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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ISM 음악

Mary Hamilton - Marie Laforet

 

played by Mary Hamilton-Barry Taylor (1997)

 

 

 

 

 

Mary Hamilton - Marie Laforet  (아름다운 것들 - 양희은 원곡)

Enfants, nous tions tres unies

C'est fou comme on a ri

Bien sur, j' tais toujours punie

Mais Mary Hamilton aussi

 

Apres j'ai rencontre Tommy

Au bal un jour d'avril

J'etais en blanc, il a souri

A Mary Hamilton aussi

 

Bien sur, c'est elle qu'il a choisie

Elle est tellement jolie

Le soir, ils ont danse et ri

Mary Hamilton et lui

 

Tommy embarque vendredi

Pres de Londonderry

Je me sens si seule aujourd'hui

Mary Hamilton aussi

 

Toutes les femmes ont dans leur vie

Un marin, un mari

Qu'elles attendent ou qu'elles oublient

Mary Hamilton aussi

 

Elles attendent, je les envie

J'envie Mary Hamilton aussi

 

 

 

 

 

어린아이처럼 우린 정말 단짝이었고

정신없이 장난도 쳤지요

 

물론, 항상 난 벌을 받았고

메리 해밀턴 역시 그랬어요

 

내가 토미를 우연히 만난 이후

4월 어느 날 댄스파티에서

난 하얀 드레스를 입고 있었고, 그는 미소를 지었어요

메리 헤밀턴에게도 똑같이

 

물론 토미는 메리 해밀턴을 점 찍었지요

그녀는 너무도 예뻤으니까요

 

그날 밤, 그들은 춤을 추며 즐거워했어요

메리 헤밀턴과 토미 이렇케 둘이서

 

금요일날 토미는 배에 올랐어요

런던데리 근처 항구에서

오늘 난 너무도 외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메리 헤밀턴 역시 그렇겠지요

 

여자들은 모두 자신들의 삶속에 간직하고 있어요

선원이나 남편감을 하나씩 

 

그러면서 그녀들은 기다리거나 잊어버리게 되죠

메리 헤밀턴 역시 그렇케

 

비록 그녀들은 기다리지만, 난 그녀들이 부럽고

메리 헤밀턴 역시 난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