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OP SONG & ROCK

Leo Sayer - More Than I Can Say

 

 

 

 

 

 


 

 

More Than I Can Say

 

 

 

Oh oh yeah yeah
예 그래요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요


I'll love you twice as much tomorrow
내일은 두 배로 사랑할 거에요
Oh,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요



Oh oh yeah yeah
예 그래요
I miss you every single day
나 그대를 매일매일 그리워할 거에요


Why must my life be filled with sorrow?
어째서 내 인생에는 슬픔만 가득한거죠?
Oh,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요


Oh don't you know I need you so?
내가 간절히 그대를 원하고 있음을 모르시나요?
Oh, tell me please, I gotta know
말해주세요, 난 알아야 해요


Do you mean to make me cry?
그대 절말로 나를 눈물짓게 하려나요?
Am I just another guy?
난 그냥 또 다른 남자 친구일 뿐인가요?



Oh oh yeah yeah
예 그래요
I miss you more than I can say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그리워할 거에요


Why must my life be filled with sorrow?
어째서 내 인생에는 슬픔만 가득한거죠?
Oh,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요


Oh, don't you know I need you so?
내가 간절히 그대를 원하고 있음을 모르시나요?
Oh, tell me please, I gotta know
말해주세요, 난 알아야 해요


Do you mean to make me cry?
그대 정말로 나를 눈물짓게 하려나요?
Am I just another guy?
난 그냥 또 다른 남자 친구일 뿐인가요?

Oh oh yeah yeah
예 그래요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요

I'll love you twice as much tomorrow
내일은 두 배로 사랑할 거에요
Oh,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요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요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Oh (more than I can say)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요
I'll love you twice as much tomorrow (more than I can say)
내일은 두 배로 사랑할 거에요


I'll love you twice as much tomorrow (more than I can say)
내일은 두배로 사랑할 거에요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more than I can say)
나 그대를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요

 

 

 

 

 

 

리오 세이어:영국

1948 5월 21일생

1973 1집 앨범:SILVERBIRD

1977년 그래미상 최우수 R&B 노래상

싱어송라이터,뮤지션,코미디언 등 다재다능한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More Than I Can Say" “말로 다할 수 없을 만큼 당신을 사랑해요” 영국출신 가수

“Leo Sayer”의 노래입니다.

아름다운 발라드 곡으로 ‘80년대 국내에서 가장 히트했던 팝입니다.

’Bobby Vee‘가발표했던 곡으로, '80년에 “Leo Sayer”가 리메이크시켜 2위에 올랐습니다. 

 

목소리처럼 가느다란 목소리의 소유자로 사춘기당시에는 어린 목소리로, 덕분에 세계의 팝 팬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었죠. 노래 또한 단순하고 따라 부르기가 쉬워 오랫동안 사랑을 받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한번 공연을 가진 바도 있죠.

 

  '73년에 데뷔한 그는 '76년 'You Make Me Feel Like Dancing'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며 세계적 팝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이듬해 77년 'When I Need You', 80년 'More Than I Can Say'를 잇따라 히트시켰죠.

팝 계에 복고바람이 불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는 그는 "노래를 부르거나 만들 때 다른 사람과의 교감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음악인은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있는 비슷한 경험을 소중하게 여기고 남을 이해하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죠.

 

올해 56세로 노장 가수이지만 지금도 세계 각 국을 순회공연하고 있으며, 신곡을 쉬지 않고

발표할 뿐만 아니라 다른 가수들에게 곡을 지어 주기도 하며 가수 및 작곡가로서의 활동을

계속하고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