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letta -Mammy Blue

      

 

 

 

 

 

 

 

 

 

 

 

 

 

 

 

 

 

 

 

 

 

 

 

 

 

 

 

 

 

Mammy Blue

 

 

 

Oh mamy oh mamy mamy blue
Oh mamy blue
Je suis partie un soir d'
Sans dire un mot sans t'embrasser
Sans un regard sur le pass,

 

 

pa Ds que j'ai franchi la frontire
Le vent soufflait plus fort qu'hier
Quand j'tais prs de toi ma mre,

 

oh ma mre
I left on a summer night
Without saying a word

 

without kissing you
Without a look at the past, past
As soon as i crossed the border

 

The wind was blowing
harder than yesterday

 

When i was near you mother,
oh my mother
Oh mamy oh mamy mamy blue
Oh mamy blue

 

Oh mamy oh mamy mamy blue
Oh mamy blue
La maison a ferm ses yeux
Le chat et les chiens sont trs vieux

 

Et ils viennent me dire adieu, adieu
Je ne reviendrai plus jamais
Dans ce village que j'aimais o tu
reposes tout jamais, dsormais, , ,

 

The house has closed its eyes
The cat and the dogs are very old
And they come to tell me goodbye,

 

goodbye, I will never come back
In this village that i loved
where you rest Forever, from now on,

 

Oh mamy oh mamy mamy blue
Oh mamy blue, Oh mamy
oh mamy mamy blue, Oh mamy blue  

 

 

    

 

 

 

어느 여름 저녁, 저는 떠났죠
작별인사도, 작별키스도 없이
과거도 돌아보지 않았어요
국경을 넘었을 때

어제보다 더 세찬 바람이 저를 맞이했죠
저는 어제 어머니 옆에 있었죠
그리고 오늘
저는 당신에게 돌아옵니다

멀리 갔던 길을 되돌아옵니다
당신은 저에게
하지만 당신의 미소는 이제 떠나고 없어요

저를 따뜻하게 환영해 줄 사람도
이제 다시 떠날 수밖에 없군요
 
집의 문은 굳게 닫혀 있고                                    
고양이와 강아지조차도 저를 냉대해요
저에게 작별의 인사를 고합니다
 
제가 한때 사랑했던 이 마을에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겁니다

당신이 이제부터 영원히 쉴 이곳에

      

 

Nicoletta (니콜레타)     ▶본명은 Nicole Grisoni로 1944.04.11 프랑스 Vongy 에서 출생,
 주옥같은 샹송이 많으나 Mammy Blue는 늘 잊히지 않는 대표곡이다. 1971년 에스파냐 출신의 6인조 그룹 "폴프 토프스"가 발표해 대히트를 기록한                                                                                                                      

폴모리아를 비롯해 세계 유수의 경음악단이 자주 연주한 이색적인 코러스가 가미된 독특한 곡입니다                                                                                          

 

(파리의 하늘) 밑으로 이름을 날린 유벨 지로가 필 트림의여성 가수 Nicoletta 위해 1970년에 작곡                                                                                         

여기에 "폴프 토프스"의 리더인 필 트림이 시를 붙여 더 유명해진 곡으로   가사의 내용은 어린시절의 추억과 회상, 향수등을 그리며                                                    눈물짓는 내용으로 담겨 있으며,코러스의 화음과 알토 섹스폰의 중후함이 어우려져 향수를 더욱 돋구워 주고              

멜로디가 아름다워 연주곡으로 자주 쓰이는 곡으로도 유명하였지요                                                             1944년생의 프랑스 가수인 니콜레타(Nicoletta)가 발표한 앨범(Visage)에 수록된 샹송으로 많이 알려지기 시작 했고                 호레이스 앤디(Horace Andy), 데미스 루소스 (Demis Roussos), 팝 탑스(pop Tops), 달리다(Dalida) , Leandros,    셀린 디온, Kati 코박스에 의해 헝가리어, 리키 Shayne에 의해 독일어,Dalida에 의해 이탈리아어로 불려지고                                     호세 머시 디스에 의해 스페인어로 불러졌다 하니...                                                                                                              

지금은 많이 잊혀진 노래이지만 그때 그시절에는 세계적으로 사랑 받아온 노래임에 분명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