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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 ROCK

Air Supply -Goodbye


                                                                                                 

 

 

 

 

Goodbye

 

 

I can see the pain living in your eyes
And I know how hard you try

You deserve to have so much more
I can feel your heart and I sympathize
And I'll never criticize
All you've ever meant to my life

I don't want to let you down
I don't want to lead you on
I don't want to hold you back
From where you might belong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d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There's nothing left to say but goodbye

 

You deserve the chance
at the kind of love
I'm not sure I'm worthy of
Losing you is painful to me

I don't want to let you down
I don't want to lead you on
I don't want to hold you back

From where you might belong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d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There's nothing left to say, but goodbye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d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There's nothing left to try

Though it's gonna hurt us both

 

There's no other way than to say goodbye



당신 눈에 고인 아픔을 알 수 있어요
당신이 얼마나 노력했는지도 알아요
당신은 더 많은 사랑을 받을만 해요
당신의 아픔도 느낄 수가 있고 동감해요
그리고 내 삶에 커다란 존재였던
당신을 나무라진 않겠어요

당신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요
당신을 속이고 싶지도 않아요
당신이 마땅히 있어야 할 곳으로
가지 못하게 막지도 않겠어요

왜 저의 본심을 숨겼느냐고
당신은 묻지도 않을 거에요
하지만 더이상 거짓된 삶을 살수가 없어요
당신을 울게 하느니 차라리 제가
고통을 당하겠어요 하지만 이말 밖엔
달리 할말이 없군요 안녕이라는 말밖에

당신은 그런 사랑의 기회를
얻을 자격이 있어요
내가 당신에게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당신을 떠나보내는건 고통스러워요

당신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요
당신을 속이고 싶지도 않아요
당신이 마땅히 있어야 할 곳으로
가지 못하게 막지도 않겠어요

왜 저의 본심을 숨겼느냐고
당신은 묻지도 않을 거에요
하지만 더이상 거짓된 삶을 살수가 없어요
당신을 울게 하느니 차라리
제가 고통을 당하겠어요 하지만 이말 밖엔
달리 할말이 없군요 안녕이라는 말밖에

왜 저의 본심을 숨겼느냐고
당신은 묻지도 않을거예요
하지만 더이상 거짓된 삶을 살수가 없어요
당신을 울게 하느니 차라리
제가 고통을 당하겠어요 하지만
노력하는 수 밖에 없어요
우리 두 사람 모두 고통스럽겠지만
달리 어절수 가 없어요 안녕이라는 말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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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에서 상연된 '앤드루 로이드 웨버(Andrew Lloyd Webber)'와 '팀

라이스(Tim Rice)'의 '뮤지컬(Musical)'인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Jesus Christ Superstar)'의 공연장에서

 운명적으로 조우한 호주 공연 멤버였던 '그레이엄 러셀(Graham Russell)'과 '러셀 히치콕 (Russell Hitchcock)'이

만나게 되면서 '에어 서플라이(Air Supp)'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비틀즈(Beatles)'와 노래를 사랑한다는 공통점을 가졌던 이들은 곧 친구가 되었고.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 출신의 '보컬리스트(Vocalist)' '러셀 히치콕(Russell Hitchcock, 1949년생)'과 영국 출신의 '기타리스트(Guitarlist)'겸

'보컬리스트(Vocalist)'인 '그래함 러셀(Graham Russell, 1950년생)'은 '뮤지컬(Musical)' 공연이 끝난 다음 해

 

의기 투합하여 '프랭크 에슬러 스미스(Frank Esler Smith/키보드)', '데이비드 모이스(David Moyse/기타)',

'데이비드 그린(David Green/베이스)', '랄프 쿠퍼(Ralph Cooper/드럼)' 등과 함께 '밴드(Band)'를 결성하였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에서 1977년에 결성된 '에어 서플라이(Air Supply)'는 '가수겸 작곡가

(Singer & Songwriter)'인 '그레엄 러셀(Graham Russell)'과 '리드 보컬(Lead Vocal)'인 '러셀 히치콕

(Russell Hitchcock)'의 '보컬(Vocal)'은 어느 누구도 흉내 낼수 없는 '어덜트(Adult )' 음악의 극치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처음엔 5인조로 결성되었다가 6번째 앨범 '저스트 애스 아이 앰(Just As I'm)'을 발표하면서 '듀엣(Duet)'으로

 활동합니다.

우리나라 정서와 맞으면서 따라 부르기 쉽고 감미로운 '리듬(Rhythm)'의 곡들로 외국보다는 국내에서 더욱 인기가

 많았던 '에어 서플라이(Air Supply)'는 1982년의 첫 내한 공연으로 국내 '팝 팬(Pop Fan)'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겼으며, 1992년과 2001년에도 내한공연하여 우리나라에서의 식지않은 인기를 과시한 '에어 서플라이

(Air Supply)'의 '아이 캔 웨이트 포에버(I Can Wait Forever)' 입니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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