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anor McEvoy & Mary Black-Only A Woman`s Heart

                                   

 

 

 

 

 

My heart is low, My heart is so low As only a woman's heart can be As only a woman, as only a woman's As only a woman's heart can know 내 마음이 우울해서 매우 가라앉네요 오직 여자의 마음만이 그럴수 있는거죠 오직 여자로서만이..여자로서만이 오직 여자의 마음만이 알수 있는거에요 The tears that drip from my bewildered eyes Taste of bitter sweet romance You're still in my hopes You're still on my mind oh And even though I manage on my own 놀라 어쩔 줄 모르는 내 두 눈에서 사랑의 씁쓸한 맛을 보고 눈물이 뚝뚝 떨어지네요 당신은 여전히 내 희망 속에 내 마음 속에 있어요 내가 간신히 애써 억제하고 있지만 My heart is low, Eleanor McEvoy My heart is so low As only a woman's heart can be As only a woman, as only a woman's As only a woman's heart can know 내 마음이 우울해서 매우 가라앉네요 오직 여자의 마음만이 그럴수 있는거죠 오직 여자로서만이..여자로서만이 오직 여자의 마음만이 알수 있는거에요

 

 

As only a woman, as only a woman's
As only a woman's heart can know 
내 마음이 우울해서
매우 가라앉네요
오직 여자의 마음만이 그럴수 있는거죠
오직 여자로서만이..여자로서만이
오직 여자의 마음만이 알수 있는거에요.    

 

        Mary Black

 

 

 

 

Eleanor McEvoy 

 

 

 1992년 그녀가 작곡하고 노래를 부른 곡

 

'only A Woman's Heart'가 아일랜드 음반 역사상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던
여성 보컬 컴필레이션 앨범 "A Woman's Heart"의
타이틀 트랙으로 일약 세계적인 스타덤에 오른
포크 싱어송라이터 Eleanor McEvoy(엘레너 맥키보이)
2002년 자신의 레이블을 설립하고 발표한 첫 작품 4집 "Yola(욜라)"로
전 세계 언론의 열렬한 찬사를 받았으며 2003년 권위있는 영국의
오디오지 [하이파이 플러스]는 이 앨범을 그해의 앨범으로 선정했다.

엘레너 맥커보이의 단순하고도 절제된 포크 사운드를 담아내고 있으며
진정한 어쿠스틱 사운드를 뽑아 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편안한 음악을 만들었으며 엘레너 맥커보이의 기타, 그리고
그녀의 음악 동지로 부각된 브라이언 코너의 피아노가 소리의
씨줄 날줄을 엮어가고 있는 가운데 리엄 브래들리의 드럼,
그리고 이건 오닐의 베이스가 차분히 뒤를 받쳐주고 있다.

 

 

Mary Black

  아일랜드가 배출한 보석 같은 대중가수 Mary Black(1955.5.22 生)은
어려서부터 선술집에서 노래하면서 음악경력을 쌓았고
1989년 발표된 ‘No Frontiers’의 성공으로 200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가까운 영국뿐 아니라 미국과 일본에서까지 인기를 끌게 되었다

어린 시절의 수도원 학교 합창단 경력이나 'De Dannan' 밴드의
경력들은 그녀의 음악적 경력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그 후 "Anthem"이란 첫 앨범을 발매하고, 그녀의 음악 생활은
화려하게 시작되었지 싶다. 첫 앨범인 "Anthem'은 아일랜드에서
그 해의 앨범 상을 수상하고, "Without The Fanfare",
"By The Time It Gets Dark"등의 앨범을 거쳐 1989년
"No Frontiers" 앨범에서는 200만장의 앨범 판매량을 올리게 된다
 
귀가 아릴 정도로 청아한 목소리. 목숨을 내걸만한 목소리,
우주에까지 가져가 듣고 싶은 목소리, 음악 평론가들의 그녀 목소리,
또 이 앨범 에 대한 찬사이며 아틀란티스 호의 우주비행사
진 뉴먼이 우주비행에 가지고 간 앨범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