의 저자)

심원한 침묵의 차원에서 우러나오는 음악. 청취자를 넘치는 기쁨과 지복의 차원으로 끌고 들어가며, 우리의 가슴을 열어 내면의 고요한 평화에 잠기게 한다. 축복처럼 가슴에 와닿는 음악이다.
-브랜든 베이즈 (Brandon Bays, 'The Journey'의 저자)

지상에 강림한 천사의 음성. 우아하고 초월적이며 신성한 염원이 담겨있다.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듣는 음악.
-가브리엘 로즈(Gabrielle Ross, 'Maps to Ecstasy'의 저자)

사랑할 때 우리의 고통과 두려움은 자취도 없이 사라진다. 이것이 이 음악에 담긴 간단하고 분명한 메시지이다. 이 음악을 들을 때 우리는 가슴 속 깊은 곳에 영원히 타오르는 사랑의 불길을 깨닫게 된다.
-샤론 캐넌(Sharon Cannon, 지반묵티 요가센터의 설립자)

우리를 내면의 공간으로 끌어들여 존재 자체에 귀의하게 하는 음악
-사트얌 나딘(Satyam Nadeen, 'From onions to Pears'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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